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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많고 부드러워서 맛있죠, 연어머리 같은 건 ㅋㅋㅋ 저도 영알못이긴 하지만 baked salmon head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미국분들 많이 계시니 첨언 해주실 듯요! 아, 그리고 님 혹시 어제 오후 4시? 4시 반쯤? 혹시 여수천 따라 자전거타고 댁 쪽으로 올라가시지 않았나요? 와이프랑 장보러 구르마 끌고 홈플 쪽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비슷한 헤어스타일에 머리묶고 자전거타고 지나가시는 분이 계셔서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케바님의 "Baked Salmon Head"에 한표 걸고 갑니다ㅎ
아! Baked!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 4시반쯤..여수천에... 헐 ㅋㅋㅋ맞아요 ㅋㅋㅋㅋㅋ 와 드디어 마주쳤나보군요!ㅋㅋ 가벼운 인사라도 건네드렸음 좋겠을텐데 아쉽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엌ㅋㅋㅋㅋㅋㅋ 맞으셨구나 ㅋㅋ
아마 레드톤 머리 묶은 사람은 적어도 성남에 저뿐일거에요 ㅋㅋ;; 아직까진 못봤어요 ㅋ
연어 머리구이만 따로 파나보네요! ㅎ 가격이 쎄네요.ㅎㄷㄷ 그래도 잘 구워져서 바삭하겠네요! ㅎㅎ
네~ 많이 팔아요 평균 저정도 가격인데 잘 먹으면서 늘 투덜대며 먹네요 ㅋㅋ
연어가 저렴해졌다고 기사는 났던데, 딱히 저렴해졌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저도 그닥... 예전에 연어 무한리필집이 많던건 기억나는데 잠시였던것같아요 ..;;
오 바삭바삭해 보입니다.
네 ㅋㅋ 바삭바삭 좋았어요 ㅋㅋㅋㅋ
역시 물고기 사랑!! ㅎㅎㅎ
진리죠~!ㅋㅋ
무 썰어 놓은것 같이 생긴게 콜라비군요~ 겉은 고구마처럼 생겼는데 특이하네요 ㅎㅎ
네! 콜라비에요 ㅋㅋㅋ 좋아하는 채소에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아 생연어대가리는 저렴하군요ㅎㅎ 그냥 퓨전 주점이었어요ㅋ
연어 머리가 살이 꽤 많나봐요. 예전에 이자까야에서 술안주 메뉴로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급 연어구이가 땡기네요. 밥이랑 먹어도 맛날거 같아요.
네 ㅎㅎ 살이 꽤 많았어요 ㅎㅎㅎ 밥이랑 먹어도 좋을듯요!
연어보단 , 역시 집밥에 눈이 많이 갑니다. ㅋㅋ 오늘도 , 잘 보고 갑니다~~ㅎㅎ
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