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금일 재택근무자의 점심입니다. 어제 과음을 해서 해장이 절실했습니다.
오늘 해장하라고 와이프가 어제 저녁 먹고 남긴 김치찌개에 계란후라이 지져서 먹었네요.
웬만하면 집에서 햇반 잘 안 돌리는데, 오늘은 밥 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찌개가 꿀맛이라, 제대로 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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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가..너무 동그란데 비결이 있습니까? ㅎ
계란 후라이 규격이 너무 통일되있어서 뭐가 어찌된거지?! 했는데 그런 비결이...!
김치찌개에 푹 밥 말아서 먹고 싶네요. 계란후라이도 같이 투하해서요 ㅎ
김찌는 역시 하루 지나면 더 맛있어지는거 같습니다.
계란후라이가..너무 동그란데 비결이 있습니까? ㅎ
정말 간단합니다... 계란후라이 전용 후라이팬을 쓰시면 됩니다 :)
†-Kerberos-†
계란 후라이 규격이 너무 통일되있어서 뭐가 어찌된거지?! 했는데 그런 비결이...!
술을 오히려 부르는 비주얼이네요
오 , 계란 후라이가 모양이 이쁜게.. 전용 후라이팬을 쓰셨나 보군요. 와이프도 하나 , 마련을 할려는거 같던데..ㅎㅎ
계란후라이 맛있겠다 ㅎㅎ
계란 후라이 이쁘게 잘 나왔네요~~ ㅎ
저도 계란후라이 전용팬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주말 아침 먹을때 즐겨 쓰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