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 카페거리 근처에 수제 햄버거 집이 생겨서
퇴근후 가봤습니다.
이미 다른곳에서 유명하다는데 맛은 어떨까요??
메뉴판 입니다.
저는 시그니처 버거 갱스터 버거 라지,케이준 감자칩,콜라 주문했습니다.
음료수는 감사하게 리필 된다네요.
젊은 여사장님 혼자서 운영 하시고
수제버거이니 좀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진 않고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버거 나왔습니다.
으으~~~
비주얼 좋습니다!!
한입 물으니 속은 뜨끈뜨끈 하고
베이컨과 패티 씹히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비싸지만 만족입니다.
케이준 감자칩도 바삭바삭 맛있네요.
불맛이 느껴집니다.
맛있는 수제 햄버거집이 동네에 생겨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는 저희 부모님께도 대접 해드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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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촉촉함이나 씹히는게 맥도날드 빅맥 번 같다할까요? 겉은 윤기가 흐르고 바삭합니다.
음... 저는 저 가격도 좀 부담스럽지만 수제버거니까 만족하려고요. 다음에는 맥주랑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맛있겠다..
번은 어떤가요!?
아브뉴프랑의 버거킹만 갔었는데, 여기도 가봐야 겠네요.
번은 어떤가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촉촉함이나 씹히는게 맥도날드 빅맥 번 같다할까요? 겉은 윤기가 흐르고 바삭합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착하네요. 쉑쉑버거는 가격이 너무 살벌해서 한번 먹기도 겁나던데..
음... 저는 저 가격도 좀 부담스럽지만 수제버거니까 만족하려고요. 다음에는 맥주랑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맛있겠다..
가실수 있으심 가보세요 추천이요
아브뉴프랑의 버거킹만 갔었는데, 여기도 가봐야 겠네요.
카페골목에 GTS 버거인가도 생기더라고요.
동네분을 다 뵙네요 ㅎㅎ 맛있어 보이는데 저도 조만간 방문해 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