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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소스레시피 찾아서 만들어먹곤 했네요ㅎ 생각보다 스리라챠소스가 여러음식에 많이 들어가더군요ㅎㅎ
요새 일식 많이 드시네요 ㅎㅎ
일주일에 한번 묵네요 으흐
스파이시 튜나롤 반갑네요 ㅎㅎ 예전 미국생활 처음엔 왜 저런 소스를 스시에 많이 쓸까 신기해하다가.. 나중엔 직접 소스 만들어서도 먹을 정도로 좋아하게 됐었는데, 한국 돌아오곤 잊고 살고 있었네요.. 다시 재료들 사다 소스라도 만들어볼까 싶네요 ㅎ
저도 예전엔 소스레시피 찾아서 만들어먹곤 했네요ㅎ 생각보다 스리라챠소스가 여러음식에 많이 들어가더군요ㅎㅎ
언제나 이쁜 색감의 그 곳인가 보군요 ㅎㅎ
집에서도 가깝고 사장님이 알아서 챙겨주시니 자주가네요ㅎㅎ
이상하게 한국에서 먹으면 본토(?)의 맛이 안난다며, 미국 갈때마다 꼭 스시집을 가게 됩니다 ㅋㅋㅋ 롤 잔뜩 먹고 다시 한 번 생각하죠. '생각해보면 굳이 찾아서 먹을만큼은 아닌데....'
그츄 특히 롤같은건 이상하게 한국에서 믁음 그맛이 안나는데, 뭐 특별히 따로 들어가는 재료도 없는데 말이죠ㅎ 걍 환경의 변화에 따른 입맛이 잠시 바뀐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ㅎ
언제봐도 초밥에 회 색깔이 알록달록 이쁘네요~ ㅎㅎ
이날 특히 초밥색이 좋았네요ㅎ
맛있는 비쥬얼은 여전하네요!! 신선신선합니다.ㅎ 이 집엔 알밥 종류도 잘하겠는데요!!
근디 알밥메뉴는 못본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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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엄니꼐서 뜻뜻한 롤이 댕기시다고 하셔서 함 사봤네요ㅎ
관자랑 소스가 먹음직하네요 후우....
구워진 관자와 약간 매운 소스의 조화가 좋죠ㅎ
여기 꼬마김밥 집 이상으로 , 무지 맛있어 보이고 탐이 나는..초밥집 부럽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