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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백신 맞으셨군요. 다행입니다. 미국의 빵봉지도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군요 ㅎㅎ
제가 듣기로는 저 빵봉투 한국에서 들여 온다고 합니다. ㅎㅎ
아 어쩐지 ㅎㅎ
한식과 중식 레스토랑인가요 ㅎㅎ 시골이라고 매번 말씀하셨던 듯 한데 다행히 좋은 가게가 주변에 있나 봅니다
네 시간 왕복 거리에 있습니다. ㅜ 자주 안 가게 되네요.
고기는 내사랑~! 에헤헤
복동이형
아 그러셨군요. 마지막 빵사진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
크 , 주말에 포식을 하셨군요. ㅎㅎ 국내도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확진자가 늘었다가 줄었다가 / 백신이 있어도 , 언제쯤 끝날지 에혀 ㅠ.ㅠ
미국은 백신 접종 인구는 많지만, 아직도 사망자가 많이 나와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야 티파님 결혼식을 올리시죠.
아니 불고기집에서 중식도 파는겁니까? 불고기 맛있겠네요ㅎ 엘에이에서 제가 가는 한인빵집에서 곰보빵은 1.5에 피자빵은 2.5?정도 하네요ㅎ
저 집은 이것저것 다 팔아요. 물가도 역시나 엘에이답습니다.ㅎㅎ
진짜 한시름 놓으셨겠네요!! 우린 언제나 맞을런지.. 불고기가 너무 먹음직하네요!!
아무래도 백신이 주는 정신적인 안정감이 꽤 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종식 선언!이 나올 때까지 잘 버텨야죠!
Vacination!!!!
개인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안 맞겠다고 선언한 사람들도 꽤 된답니다.
복동님은 접종하세요 얼른
저희는 외할머니 접종 시켜드리러 갔다가 온가족이 예상 외로 빠른 접종을 마쳤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행이네요 ^^ 우리는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얼른 맞았으면 합니다.
음식만 보면 한국에서 드셨다고 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메뉴들이군요 ㅎㅎ
한국인들의 소울 푸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