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베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싱싱한 토마토를 자르면서 시작했어요.
생토마토와 토마토 청크, 토마토 소스로 파스타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캐러멜라이즈드 양파와 편마늘을 넣고 이탈리안 허브도.
부글부글 끓였어요.
티파님 댁에서 만들는 파스타에서 본 캔투나와 새우, 관자도 넣고 또 끓였어요.
소스에 맛이 들으면 삶아 놓은 면을 섞어줍니다.
그 위에 한차례의 모짜렐라 치즈를 섞어요.
그리고는 뎁혀진 오븐으로 ㄱㄱ~
위에는 더 많은 치즈로 덮습니다.
25분 쯤 구운 후의 파스타입니다.
저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 꾸덕한 치즈 모양을 내기 위해서 꽤 많은 양의 치즈가 들어간다는 걸요.ㅎㅎㅎ;;;
무지막지한 양이 들어가네요.
이렇게 또 하나의 음식 도전을 해 봤어요.
맛이 좋다고, 외식이 안 부럽다고 들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막상 힘들여서 만들었는데 잘 안 없어지면 기운이 빠질 텐데, 만드는 것마다 품절이라서 기쁩니다. ㅎㅎ
오 , 와이프한테 사진을 보여줬더니..다음에 도전을 해본다고 하네요. ㅎㅎ 치즈도 꾸덕하게 , 많이 넣어서 해본다고 합니다. 레시피 감사 합니다~~ 무지 맛있게 보이는게 , 아주 좋네요. ^~^
오 , 와이프한테 사진을 보여줬더니..다음에 도전을 해본다고 하네요. ㅎㅎ 치즈도 꾸덕하게 , 많이 넣어서 해본다고 합니다. 레시피 감사 합니다~~ 무지 맛있게 보이는게 , 아주 좋네요. ^~^
큰 솥으로 가득 만들었는데 다 없어졌습니다. ㅎㅎ
미쿡운 치즈가 저렴 하니 많이 넣어도 좋죠 ㅎㅎ
커다란 치즈를 열어서(코스코 판매제품)넣고 또 넣고..끝없이 들어가더군요. 나중에 엄청 흩뿌린 걸 알고는 겨우 봉투를 닫았습니다. ㅎㅎ
요리는 즐거워 ★
막상 힘들여서 만들었는데 잘 안 없어지면 기운이 빠질 텐데, 만드는 것마다 품절이라서 기쁩니다. ㅎㅎ
다음에 저도 파스타 만들때 참치를 한번 넣어서 먹어봐야겠네요~
훌륭하십니다 ㅎㅎ 해산물들어간 구운 파스타! 정말 취저 제대로네요!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ㄷㄷ 전문점 부럽지 않습니다...
야~~ 이건 저도 도전 해보고 싶은 요리네요.ㅎ 토마토 넣고 퓨레 만드는건 해 보고 싶었거든요~~
정말 치즈 꾸덕한게 레스토랑 못지않네요ㅎ 오븐에서 구우면 뭔가 손과 시간이 더 갈텐데 맛있게 구워졌네요ㅎ
치즈를 정말 많이 넣어야 그 꾸덕함이 생기더라고요. 다음에는 저칼로리 치즈를 사볼까 생각 중입니다.
크 싱싱한 토마토 좋네요.
이 음식에 많이 들어간 게 바로 토마토와 치즈, 두 가지에요. 새로 배웠습니다.
치즈하며 토마토만 그냥먹어도 맛있겠군요..ㅋ
맛이 꽤 괜찮았어요. ㅎㅎ
와 진짜 맛난 것만 잔뜩 들어간 파스타네요. 특히 치즈가 노릇노릇 구워진거보고 진심 침나옵니다.. 누님께서도 특별히 좋아하셨을거 같은 파스타네요!
할 줄 아는 레시피가 늘어나서 좋습니다. 다음에 내 사람이 생기면 마구마구 써먹어야죠!^^
'캔투나'가 어떤 재료에요??
복동이형
아...ㅋ 뭔가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