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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코로나 격리병동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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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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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무척 아팠지만, 나중에는 이렇게 쉴 날도 잘 없는데 장기휴식이라 생각하고 느긋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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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입원했을땐 8인 병실을 음압병실로 만들어서, 다른 환자 한분과 같이 둘이서 병실을 썻습니다만, 서로 얘기도 못하게 하고 그 쪽은 아예 무증상 환자라서 곁에 다가가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2차로 입원을 했는데 그때는 1인실이었어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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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뿐만 아니라, 모든 백신이 완벽하진 않으니까요 . 저도 확진 받고 1차 입원했다가 음성 나와서 퇴원 후, 또 증상 생기고 재확진 나와서 2차 입원했었습니다 하하하하. (사진은 2차입원 시기때 찍은 거에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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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과 치료는 상관없죠.
환경보호의중요성 | 121.129.***.*** | 21.04.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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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치료용이 아니라 예방용입니다 비슷한 의미에서 파상풍 백신도 재접종하고 그러죠 치료용은 타이레놀이나 겔포스 같은 거...
요시다그란도시즌 | 183.106.***.*** | 21.04.07 17:27

고생하셨습니다.

중년데드풀 | 183.101.***.*** | 21.04.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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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데드풀

초반엔 무척 아팠지만, 나중에는 이렇게 쉴 날도 잘 없는데 장기휴식이라 생각하고 느긋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2 17:44

백신 두번맞는건데 완벽완치불가능 하다고 나오네요

콜라마시는북극곰 | 121.130.***.*** | 21.04.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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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마시는북극곰

코로나 뿐만 아니라, 모든 백신이 완벽하진 않으니까요 . 저도 확진 받고 1차 입원했다가 음성 나와서 퇴원 후, 또 증상 생기고 재확진 나와서 2차 입원했었습니다 하하하하. (사진은 2차입원 시기때 찍은 거에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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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마시는북극곰

백신과 치료는 상관없죠.

환경보호의중요성 | 121.129.***.*** | 21.04.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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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마시는북극곰

백신은 치료용이 아니라 예방용입니다 비슷한 의미에서 파상풍 백신도 재접종하고 그러죠 치료용은 타이레놀이나 겔포스 같은 거...

요시다그란도시즌 | 183.106.***.*** | 21.04.07 17:27
콜라마시는북극곰

백신은 방어 박이라기보단 디버프를 감소시키는 겁니다, 그외엔 순전 자신의 예방과 체력안배가 우선,,

냐류냐류 | 220.95.***.*** | 21.04.07 19:55
콜라마시는북극곰

이미 걸린 사람은 백신 맞으면 안됨. 아직 안걸린 사람한테 항체 생기라고 맞는게 백신임.

데스사이즈헤 | 1.227.***.*** | 21.04.08 03:05
데스사이즈헤

예, COVID-19 감염력에 관계없이 백신을 접종받아야 합니다. COVID-19에서 회복한 후 면역성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아직 전문가들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COVID-19에서 회복된 후 COVID-19 유발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된 예가 드물기는 하지만 있습니다. 감염보다 백신 접종이 더 안전한 면역 형성 방법인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단일 클론 항체 또는 회복기 혈장으로 COVID-19 치료를 받았다면, 90일이 지난 이후에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확실하지 않거나 COVID-19 백신 접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하세요.

관리요령 | 210.182.***.*** | 21.04.08 10:22
관리요령

확진 후 항체추적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의사분께서 지금 연구로는 자연생성된 항체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순서가 오면 코로나백신을 맞는게 좋다 라고 하시네요

슈가베리 | 222.104.***.*** | 21.04.08 13:17

고생하셨습니다. 병세도 병세지만 독실에서 오랫동안 머물러야하는것이 가장 힘든 일로 느껴지네요...

| 119.197.***.*** | 21.04.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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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입원했을땐 8인 병실을 음압병실로 만들어서, 다른 환자 한분과 같이 둘이서 병실을 썻습니다만, 서로 얘기도 못하게 하고 그 쪽은 아예 무증상 환자라서 곁에 다가가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2차로 입원을 했는데 그때는 1인실이었어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2 17:47
췩힌은진리다

ㅋㅋㅋㅋ저는 입원할때부터 6인실이였는데 전부 다 콜록콜록 거리고 있는데 환기도 안되서ㅋㅋㅋㅋ 환장할노릇이였죠

슈가베리 | 222.104.***.*** | 21.04.08 13:18

아프지 마세요~

reft | 211.216.***.*** | 21.04.02 19:27
reft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아프지 마세요 :)

췩힌은진리다 | 112.169.***.*** | 21.04.04 21:42

수고많으셨어요! 잘 치료받으셨다니 천만다행이에요! 아, 음식하고 글 잘보았어요. 음식 잘나오네요 ~ㅎ

Oblivion- Dust | 114.200.***.*** | 21.04.02 21:01
Oblivion- Dust

사실 치료라고 할 건 없었습니다. ㅎㅎ 그저 격리시킬 뿐 ㅠㅠ 벌써 1년전 일이네요. 음식은 영양균형있게 잘 나오고 맛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췩힌은진리다 | 112.169.***.*** | 21.04.04 21:43

고생하셨습니다ㅠ 오늘 회사에서 확진자가 또 나왔는데, 이번에는 같은 층 근무자인 것도 모자라, 그 분 바로 다음에 제가 같은 회의실을 사용해서 지금 전전긍긍입니다ㅠ

†-Kerberos-† | 218.55.***.*** | 21.04.02 21:33
†-Kerberos-†

아 ㅠㅠ 제가 출장 갔다가 며칠간 회사 동료들과 점심 같이 먹고 심지어 회식도 하고 하루종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했으나, 그들은 출근하고 손도 안 씻는 자들이었는데도 (ㅋㅋㅋㅋ) 전부 음성 나왔습니다 ㅎㅎ 걱정 되시겠지만, 면역력이 좋은편이시라면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음성일겁니다~!

췩힌은진리다 | 112.169.***.*** | 21.04.04 21:44

ㅋㅋ 격리생활하면 안먹던 과일이 막 땡길것 같네요.

식물국가V2 | 116.47.***.*** | 21.04.02 22:05
식물국가V2

정확히 그렇더라구요 ㅠㅠ 과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췩힌은진리다 | 112.169.***.*** | 21.04.04 21:44
식물국가V2

과일도 그렇고 그냥 단게 엄청 댕겨요

슈가베리 | 222.104.***.*** | 21.04.08 13:19

건강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Capricornus | 121.139.***.*** | 21.04.02 22:57
Capricornus

음..근데 후유증이 있긴 있는지, 걸리기 전과 좀 다르긴 하네요 ㅎㅎㅎ 모두 조심하셔서 저처럼 확진 받을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췩힌은진리다 | 112.169.***.*** | 21.04.04 21:45

코로나 가장큰문제가 저격리죠ㅠㅠ 빨리 해소되길.. 고생하셨네요 코로나격리때 다들 살이 포동포동찐다던데ㅠㅠ 체중은 괜찮으셨나요ㅠ

환경보호의중요성 | 122.40.***.*** | 21.04.02 23:18
환경보호의중요성

처음에 심하게 아파서 거의 못 먹었던지라, 살은 오히려 빠졌습니다 ㅎㅎ 근데 밥을 제대로 먹게 되면서 저도 체중이 걱정 되더라구요. 좀 살만해지고 난 뒤엔 병실에서 7000보씩 걸었습니다 ㅎㅎ근데 후유증으로 근육이 다 빠져서 체중 자체는 줄어있었습니다. 후유증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꼭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리란 법은 없을 거 같아요

췩힌은진리다 | 112.169.***.*** | 21.04.04 21:46

고생하셨네요. 다시 건강해지셔서 다행입니다.

맥스훼인 | 112.150.***.*** | 21.04.03 03:55
맥스훼인

감사합니다. 맥스훼인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췩힌은진리다 | 112.169.***.*** | 21.04.04 21:47

완치 되셔서 무척 다행입니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가족들은 또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까요. 해피 엔딩!

복동이형 | 98.166.***.*** | 21.04.03 05:19
복동이형

다행히 저때는 1인 가정이었기에 가족에게는 옮길 일이 없었지만, 회사 동료들이 고생했었죠. 다행히 저만 확진이었습니다. 핫.

췩힌은진리다 | 112.169.***.*** | 21.04.04 21:48

ㅋㅋ 싫다는 불고기가 겁나 나와부리네요 ㅋㅋㅋ

나무늘보철학 | 220.71.***.*** | 21.04.07 16:48
나무늘보철학

거의 매일 불고기 양념으로 볶은 고기 종류가 나왔어요. 심지어 하루에 두번 나올때도 ㅠㅠ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7 17:05

감기와는 다른 특별한 증상이 있나요?

^^^ | 112.175.***.*** | 21.04.07 17:08
^^^

일단체력이 겁나 떨어진다 고합니다 자기몸이 자기게 아닌거마냥 ,, 그리고 경우에 따라 다른데 손떨림이 생긴 다고도,,

냐류냐류 | 220.95.***.*** | 21.04.07 19:54
^^^

경증이면 미각 손실. 감기 몸살 증세외에는 특이증상이 없습니다. 그것도 초반에만 나타나구요.

NsaGo | 14.36.***.*** | 21.04.07 21:43
^^^

환자마다 달라서 한마디로 이런 증상들이다 라고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공통적 증상은 제가 글에 언급해놨고, 어떤 증상도 없는 환자도 있었기 때문에 (병실이 모자라 2인이 8인 병실 썼습니다) 천차만별 인듯하네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09:52
췩힌은진리다

답글 감사해요 ㅎㅎ

^^^ | 112.175.***.*** | 21.04.08 09:58
^^^

저는 못걸을정도의 근육통이 있었어요 정말 심했음 걸으면 5분밖에 안걸리는 거리를 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갔었으니...

슈가베리 | 222.104.***.*** | 21.04.08 13:20

출장보낼땐 우리사원 코로나걸리면 느그사원

언더스톤 | 118.43.***.*** | 21.04.07 18:43
언더스톤

ㅎㅎㅎ 출장 탓이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뭔가를 잘못해서 걸린 것처럼 나오더군요 ㅎㅎㅎ 어차피 동선 다 밝혀질 때라서 어디에도 가지 않은 게 뻔히 보이는데도 말이죠 ㅎㅎ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09:53

빨리 백신 맞고 마음 편하고싶어요 ㅠ

기하백터 | 180.227.***.*** | 21.04.07 18:51
기하백터

그러게요 ㅠㅠ 빨리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09:53

'개인위생에 유난히 신경 쓴 편이었으나,...' 하.. 그럼 외부 나가실때 항상 마스크 착용, 수시로 알콜 소독 하셨다는 말씀이시죠? 아 저도 8월에 해외 나갈 예정인데, 백신은 못맞을거같고 ㅜㅜ 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되네요.. 글쓴이분께서는 쾌차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환타맛 오렌지 | 116.40.***.*** | 21.04.07 19:24
환타맛 오렌지

저는 코로나 터지고 나서 출근 외에는 외부에 나간 적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심지어 출퇴근도 30분 동안 걸어서 통근하고, 걷는 길이 허허벌판인 상황이었으며, 출근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해서 꼼꼼이 손 닦고..그렇게 신경 쓴 반면, 대중교통 이용하는 당시 직장동료들은 와서 손도 안 씻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저는 걸리고 그들은 음성 나왔어요 (같이 밥 먹고 그랬거든요) 저의 결론은 그겁니다: 조심하되 어차피 걸릴 놈이 걸리고 안 걸릴 놈은 안 걸린다 ㅋㅋㅋㅋ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09:55

코로나 병동 일해본경험으로 ,,, 환자분들이 과일, 고기 류를 제일선호했고, 생선류를 제일 극혐했던 거로 기억하네요 ,,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냐류냐류 | 220.95.***.*** | 21.04.07 19:53
냐류냐류

아 ㅠㅠ 정말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환자야 뭐 그저 누워있기만 했지 일하시는 의료진과 업무 관련 분들이 제일 고생이 많으시죠. 저는 오히려 생선이 맛있었습니다;; 핫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09:56

기어이 출장보내서 감염시켜버리는 회사도 참

케미컬크루즈 | 125.182.***.*** | 21.04.07 19:54
케미컬크루즈

그리고는 걸린 건 제탓이죠 ㅋㅋㅋㅋ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09:56

궁금한게 있는데요 격리병동에 들어가면 게임기 못가지고 들어가나요???

야키히로 | 210.101.***.*** | 21.04.07 20:35
야키히로

게임기는 모르겠습니다만, 노트북은 들고 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저의 다른 지인 어머님께서도 코로나로 입원 하셨는데 (비슷한 시기에) 거기서는 통화도 힘들었다고 하네요. 아마 병원마다 다른 듯 합니다. 저는 1차 입원때는 TV 없는 너른 병실이었고, 2차 때는 TV있는 1인 병실이었습니다. 다 케바케인듯 하네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09:58
야키히로

ps같은건 택배로받을순있지만들여보내기전 소독액뿌리고 해서고장나면책임은지지않습니다 노트북은가지고오신분은많았어요

냐류냐류 | 220.95.***.*** | 21.04.08 10:04
냐류냐류

제가 간 병원은 필요하다면 태블릿을 빌려 주신다고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확진자가 이렇게까지 많이 나올 때가 아니어서 그랬나 봅니다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0:07
췩힌은진리다

저는 신쳰지 발생때투입되었습니다 체계도안잡혔던때라 ㅎ

냐류냐류 | 220.95.***.*** | 21.04.08 10:08
냐류냐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냐류냐류님 같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택배가 그냥 들어오는게 아니라, 상자를 다 열어서 최종포장만 남기고 간호사 분들이 들고 오시는 걸 보고는, 그것조차 의료진들 일이 늘어나는 걸 알고 택배도 딱 끊었습니다. 반면에 같이 병실 쓰던 사람은 일주일에 세 번씩 과자 택배 받고 있어서 때려주고 싶었습니다ㅡㅡ;;; (실행에 옮기진 않았어요 ㅋㅋㅋㅋ)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0:12
야키히로

저는 맥북이랑 패드 들고 갔었는데 터치는 없었습니다

슈가베리 | 222.104.***.*** | 21.04.08 13:22

병원으로 가셨었군요. 저는 11월말에 남산생활센터에서 2주 있었네요 ㅡ,.ㅡ 거기는 편의점 하고 tgi 프라이데이 도시락 or 배달 음식. 하고 빵이나 기타 부식으로 줬는데 병원이라 다르네요.

NsaGo | 14.36.***.*** | 21.04.07 21:42
NsaGo

작년 4월-5월에 입원해 있어서, 지금과는 처치가 다를 겁니다. 저는...... 더구나 폐렴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나름 중증환자였답니다 ㅋㅋㅋ 저렇게 사진 찍고 여유 있었던 건 2차 입원 때엿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음성 안 나오는데도 쫓겨났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요 ㅡㅡ;;)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09:59

어차피 코로나 걸려도 안죽습니다. 기저질환 고령자 아닌 이상.. 그나저나 밥은 무자게 잘나오네요

:::::::::::::: | 39.7.***.*** | 21.04.07 22:16
::::::::::::::

죽지는 않지만 안 걸리는 게 좋겠죠? 저 자신만 2개월 동안 갇혀 있는 거면 그래도 나은데, 주변 사람들 다 격리해야 하고, 집 안은 소독 때문에 완전 난리가 납니다. 후유증도 꽤나 컸습니다. 죽지 않으면 다 되는 건 아니죠.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0:00

흡연자는 강제로 금연인가요?

20210210 | 114.205.***.*** | 21.04.07 22:35
20210210

어느 병원이건 금연 아닙니까?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0:00
20210210

생활치료센터로 가시게 되도 무조건 금연입니다.

루리웹-5869507053 | 114.203.***.*** | 21.04.08 10:03
20210210

제가 그분들꼬불쳐준담배를잘찾아내서 욕 심하게들었죠 . 군대서훈련병들숨기는거 똑같이숨기더군요 간호사가 자기팬티속까지볼줄은몰랐겠지요ㅋ 그리고 병원은무조건금연입니다.벌금10 만원이구요 폐가 망가지는병인데 담배까지피우면..

냐류냐류 | 220.95.***.*** | 21.04.08 10:06

고생하셨습니다. 출장 때문인걸 어찌합니까. 회사에서 보상을 제대로 해 주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당신 같은 분이 있어야 대한민국이 돌아갑니다.

호퍼김 | 220.82.***.*** | 21.04.07 22:58
호퍼김

보상은 커녕 니 탓이다 시전하시던데요 ㅎㅎㅎ 그래서 저도 퇴사했습니다. 보상은 참 애매하죠. 출장 = 코로나 감염, 이걸 직접적 관계가 있다고 증명하기가 쉽지 않고, 소송 같은 거라도 해야 되지 싶네요. 그냥 마음도 떴고 기가 막혀서 그만 뒀어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0:01

저도 미국서 12월에 걸렸었는데, 전 미각이 둔해진 건 한참 있다가 알았네요. 음식맛도 다 느껴지던데 완쾌하고 외출할 때 향수 뿌리는데 냄새가 안 나던. 음성 판정 받고 향수 냄새 제대로 맡을 때까지 4주 정도는 걸린 것 같네요.

RAHARU | 104.175.***.*** | 21.04.07 23:59
RAHARU

아 증상이 경미하셨나 봅니다. 저는 처음에 3주 정도 물도 맛이 이상해서 마시기가 힘들었거든요.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미각 후각이 둔해지는 건 공통적인게 맞나봐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0:02

아이고... 제 지인 분도 지금 일 때문에 미국 가 계시는 중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샤오룬-2번 | 121.163.***.*** | 21.04.08 00:29
샤오룬-2번

저보다도 진짜..입원해 있으면 의료진들이 너무 고생인 게 보여서 죄송스러웠습니다. ㅠㅠ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0:03

딱봐도 맛없어보이는 식단이다....

이전한투러브전문가 | 182.213.***.*** | 21.04.08 01:35
이전한투러브전문가

병원밥 좀 먹어본 편인데, 꽤나 맛있는 식단이었습니다.사진을 너무 못 찍었나봐요 ㅎㅎ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0:03

고생하셨고, 괜찮아지셨다니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저도 지금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일하는 중이라 환자분들 생각해보면 공감 가는 내용이 많군요 ㅎㅎ 초반에는 어디서나 처음 접해보는 전염병의 대량 감염사태라 경험이 부족해서 많이들 헤맸었습니다. 이젠 다들 익숙해져서 처음같은 어리숙함은 많이 없어졌죠.. 근데 이제 코로나 끝나고 정상적인 병원으로 바뀔 때가 또 걱정이네요.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바뀌고, 1년 넘게 코로나 환자만 받다 보니 일반 환자 받을 때 혼선이 또 많이 생길 듯 ㅜㅜ

+ㅣ은영ㅣ+ | 221.143.***.*** | 21.04.08 10:53
+ㅣ은영ㅣ+

정말 고생하셨고 고생하시는 분이 여기 계시네요. 제가 입원했을 때만 해도 초반이라 의사 선생님께 뭔가를 물어도 솔직하게 아직 우리도 모른다 라는 답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누군들 제대로 알겠어요. 그런데도 환자들은 늘어나지, 의료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병원에서 보면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정상적인 병원으로 바뀌면 또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셔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실 제가 입원했을때는 꽤 초반이라서, 대우(?)가 오히려 더 좋았었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2:51

생각보다 건강하게 성의잇게 잘 나왔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레이마스타 | 175.223.***.*** | 21.04.08 11:46
레이마스타

잘 나오는 편이더라구요. 더구나 제가 치료비 내는 것도 아닌지라, 감사한 마음으로 매끼 먹었습니다.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2:51

와 혼자사는 남잔데 저렇게 밥나오면 소원이 없겠다..

m1ch1nnom | 59.22.***.*** | 21.04.08 12:38
m1ch1nnom

ㅠㅠ 사실 저도 퇴원하고 나서 세끼 꼬박꼬박 챙겨 받던 부분은 그립더라구요. 저렇게 골고루 잘 챙겨먹질 못하니.. ㅋㅋ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2:52

오ㅋㅋㅋ저도 코로나때문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어요ㅋㅋㅋㅋ저는 대구사람이라... 할많아핞... 저같은 경우에는 못걸을정도의 근육통과 두통, 열이 있었고 기침을 좀 했었어요 작년초에 다녀왔지만 다시는 경험하기 싫네요ㅠㅠ 저보다는 가족들이 더 고생하는것같아요

슈가베리 | 222.104.***.*** | 21.04.08 13:14
슈가베리

요즘은 증상 경미하면 입원도 안 시킨다는 얘기가 있던데... 안겪어봐서(?) 잘모르겠네요 ㅋㅋ 그래도 제가 입원했던 초기에 서울지역은 그나마 상황이 나아서 환경도 나았던 건가 봅니다. 고생하셨어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6:08

고생하셨어요~ 편도보단 그래도 좀 퀄리티가 좋아 보이네요

수라/루팡 | 222.232.***.*** | 21.04.08 14:46
수라/루팡

일회용 도시락에 담아서 그렇지 병원밥치고 맛도 좋고 퀄리티 좋습니다.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6:08

꾸역꾸역 해외출장 보낸 회사 덕에 꾸역꾸역 갔다가 딱 걸려 버렸네요. <- 이거 신고 못하나 ㄷㄷ

🦊자연사를권장 | 121.165.***.*** | 21.04.08 15:29
🦊자연사를권장

신고를 어떤 근거로 해야 할까요 ㅠㅠ 진짜 신고해 버리고 싶네요 ㅎㅎ 작년 3월 말이라 1년도 더 전의 얘기이긴 하지만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6:09

저거 다 식어서 와서 진짜 맛없었음

루리웹-9278541960 | 223.38.***.*** | 21.04.08 15:37
루리웹-9278541960

저는 항상 따끈따끈한 도시락을 받았었습니다만, 아마 병원이나 격리센터(?) 환경마다 다 다른 듯 합니다.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6:10

코로나는 아니었지만 최근 사흘동안 심한 몸살에 시달려서 그런가 어느정도 공감대가 형성되는 글이네요 온몸이 쑤시는데 더웠다가 추웠다가;;; 팔다리는 막 프레스기에 넣어서 누르는것처럼 아프고 약 먹으려고 낮에 죽도 억지로 먹고 저녁엔 조금 더 먹었는데 새벽부터 몸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근데 몸이 좀 나아지니깐 바로 30시간 분량 배고픔이 확;;;;

룻벼 | 110.45.***.*** | 21.04.08 15:52
룻벼

워..시국이 이래서 혹시 코로나 아닐까 걱정 되셨을 거 같습니다. 다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건강하셔요

췩힌은진리다 | 121.166.***.*** | 21.04.08 16:10
룻벼

혹시 모르니 검사는 받아보세용

슈가베리 | 222.104.***.*** | 21.04.09 05:45

다른 일로 입원했었지만, 제가 먹었던 병원 밥보다는 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SpacePassenger | 115.95.***.*** | 21.04.08 16:18

와 진짜 잘 나오내, 중국 같으면 거의 죄수자 급으로 나오죠

루리웹-6974882691 | 222.238.***.*** | 21.04.0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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