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9,000원
포장은 대기하지않고 바로 들어가서 구매하시면됩니다.
햄은 아주 약간 짭짤했습니다.
버터+햄+바게트 조합이라...
담백한맛에 먹는거라...심심할수도 있습니다.
한번 먹어봤으니 그만이네요..
이거 사기전 여의도 더 현대 백화점 지하 식품관 베즐리빵집에서 잠봉뵈르 1만원주고 사먹었는데
그것보다는 이게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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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만 푸짐해요,,,빵도 좀 작음...
샌드위치가 아주 푸짐하군요.
가운데만 푸짐해요,,,빵도 좀 작음...
잠봉뵈르 유행인것 같아 이집 저집 찾아가 먹어봤는데 어느곳이나 필리 샌드위치 같은 자극적인 샌드위치에 익숙한 저로서는 너무 담백한 맛이었음...
네...저도,,,원래 심플한거 좋아하긴하는데..이건 너무 담백했네요..
소금집 햄만 가끔 포장해서 오는데 잠봉은 워낙 슴슴한 맛이라 슬라이스 바게뜨나 크래커 한 조각 위에 아무 소스 없이 잠봉만 올려서 먹는 게 잠봉 맛이 제대로 느껴져서 전 좋더라구요 소금집 살라미나 카피콜라는 꽤 강한 향이 나서 야채랑 치즈 등 같이 먹는 게 좋더라구요 술안주로 좋습니다 ㅎㅎ
다음엔 햄만 사서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팁 감사합니다^^
사실주의베이컨 잠봉 괜찮던데 여긴 못먹어봄 !
소금집 사장님 은근 한국말 잘해서 놀란 ㅋㅋㅋㅋㅋ 아이도 엄청 귀엽더라고여
한떄 가던 서브웨이가 더블햄이 할인을 해서 자주 먹다가 ... 뼈같은게 몇장에 걸쳐서 나와서 트라우마 생긴후...햄샌드위치를 안먹게 된..
여기 벼루고 있었는데 아주 짠 정통 장기보존 햄 생각하고 가면 좀 실망할려나요?
네 유럽이나 미국에서 먹던 그맛보다는 많이 순화된 버전입니다. 그래도 실망할정도의 맛은 아니고 짤만큼 짜긴 합니다ㅋㅋ
이집은 고기만 보면 가격값을 하는데 빵까지 해서 사먹으려고 하먄 비싸지는 느낌...
햄양이 상당히 많아보이네요~ +_+
음 심심하다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