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상반기에 먹은 음식들입니다.
일식이 많아서 구분은 일식으로 표기 했습니다.
당연히 먹어보고 나서
감상이 적혀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를꺼고
같은 매장이라도 사장님의 컨디션이나
재료의 상태에 따라 맛이 다를 수 있을 수 있습니다.
1.
초밥 오마카세
예약으로만 받으며 오마카세만 있는 곳 입니다.
초밥 오마카세와 사시미 오마카세가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음료나 술, 우동등의 메뉴는 있습니다.
도미 껍질이 붙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복 찜과 내장으로 만든 소스인데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전복은 회, 구이, 죽 등으로 활용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찜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찜에 소스를 살짝 올려서 먹으면 되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었고
밥과 비벼먹으면 맛있을꺼라고 생각 했는데
이후에 밥을 주셨습니다.
따로 있는건 아니고 원래 나오는 순서입니다.
소스는 다 먹지 말고 3/1 정도 남겨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도 하셨구요
맛도 맛이지만
향이 좋은 요리인데...
제가 비염이 심해서 ㅡㅜ
위에 올린 소스는
새우 내장으로 만든 소스입니다.
개인적으로 김말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김에 싸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 먹고 나면 입에 김만 남아서 식감에 방해가 되기 때문인데
[때문에 감태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이 메뉴는 김에 싸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참치를 간장에 절인것인데
젤리 같은 식감으로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아구간
굉장히 좋아합니다.
돈까스는 그냥 저냥 했습니다.
1.은 여가끼자 입니다.
2.
초콜렛 입니다.
열어보면 종이가 한장 적혀 있는데
읽어보면 친숙한 이름들이 적혀 있습니다.
저 순서대로 초콜렛 안에 위스키가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차이가 없어서
어떤 위스키가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단면을 보면
진득한 느낌으로 위스키가 들어가있습니다.
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술맛을 잘 모르다보니...
위스키봉봉은 어린시절 시티헌터를 보고 저런게 있구나
신기하다
언젠가 먹어봐야지 했던것인데
이제야 먹어보네요
3.
예약 손님만 받는 일식집입니다.
간이 굉장히 강한대
그냥 먹는것이 아니라 술과 함께 먹기 위해서 인듯 한대
술을 잘 먹지 않다보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입니다.
정말 너무 짰어요 ㅡㅜ
4.
골목식당을 보고 방문한 옹심이 집 입니다.
골목식당에서 막 방영 했을때
방문 하였습니다.
아직 간판에 짬뽕이 붙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10시 30분 즘 갔었는데 51번이네요
보리밥을 조금 주는데
기름 [참기름인지 들기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과 고추장 그리고 같이 준 밑반찬을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옹심이 양이 꽤 되기 때문에 많이 주지 않습니다.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비쥬얼적으로는 썩 좋지 못합니다.
맛은 심하게 쫄깃하며
굉장히 간이 심심한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심심하다보니 계속 먹게 되더군요
그리고 밑반찬으로 나온 겉절이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5.
서비스가 굉장히 좋은 집으로
먹다보면 주문하지 않은 메뉴가 나오던가
2개 시켰는데 3개 4개가 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특한 것으로는
회전초밥집이 아닌데 접시는 회전초밥입니다.
이전에 회전 초밥집을 하다 바뀌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프라모델을 하셔서
주방쪽에 직접 만드신 프라모델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3개가 나온 것은 2개 주문했는데
서비스로 1피스가 더 올라온것 입니다.
주문한건 참치 2피스인데
나머지는 전부 서비스....
농어 구이인데
역시 서비스
맛은 보통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은 맛도 꽤 있었지만
서비스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먹어보지 못한 메뉴가 많이 있어서 이후에도 여러번 방문 했습니다.
아래에 사진이 있습니다.
6.
몇년전에 루리웹에도 올라온
메론빵 전문점 입니다.
회원분이 창업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코 가격이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맛이 있어서
빵 좋아하지면 한번은 꼭 방문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전메뉴는 아니고
땡기는 6가지를 사왔습니다.
밤 메론빵입니다.
잘 보시면 밤 처렁 생겼습니다.
밤 페이스트가 아니라
밤의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밤을 좋아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밤을 좋아하신다면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녹차 크림이 들어간 메론빵인데
녹차의 쌉쌀한 맛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절미 메론빵입니다.
맛이 나쁘지는 않은데 가루가 너무 날려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ㅡㅜ
누텔라 메론빵입니다.
뭐 누텔라입니다.
맛있습니다.
특별히 호불호가 없을꺼 같습니다.
귀는 모양 때문에 만든 것인데
특별히 맛이 없습니다.
쿠키거나
안에 뭔가 들어 있거나 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맛있던거 같은데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1개의 가격이 3~4000원으로 저렴하지 않습니다만
사진을 보시면 안에 크림이 굉장히 만족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
루리웹 회원이 하는 곳이니 먹어서 응원하자
라는게 아니라
단순하게 맛있습니다.
많이 추천합니다.
5 -2
5번째 매장을 재방문 했습니다.
아직 먹어보지 못한 메뉴가 있어서 ^^
우니 이쿠라 동이였나?
5시 40분 부터 8시 까지만 주무니 가능하며
시간 중에도 재료가 떨어지면 [당연히] 주문히 되지 않습니다.
고노와다를 같이 줍니다.
찍어 먹어도 되고 뿌려 먹어도 됩니다.
후토마키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김밥 끝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큽니다.
정말 큽니다.
다이제스트 [과자]보다
크고 두껍습니다.
맛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뭔 소리야? 하실텐데
저 큰걸 한입에 우겨넣어서 입 안에서 재료가 조화되게 먹으면
굉장히 맛이 있으나
쪼개서 먹으면 별로입니다.
주문하시기전 내가 한입에 먹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전에 같을때 먹어보지 못한 단품 초밥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7.
감자빵이 핫해서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감자빵에 비해서
진짜 고구마 처럼 생기지 않았아서
아쉬웠습니다.
맛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고구마의 단맛이 엄청났으며
진짜 단 고구마를 먹는 맛이였습니다.
고구마 빵과는 다르게
진짜 감자 처럼 생겼습니다.
맛은 그냥
감자를 삶은 맛이였습니다.
이걸 왜 먹지?
라는 느낌이였는데
고구마 빵을 먹고 난 다음이라 그런가? 해서
한번 더 주문을 했습니다.
고구마빵은 품절이라 감자빵만 주문했습니다.
마트에서 감자를 사온 느낌의 포장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자빵만 먹었을때의 느낌은 맛있는데?
였습니다.
감자를 으깨서 마요네즈을 섞은 듯한 맛이였는데
생각보다 간도 적절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구마 빵의 단맛이 강해서
이어서 먹은 감자빵의 맛을 느끼지 못한거 같습니다.
4-2
옹심이가 맛도 있었고
먹어보지 못한 메뉴가 있어서 다시 방문 했습니다.
처음 왔을때와 다르게 이름에서 짬봉이 사라졌습니다.
비가 오는데
기다리고 있으니 감성에 젖어서 찍어봤습니다.
9시 30분 즘? 도착한거 같은데
비가 와서 그런지 첫 손님이였습니다.
위쪽에 빨간색으로 칠해두셨는데
1번에만 빨간칠이 없습니다.
빼먹은것일까요? 아니면 1번이라서 안해두신걸까요?
보통 80인분만을 판매하시며
오픈은 11시 20분에서 30분 사이에 하는대
보통 2시 즈음이면 재료 소진으로 마감합니다.
처음 보다 짠맛이 강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심심한맛이 더 좋아서 아쉬웠습니다.
비빔 막국수 입니다.
막국수를 따로 시켜 먹은건 처음인데
[족발 시키면 같이 오는 막국수만 먹어봤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대기줄이 없다면 막국수만 먹으로 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8.
초밥 오마카세는 종종 먹었지만
참치 오마카세는 먹어보지 못해서 방문했습니다.
지인 소개로 간곳인데
참치의 질은 자기가 가본 곳 중 베스트라고 하셨는데
납득 할 수 있었습니다.
참치를 주시면서
부위에 대한 설명이나 여러가지를 해주셨는데
주위가 시끄럽고
마스크 때문에 [코로나 ㅡㅜ]
잘 들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설명이나 칼질을 보고 싶어서
룸 말고 바를 좋아하는데
이때 만큼은 룸에 들어갈껄 하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룸에 들어가도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다음에는 꼭 룸에서 먹고 싶습니다.]
9.
시장에 피순대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중간에 고양이가 있어서 한장
헐? 2000원 짜장이 있다고?
해서 찍어봤습니다.
나중에 가봐야지 하고 있습니다.
순대가 정말 큽니다.
엄청나게 큽니다.
맛도 나쁘지 않았으나
제가 생각한 피순대가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 ㅡㅜ
10.
동내 매밀국수
동내 맛집으로 유명하고
사람들이 줄 서서 먹길래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얇게 구운 떡갈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흠
전 별로였습니다.
물국수와 판 모밀이 있으니
그건 한번 먹어보고 맛없으면 다시는 안갈꺼 같습니다.
4-3
3번째 방문한 옹심이 입니다.
아직 물국수를 먹어보지 못해서 방문 했습니다.
3번째 방문인데
밑반찬 사진은 처음 찍네요
쌀밥보다 보리의 식감이 좋아서
보리밥을 더 좋아합니다.
두번째 방문보다는 싱겁고 처음 방문보다는 짰습니다.
두번째보다 간이 약했지만
전 처음 방문때의 간이 가장 좋아서 아쉽습니다.
그외에
옹심이의 쫄깃함도 처음보다 덜했고
옹심이의 양도 처음보다 적어서 아쉽습니다만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꺼 같습니다.
같이 간 지인은 처음 옹심이는 너무 싱겁고
너무 쫄깃해서 했으며
옹심이가 처음에는 맛있었지만 너무 많아서
먹다보면 질리다 라고 평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방문의 주목적이였던
물국수입니다.
맛있었으나 깻잎의 식감이 거슬렸습니다.
물론 줄이 없다면 물국수만 먹으로 가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짬뽕은 많이 궁금하네요
짬뽕 참 좋아하는데 ㅡㅜ
5-3
3번째 방문입니다.
[정확히는 4번째 방문]
2번째는 후토마키와 지인접대를 위해서 방문 했었고
3번째는 참치 사시미와 다른 지인 접대를 위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참치는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전에 메뉴 예약을 해야합니다.
오른쪽의 죽은 원래 나오는 메뉴인데
다른 메뉴는 참치 사시미 셋트를 주문해서 나오는 음식입니다.
기본으로 주문 콘치즈
호불호가 없는 메뉴죠 ㅎ
참치에 김 싸먹는거 안좋아 해서
김을 까지는 않았습니다.
참치 갈비살 구이와 새우
갈비살 구이 맛있습니다.
위에 육회처럼 보이는 것은
참치 입니다.
아래에 회 [광어로 추정]를 싸먹으면 됩니다.
카이센동입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저는 이전에 먹은 우니 이쿠라동이 좀 더 취향이였습니다.
뜬금없지만
부산입니다.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좋았습니다.
미포 끝에 있는 카페에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면 이런게 보입니다.
실제로는 훨씬 더 보기 좋습니다.
모노레일과 해변 열차가 있습니다.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이어지는데
열차 말고 걸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산책 코스로 가기에도 좋습니다.
해변 열차는 왕복 만원 정도였고
모노레일은 2인승 3만원
3인승 4~5만원 정도였습니다.
해변 열차는 10키로 정도 되는 속도로 움직이며
모노레일은 5키로 정도 [걷는 속도] 입니다.
모노레일은 딱 그 인원만큼만 탑승하기 때문에
연인과 둘이 타기 참 좋을꺼 같더군요
실제로 많은 연인들이 탑승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러웠습니다. ㅡㅜ
해변열차를 보니 이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아닙니다.]
슬램정크의 op에 나온 장면이죠
한국에서 저런 비슷한 느낌으로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검색해보니 해운대 엘시티 옆 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장소는 있지만
달랐습니다.
해변 열차도 없고 도로 가운대 차단막도 있구요
당연히 주위 건물도 달랐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찾아봤지만 안보여서 포기하고
해변 열차따라 걸어가는데
나오더군요
엘시티가 아니라 청사포 옆 이였습니다.
해가 질 시간이라 아쉬웠지만
장소를 찾아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날씨 좋은 날 점심 때 즈음 다시 한벙 방문하고 싶네요
11.
길 가다 사람들이 줄 서 있어서
뭐지 하고 줄 서서 먹은 햄버거 입니다.
감자튀김이 3000과 5000원 2가지 있었는데
5000은 치트 토핑이 뿌려져 있어서
이쪽으로 선택했습니다.
햄버거 입니다.
여기까지는 특별한것이 없는데
이렇게 위에 치즈를 올려줍니다.
비주얼이 상당합니다.
이후에 한가지 치즈를 더 뿌려줍니다.
전 이집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많이요
줄 서서 기다리는건 괜찮습니다만
주문을 하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시간을 재면서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최소 20분 이상 기다린거 같습니다.
그리고 맛도 별로...
감자튀김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햄버거의 경우 위에 올린 치즈 때문에 아래에 패티등의 맛이 묻힙니다.
빵은 나쁘지 않으나 밑에 빵은 치즈 때문에 숨이 완전 죽어서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정도고 위에 빵은 역시 치즈 때문에 덮어서 먹기 애매하구요.....;;
가격도 꽤 비싼데..... [약 15000원]
치즈를 엄청 좋아하거나
저런 비쥬얼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의 부산 방문이라
서면도 가봤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없더라구요
코로나 영향인지
상권의 이동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롯데백화점 쪽에 포장마차에는 조금 이었으나
여기도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쥬디스 태화쪽에는
엄청 나더군요
주말에는 차량 통제도 하구요
이정도로 차이가 날줄이야....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오락실도 한번 가봤습니다.
12.
마지막으로 bar을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창고인줄 알고 아래층으로 가봤으나 다른 매장이 나와서
다시 올라왔습니다.
여기가 맞는데
이걸 어떻게 여나
밀어도 보고 당겨도 보고
어디 스위치 있나 찾아도 봤습니다만....
모르겠더군요
안에서 소리가 나는걸로 봐서 영업은 하는데 말이죠
좌측에 틈이 있어서 힘것 미니 밀리더군요
처음에는 힘이 부족했나봅니다.
보통은 안에서 일하는 분이 열어주는것인데
일요일이고 일하는 분이 부족해서 밖에 손님이 온지 몰랐다고 합니다.
bar의 비주얼이 상당히 좋고
바텐더의 나이가 어린대도 불구하고
손님을 응대하는 방식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산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부산 갈때마다 한번씩 방문 하고 싶었습니다.
이걸로 2021년 상반기에 먹은 음식들이였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혹히 참치오마카세집이랑 초밥집 정보 쫌 알 수 있을까요?^^
글 잘 봤습니다~! 혹히 참치오마카세집이랑 초밥집 정보 쫌 알 수 있을까요?^^
낙성대 스시와와 스시비쇼쿠 입니다
이분 댓글 중독될듯 ㄷㄷ
맛있어요 비싸요 ㅡㅜ
스크롤 내리는게 즐겁네용ㅋㅋ
감사합니다 ㅎ
아 한국 마렵다
외국 나가보고 싶네요.....
5번에 참치 빛이 참 좋은데 회전 초밥이라니 놀랍습니다.
지금은 회전초밥집이 아니고 이전에 회전초밥에서 바뀌었는데 그릇은 그대로 유지해서 그렇습니다. ㅎ 참치 초밥은 6만원인데 하루전에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윽 역시 ㅎㅎ 보통 회전 초밥집 퀄리티가 아니다 싶었는데 가격도 엄청나군요...
아 참치 초밥이 아니고 참치 사시미 가격입니다. 참치 초밥은 그렇게 안비싸요 ㅎㅎㅎ
5번집 여친이랑 가보겠습니다 정보좀 주세여 ㅋ
낙성대 스시와 입니다.
5번집이 어딘가요??
낙성대 스시와 입니다. 1번 출구에서 가까운걸로 기억합니다
왠지 근처일것 같은데...위치가 어디인지 다 궁금하네요
전부다 궁금하신건가요 ㅋㅋㅋ
바의 정보도 궁금합니다. 좋아 보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서면에 있는 PABOX BAR 입니다
메론빵 가게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음식게시판에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ㅜㅜㅜ 너무 맛있어보여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카멜리온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목동역 근처입니다
오오 답변 감사합니다!
바 너무 멋지네요
바 인테리어가 진짜 멋지죠
5번이랑 마지막 바 매장 정보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낙성대에 있는 스시와입니다. 바는 부산 서면에 있고 이름은 PABOX BAR 입니다. 스시와라는 이름이 많이 있어서 낙성대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