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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소세지가 아니네 ;;
비엔나소세지가 아니네 ;;
오스트리아 출장 갔을때 협력사 직원이 비엔나에서는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라고 부르고, 프랑크푸르트가면 비엔나 소시지 라고 부른다던데... 진짜인지는 몰겠네요.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맥주없이는 식사도 없는듯 합니다.ㅎ
저 위에 카레 밑에 있는 맨 밥 동남아시아 쌀이라서 그런가 길쭉하네요 처음에는 하얀 채소를 채썰어 놓은 건 줄 알았습니다
혼자가는 해외여행이 얼마나 잼난데요 ㅎㅎㅎ
헉 스테이크 엄청 약하게 익혀나오네요
자허에 노드제에 그리운 곳들이 보이는 군요ㅎㅎ 다시 가볼 수 있을 날이 올지..
빛이 나는 솔로시군요~ㅎ
타펠슈피츠 사진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없나요?
애인과 친구는 없지만 돈은 있..
카페 자허 보니까 옛날 생각 나네요. 혼자서 카페에서 멜랑쥐 커피랑 자허 토르테 케잌 먹으면서 사람들 구경하고 했던게 기억 나네요. ㅎㅎ. 자허 호텔이 비엔나에도 있고 잘츠부르크에도 있어서 둘다 갔었는데, 언제 또 가보나 싶네요. ^^
비엔나 소세지는 왜 없나여
소세지먹으면서 여행다녓다는줄 알았는데
아니.. 왜 캥거루의 나라에 가서 캥거루 사진이 하나도 없죠? 비엔나커피 마시면서 캥거루 구경해야 하는데....
비엔나소세지 어디꺼 드셨나 보러왔는데;;; 좋네요 비엔나
제가 여행했던 도시 중에 탑3에 들어가는 곳이죠. 특히 슈니첼과 카페 문화는 다시가서 경험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비엔나 한국인 한정 관광명소 GT는 가보셨나요?
빈 너무 좋죠. 갔다와서 영화 '비포 선라이즈'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ㅎㅎ
줄줄이 비엔나...가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