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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양이 너무적어보여
데코가 문제 같네요. 실제 양이 적지는 않은데 적어보이는 마법
딱봐도 너무 적어보이는데...
와사비 소금 위에 소스가 두종류?..소스 종류가 돈가스 양에 비해 쵸큼 과다인듯한;;
양이;;;
샐러드 양 그리고 잡곡밥을 보면 괜찮을 것 같네요 혹시 가게 위치가 어디인가요?
산본이요
ㅜㅜ
혹시 가게 위치 알수있을까요? 저도 산본 살아서 가보려고요ㅎㅎㅎ
오 산본 어딘가요? 근처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도 산본 사는데 위치 부탁해요~
저 5단지 주민인데 여기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ㅋㅋ 상호명 오픈하시기 좀 그러시면 대략적인 위치라도 좀....ㅋ
돈까스양이 너무적어보여
적다기보다는 한조각한조각이 큰거라.... 첨에 양이 적다고 느꼈는데 막상 다 먹고나니 양이 생각보다 되더군요.
스테이크 처럼 큰게 느끼하지 않더군요 수육 느낌의 고기맛이 달짝지근한 소스와 튀김을 잡아주는거 같음
저도 집근방에 마라탕집이 생겼길래 가봐야지 싶어서 들갔는데 가오픈 상태인데 와줘서 고맙다고 서비스도 주길래 결국 마라탕은 그집만 가게 되네요. 근데 그뒤로 거기 주변에만 마라탕집이 5군데 더생기고 난리...
5군데 ㄷㄷㄷ
딱봐도 너무 적어보이는데...
한조각한조각이 크기가 크더라고요 제가 양이 적은편은 아닌데 충분히 배가 부를 양이였습니다. 뭐 저도 처음 나온거 보곤 양이 적다고 생각핶으니깐요.
저걸 두들겨 패서 넓게 피면 생각하는 그 크기로 커보이게됨 결국 같은 양일거임
와사비 소금 위에 소스가 두종류?..소스 종류가 돈가스 양에 비해 쵸큼 과다인듯한;;
네 제가 생각해도 좀 그런면이 있더군요. 아마 대부분이 저절반이상이 버려지게될듯한....
양이;;;
시식이면 공짜로 드시고 오신건데 땡잡으셨네요 ㅋㅋ
데코가 문제 같네요. 실제 양이 적지는 않은데 적어보이는 마법
그런것 같네요
공감..데코가 문제인듯 알려주고 싶다 ㅋㅋ
한번 더 짤라서 판에 꽉차게 올리는 편이 좋을것같긴 하네요 ㅋㅋ
그릇이 너무 큰게 문제인거 같음. 더 휑하게 보여서...
ㅇㅇ 철망이 너무 큰듯요;
고기가 두꺼워서 그람수로 따지면 적지 않을거임
고기는 맛있어 보이네요 너무 사이드? 조연들이 많네요 좀 줄이고 고기양을 늘리던가 하면 좋을거같은데
깔끔하니 맛있어보이네요~ 많이 먹는 사람은 양은 살짝 부족할수도;;
오 명이나물....
어디서 본것같은 느낌.. 이런 느낌이 요즘 트렌든가봐요
돈까스에 명이나물이라니...요새 트렌드인가요?...먹어보고 싶다...
돈까스 썰어서 그대로에 중간 쯤 하나만 옆면 보이게 돌려서 나오는 거 본 적 있는데 그게 나을지도...
명이나물 맛있어 보여요! ^^
돈까스 자영업자 여러분 이렇게 고객의 입맛은 까다롭고 다양합니다. 이런 분들을 상대로 지갑에서 돈 빼게 할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정성을 다해도 살아남기 쉽지 않습니다. 맞은편에 돈까쓰집이 또오오?
돈까스는 흰밥이 어울린다고 전해주세요
모두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식당에서 퍼플라이스를 주는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백미의 품질을 가리기 위해서 인데 이천쌀밥집, 전주백반집, 고급한식당 등에서 퍼플라이스 나오는걸 보신적이 거의 없을꺼에요 아예 잡곡밥이라는 메뉴가 있고 퍼플라이스가 아닌 여러 잡곡을 섞은 개인솥에 지은 밥이 나오는 경우는 더러 있지만요... 일반식당의 퍼플라이스 용도는 쌀의 품질을 가리기 위함일뿐 전혀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주는게 아닐거에요 저품종 정부미로 밥 지어 보면 알겠지만 찰기가 거의 없고 밥을 지어놓으면 누런색을 띄고 냄새가 나는데 이걸 약간의 흑미를 섞에 밥을 지으면 가릴수 있기 때문에...
아 그런거라면 차라리 그냥 양을 더 줄여서 저거 반공기라도 좋으니 그냥 일반 백미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저도 잡곡밥은 극혐이라
옆에 명이나물이랑 와사비 보면 규카츠집같은데 돈카츠네요 맛은 괜찮을거 같은데 배보다 배꼽이 큰 느낌..?
접시가 너무 커서 돈까스를 듬성듬성놓다보니 양이 적어보이네요.
겐스케군 그럼 못써!
오 명이나물이 나와요? 어딘지 궁금한데 지역이 어딘가요?
성신여대 돈까스집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체인점 된건가.. 산본이라...
엇...맞아요!! 가게 들어가기 전에 네이버에 상호 검색하니 성신여대에 있는데가 가장먼저 떴었어요
샐러드랑 그릇, 명이나물, 와바시, 소금 세팅보고 어?! 성신여대 ㄷㅋㅇㅊ 아닌가 햇는데 산본에도 체인점이 생겻네요
산본이라.. ㅎㅎ 한번가야겟네요 ^^주민이라
특이하네요. 흑미밥에 명이나물ㅎㅎ 그래도 와사비에 소금 밑반찬까지 좋아보입니다
반찬 다 날리고 걍 간소하게 돈까스에만 집중하는게 훨씬 잘될듯
예전에 저도 장사하는 가게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내일 오픈이라고 몇가지 메뉴 시식하고 시식평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명이나물 좋아하는데 돈까스랑은 상상도 못해봤네여;
나도 예전에 카페 열었길래 가니 아직 오픈 안했다고 해서 갈려니 그냥 오셨느니 드리겠다고 하길래 먹어봄 물론 나올때 돈 내고 나옴
사선으로 배치하면 좀 나을려나...
두께보면 고기양이 적게들어가는건 아닌데 개인적으론 좀 더 얇게 펴는게 푸짐해보이긴 할듯요 밥은 흰밥이 좋겠고 반찬이랑 소스구성은 좋아보이네요.
얇은 돈까스는 맛이 없음.. 저렴 왕돈까스 이미지임.
고기에 비해 그릇이 너무 커서 양이 적어보이네요 ㄷㄷ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돈까스가 적어보이네요 나머지 괜찮고
명이나물 주는건 좋아보이네요. 저거 대량식자재로 구입해도 단가가 다른 반찬에 비해서 비싼 편인데.
저 양이 작다고 하는구나...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돈까스에 흑미밥이라니.. 돈까스는 무조건 흰쌀밥입니다.
고기음식들이 의외로 흑미하고 잘어울리죠. 흑미의 특유의 구수하고 거친향이 고기 비린내를 잡아주고 맛을 더 감칠나게 해줌 저도 삼겹살 구워먹을땐 주로 흑미를 애용한답니다
저 철망에 올릴꺼면 좀다 얇게 썰어서 피스수를 늘리시던지 아니면 옆으로 썰어서 비스듬이 눕히는 방식으로 해야될거에요 두껍게 짤라서 툭툭 놓으니까 양이 적어보이지만 저거 250g은 될듯함 고기양
찍먹은 일단 추천입니다
명이나물인가요? 특이하네요ㅋㅋㅋ
철망을 너무 큰걸 쓰는듯.. 휑해보이네
그릇 크기 작은거에 철망 크기만 좀 줄여도 좋을듯. 옆에 밥 양과 비교해보면 딱히 적은양이 아닌데. 캐찹은 빼도 딱히 불만 없을듯 한데.. 잘됐으면 좋겠네요 요즘 요식업 힘들다는데..
역시 다들 돈까스엔 진심이구만 ㅋㅋㅋ 철망을 줄이면 되지 않나 싶네요, 양배추 샐러드...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저 고기 올려두는 철망이 너무 크네. 고기는 두꺼워보이는데 고기 올려둔 간격이 넓어지니 상대적으로 고기도 적어보이고 전체적으로 휑해보이는 역효과...
전에 평택 갔을 때 먹은 돈가스가 딱 저런 식으로 나오던데 체인점인가 보네요.
가오픈인데 시식 시켜준 사장님을 위해서라도 댓글들 한번 보여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말 그대로 시식이라 양을 적당히 준게 아닌가 싶은데 정식 오픈하고 나오는 양을 봐야 적은지 많은지 알겠네요.
양배추를 많이주셧네요 갠적으로 양배추 많은게 좋더라구요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게 소스 넉넉한 건 좋네요 양배추도 넉넉하고 돈까스도 고기도 두툼하고 집근처에 저런거 있으면 좋을텐데
샐러드 봉긋이 담은것처럼 명이나물은 좀 옹그려두고 돈까스도 좀 모아두면 나을텐데 너무 퍼져있어서 허술해보이는 매직
산본역인가... 집근처에 그나마 있는 돈까스 라곤 국수나무 뿐이 없는데
우리동네 이거보다 5%정도 퀄좋은곳이 9천원 하는데 여긴얼마일까
요즘 보통 다 그 가격이더라고요
돈가스양이 좀 적은 것 같긴 한데 샐러드소스가 맛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