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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시는걸 추천해요 그냥 눈요기 혼종괴물이어요
4스택 버거를 먹기전에 샌드위치랑 컵라면(육개장 소) 그리고 김치찌개에 밥 한공기를 먹어버려서 좀 힘겹게 먹었어요 우선 무게가 우리가 알던 버거 무게가 아니라서 놀랐고 먹다보면 패티를 먹는 느낌이 아니라 돌아가는 케밥 고기를 갉아먹는 느낌이 납니다. 집에서 나눠 먹으면 편하긴 할텐데 그래도 한입 그득 들어오는 패티의 식감은 좋더라구요. 햄버거 세개를 충분히 먹을수 있는 사람이 굳이 버거 세개를 먹고 싶지는 않아서 사이드를 추가하느라 추가 지출이 생기는 것보다는 요거 하나 딱 먹으면 만족감이 생길듯 합니다. 어차피 비용은 그거나 그거나 비슷할거 같아서요.
샌드위치랑 컵라면....................??
맞아요 두개가 진리
역시 더쿼치가 황금밸런스...
이걸 드셔보셨네요. 보기만 해도 진짜 다 먹는게 가능한지 의심이 드는 물건이네요.
안드시는걸 추천해요 그냥 눈요기 혼종괴물이어요
알바할때 만들어봤는데 2개가 젤 맛있고 3개넘어가면 노맛 4개는 못먹어요
방금 먹엇는데 전 맛잇엇어요 취향저격 ㅋㅋ
전 맛있게 먹었어요 반먹고 반남겨서 남은건낼 아침이 될 예정!
스태커4기준으로 2명이서 먹으면 무난해요 갠적으로 쉑쉑버거 더블패티보다 만족합니다
저도 괜찮았어요 햄버거가 무거운건 새로운 경험이였음 ㅋㅋㅋ
그저께 먹었는데 바삭킹 빼고 다 먹었음 근데 너무 느끼함 문제는 칼로리도 엄청 많음 스태커4 와퍼만 1700칼로리고 사진에서 바삭킹 빼고 2300칼로리임
당연히 맛없을거 알면서도 친구에게 허세 떤답시고 시켜서 먹어보고 느낀 점은 그렇잖아도 빡빡한 쇠고기 패티를 너무 한꺼번에 씹으니 더 빡빡하다 다른 것과 적당한 비율로 섞여 먹을 땐 느끼지 못한 쇠고기 꼬랑내? 노랑내 그런 것이 훨씬 잘 느껴진다 였네요. 배불러서 라기보다 냄새 같은 거 땜에 도저히 다 못먹은...
원래 몬스터x에 후라이L사이즈 먹었는데 이거 3개짜리 먹으니깐 딱맞던데 맛있고
2정도가 적당한듯 그냥 더블와퍼는 치즈가 안들어가서리...
맞아요 두개가 진리
치즈 추가하면 되죠~
치즈가 4장들어간거라 추가할려면 돈이 꽤 됩니다
300원*4장=1200원이네요
더블와퍼 단품이 8500인가 8800원입니다...
오우야 지금 간다
도전하고 오세요 ㅎ
버거킹 장사 잘하네요 ~
돈 좀 깨졌읍니다
스태커 n에서 n이 패티 숫자인가요? 2면 치즈 2장이랑 패티 2장주나
네 맞아요 1장에서 4장있는데 저는 이벤트욕심에 한장더추가
숫자 올라갈때마다 비싸지는건가요?
넹 패티가격만큼 올라가는 느낌
치즈4장에 패티 2개요
역시 더쿼치가 황금밸런스...
햄잘알이신듯
ㄴㄴ'콰트로치즈와퍼'
패티가 5장 짜리 햄버거라는 거지요? ㅎㅎ
추가하면 가격이 얼마인가요?
하나당 2500원꼴이예요 ㄷㄷ
역쉬 햄고님 히든스태커를 드셨군요 ㅎㅎㅎ 저는 3으로 먹어보려합니다. 두툼하니 맛나보입니다. 기대되네요.
히든은 몰랐네요. 스태커4 와퍼 먹었는데 만족스럽긴 합니다.
와~ 진짜 전투 식량급이네요 ㄷㄷㄷ 저거 하나 먹으면 이틀은 끄떡없을듯 ㄷㄷ 패티 3개까지는 먹어봤는데.. 5장을 히든이라는 메뉴로 부르는 건 첨 알았네요.
2명이가서 먹어야겠다
이거 요즘 신제품이라고 광고 나오던데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 지라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5스택 ㄷㄷㄷㄷ
하나 사서 와이프랑 나눠 먹으면 되겠군요 ㄷㄷ
오우 ~ 양하며 저는절반도 못먹겠군요..ㅋ
패티만 4개라니 ㄷㄷ 근데 진짜 배고프면 그냥 냠냠 먹을거 같네요
5개예용
그렇군요 문득 든 생각인데 저거 패티만 분리해서 빵 사다가 따로 햄버거 만들어도 되겠네요
혈관이 막히다못해 터져버리겠어요
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살려죠~~~
4스택 버거를 먹기전에 샌드위치랑 컵라면(육개장 소) 그리고 김치찌개에 밥 한공기를 먹어버려서 좀 힘겹게 먹었어요 우선 무게가 우리가 알던 버거 무게가 아니라서 놀랐고 먹다보면 패티를 먹는 느낌이 아니라 돌아가는 케밥 고기를 갉아먹는 느낌이 납니다. 집에서 나눠 먹으면 편하긴 할텐데 그래도 한입 그득 들어오는 패티의 식감은 좋더라구요. 햄버거 세개를 충분히 먹을수 있는 사람이 굳이 버거 세개를 먹고 싶지는 않아서 사이드를 추가하느라 추가 지출이 생기는 것보다는 요거 하나 딱 먹으면 만족감이 생길듯 합니다. 어차피 비용은 그거나 그거나 비슷할거 같아서요.
Sitadam
샌드위치랑 컵라면....................??
헐............
꿀
김찌에 밥 한공기도 추가해야지
응? 뭐라고요? 김치찌게에 밥 한공기? 세상에!
돼지가 사람말을하네;
어마어마 하네요
스태커4 동생이랑 레이드로 먹긴했는데 먹지마...... 먹더라도 2로 해
윽....스태커 4 다먹지 못하고 포기네요;;;
혈관: 끄으으....죽여줘....
이거 먹다가 혈관막혀 뒤질거같아서 못먹겠음..더블이 딱 적당한듯
스태커3 먹어봤는데 프라이는 손도 못대고 ㅈㅈ침
이상하게 더블와퍼는 먹고 약간 모자라서 감튀먹게되는데 스태커4는 반도 못먹고 ㅈㅈ임 치즈가 문제인가?
저거슨 괴물버거인가 내장파괴버거인가
먹고 대단히 만족스러웠었는데;;
소고기패치 90~120g인거 감안해도 5장이면 절대 적은 양이 아니죠.
사진으로 봤을 땐 좀 만만해보였는데 의외로 1근 정도 되는 거였군요ㄷ
저도 저거 처음 주문해서 먹고 정말 좋았는데 밖에서 먹을 물건은 아니더군요. ㅋㅋ 햄버거에 코박고 먹은적은 처음입니다. 신나게 먹긴 했는데 코랑 입에 소스가 한가득 범벅됬어요.
다음주에 한번 먹으러 갈려는데 4스택 공략할만한 조언좀 얻을수 있을까요?
먹지 마셈...이거 먹고 하루종일 속 더부룩하고 안좋음; 버거킹 좋아해서 신메뉴 나오면 다 먹어보는데 먹어본 버거중 역대 최악의 버거임. 그냥 와퍼에 패티만 추가했다고 보면 됨. 너무 느끼해서 금방 질리고 속이 불편해짐
아...그냥 도전으로 먹기에도 불편한 수준인가요?ㄷㄷ
그냥 와퍼하고 맛의 차이를 모르겠음. 패티만 무식하게 추가한 와퍼맛
도전용이라서 맛있다! 이거보다는 그냥 버거맛이다 하는 느낌입니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첫 고비가 짠맛이었고 이는 먹다보니 해결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중간부터 느끼함이 확 올라왔어요. 육즙이랑 치즈가 갑자기 느끼하게 느껴졌습니다. 셋트메뉴로 콜라라지를 먹긴했는데, 커피도 준비해 놓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라지셋트를 다 먹긴 했지만... 계속 속이 불편했어요. 평소 버거 4개~5개를 한 번에 먹는 분 아니면 소화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명이서 버거1개 이렇게 드시면 가능합니다.
버거가 커서 윗분 말대로 코박는 수준으로 먹어야해요 매장에서 드시는 것 보단 집에 가져가서 드시는 추천드려요
전 할라피뇨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막판에 치즈하고 고기만 있는 부분 씹어먹어보니 할라피뇨 추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 고기 많아서 좋던데
저도 반개 먹으니까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어서 포장하고 집으로 가져가서 동생한테 투척했습니다. 근데 동생도 이미 밥을 먹어서 잘 못먹더군요 ㅋㅋ
Ly랠人폐...
장바구니에 담아서 재료 추가 하시면 돼요!
저도 히든스태커 묵고 왔는디, 고기케이크 먹는 느낌이라 좋더군요. 맛있게 잘 먹었네요. 근데, 애초에 와퍼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 지인들이 또 가자고 하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 굳이 또 묵진 않을 덧
패티 3장 넘어가면 밸런스가 안 맞음. 더블와퍼까지가 최선이고 트리플 이상부터는 맛보다는 도전한다는 기분으로 먹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맛있었는데 모두가 '먹지마'라니까 왠지 존재를 부정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여기 맛있게 먹은 사람 하나 더 있어요 혼자가 아니옵니다 토닥토닥
패티의 퍽퍽한 맛이 좋았는데
저도 4장으로 먹었는대 딱2장까지가 적당하겠더군요 버거먹다가 버릴뻔한건 첨이었음
퍽퍽하고 맛없을줄알았는데 의외로 진짜 맛있었어요
스테커4에 도전해볼까 하다가 그냥 2를 먹어봤는데 겨우 먹었습니다 ㅎㄷㄷ
햄최3분들은 스태커3 ㄱㄱ
평소에도 트리플로 먹는지라, 이번에 스태커4에 도전해봤는데, 당연하게도 맛있었음ㅎ 너무 커서 베어먹는 게 아니라 뜯어먹게 되는 점은 아쉬움. 그리고 치즈가 들어가는 게 호불호가 갈릴지도 (난 괜찮았지만)
스태커4 단품 칼로리 1700인거보고 먹을 마음 싹 사라짐 ㅋㅋ
4스택 먹어봤는데 패티가 많다고 무조건 맛난게 아니더라구요 느끼해지고 퍽퍽해지고 여럿이 가서 먹어봤는데 2개짜리 시킨 사람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가능은 하겠는데 요새 살이 많이 쪄서 부담스럽긴 하네 ....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음. 고기 좋아하지 않으면 비추 솔직 지금것도 한국인 기준에 어느정도 소스나 내용물 맞춘거 같고, 예전에 군산 비행장 내에 있는 미군들이 사용하는 버거킹에서 시켜먹은 3패티 추가 먹은거랑은 좀 많이 다른 느낌이었음. 맥날 더블쿼터파운더로 모자르다고 생각한 분들은 정말 괜찮은 버거임 다만 더블쿼터 먹었을때 딱 좋다, 이것도 좀 과하다 하는 분들은 먹을게 못됨.
4스택 버거.. 4입 먹고 더 못먹겠던데.. ㄷㄷ 사람이 먹을게 못됨.. 진짜 고기 덩어리..; 엄청 크고.. 햄버거라고 느껴지지 않는게 가장 큰 단점
근데 여기 사진 왜이렇게 다 못찍어요 ㅋㅋ
그래봤자 햄버거지 하면서 라지세트에 롱 치즈스틱 도전
감자튀김 남기면서 실패.. 했네요 꾹 눌러야 겨우겨우 베어물 수 있고 꾹 누를 때마다 육즙이 넘치긴해요ㅋㅋㅋ 반쯤까진 맛있는데 반 넘어가니 무슨 맛인지 모르고 그냥 도전 정신에 먹었네요 ㅋㅋㅋㅋ
혈관 : 아
와 굉장히 크네요 저는 밥먹고 몬스터x에 패티 추가에 베이컨 추가해서 먹는데 저렇게 큰건 첨보네요 외국에 나가서 먹은 맥도날드 기가빅맥도 반정도 찼었는데 배고픈데 잘 됬네요 내일 한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이때까지 햄버거 라지로 먹어서 배가 찬적이 없었는데 기대가 됩니다
버거킹은 맛이 없음..
크기 때문에 3개짜리 시켜서 먹으면 딱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