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만에 철판에다가
뉴욕스테이크와 채소를
구워보았네요ㅎ
올만에 뉴욕스테이크부위를 먹어봅니다..
뉴욕스테이크에서 기름을 떼서 철판에 기름질을 좀 해주고요..
강한불에 채소를 간장과 미림으로 꿔 줍니다ㅎ
그리고 괴기를 꿔 줍니다ㅎ
괴기살에 마블링이 적어서 버터를 약간 넣어봅니다..
괴기가 두껍긴 두꺼웠습니다..
마 대빵야키방식으로 먹는거라 걍 썰어서 살짝 구워봅니다.
그리곤 스파클링 와인과 세팅.
밥이 안땡겨서 걍 이렇게 먹었네요ㅎ
두툼하고 단백한 괴기
스텍소스에 찍어먹음 맛있네요ㅎ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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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앗 주말이다..라고 생각하면 일요일오후네요ㅜ.ㅜ 이번주도 또 달려봅시다..ㅎ
캬 , 비주얼로만 보면..어디 고급레스토랑에서 먹는 비주얼 못지 않습니다. ㅎㅎ
캄사합니다ㅎ 대충 꿔먹었네유ㅎㅎ
고기는 좀 구워 봤지만 야채를 이렇게나 맛있게 구워 내다니 대단하십니다.ㅎ 철판에 굽는방식은 배워갑니다!!ㅎ
예전에 철판구이집에서 먹던게 생각나서 꿔봤네요ㅎ
철판...부럽습니다 ㅠㅠ
스뎅도 좋지만 무쇠철판에 꿔먹는 맛도 또 있지요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탕수육소스부엉
달인이라뇨ㅎㅎ 걍 괴기를 잘묵습니다..수달이처럼 ㅎㅎ
스테이크 굽기의 정석을 보는 것 같네요 +_+
캄사합니다ㅎ 대충 꿔먹습니다ㅎ
와인하고 완전 킹오브 조합이네요 ㅎㅎ
원래 스텍은 레드와인이랑 어울리는데 이날은 걍 탄산끼있는 스파클링이 더 땡겼네요ㅎ
고기의 익힘 정도가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_+
전 미듐레어와 레어정도가 좋더군요ㅎ
스테이크 소스는 A1 정도만 먹어봤는데 lea & perrins 소스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요즘 A1소스는 향과 시큼한맛만 강하고 소스 좀 물컹하다고 해야할까요? 고기와 어울리는 좀 연한맛의 스텍소스를 찾다가 리뷰가 좋아서 산 소스네요ㅎ
두꺼운거보니 오래구워야되겠군요. 한잔하며먹기 정말좋군요..ㅋ
그쵸ㅎ 첨엔 썬불에 굽다가 온도줄이고 오래 구웠네요..
꾀기! 꾀기! 럭셔리하게 드셨군요
일주일을 시작하기전 괴기는 필수죠ㅎ
간장... 과 미림... 센 불... (적는 중)
기름 두르지않고 바로 구우셨네요. 저방법이 확실히 뒷처리면에선 월등히 깔끔하더군요. 두꺼울수록 고기 굽는게 어렵다던데 ㄷㄷ
뭔가 고기에 생기가 없어보이네요..
고기는 옳습니다. 그렇고 말고요. 꼴까닥(침 넘어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