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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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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제가 어릴 때부터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통 잡탕밥 같은 거 드셨어요 ㅎㅎ
엄니 는 짬뽕을 더 좋아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어릴 때부터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통 잡탕밥 같은 거 드셨어요 ㅎㅎ
하루종일비오니 짜장면이나짬뽕이 땡겼는데 역시 짜장면이 좋군요..ㅋ
엄니 는 짬뽕을 더 좋아하셨습니다^^
짜장은 언제나 봐도 연구대상입니다.ㅋ 짜장 소스보면 이 집은 춘장에 뭐가 들어갔는지 이제는 대강 알수가 있네요!!
야이야아~~
볶음밥 너무 부실하다 ㅠ.ㅠ
요즘 이상하게 중식중에 볶음밥이 땡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