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남은 패티도 있고 해서 주말 저녁에 햄버거 파티나 하자고 두부 돼지고기 패티 몇장 더 구워서 배 채웠습니다.
1인당 2개씩 먹을 준비를 해줍니다.ㅎ
빵은 에플에 굽고 패티위에 햄과 치즈를 올립니다.
애들은 야채하고 넣어 주면 잘 안먹어서 따로 분리 시켜 놓았습니다. 소스는 딸기잼하고 특제소스를 준비했네요.
피클이 없었기도 하고 체리의 아삭함이 괜찮을것
같아서 썰어서 넣어 주었습니다.
허니머스타드하고 올리고당, 체리, 마요네즈 이렇게
넣고 숙성시켰습니다.
치즈를 반으로 잘라 놉니다.
햄은 패티가 있어서 구색으로 몇 장 구워봅니다.
소고기 패티는 맛 좋네요. ㅎ 두부,돼지고기 갈아서 양파 넣었더니 수분이 너무 많아 빵가루 밀가루 긴급 투입해서 겨우 부쳤는데 타서 좀 잘라냈습니다.ㅜㅜ
닭꼬치 안주 겸해서 구웠네요.
빵사이에 넣어 먹었더니 맛있네요.
내껍니다.
와이프꺼.
역시 양상추가 아삭하니 식감 최고네요.
닭꼬지에 딸기잼 넣었더니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두부 패티에 담번에는 새우를 갈아 넣어도 맛있겠네요!
역쉬!! 소고기 패티가 압권이네요. ㅎ
초반에 손 러쉬가 장난아니게 바빴네요!!ㅋ
애들도 잘 먹고 맛있게 먹어서 배부른 저녁이었습니다.
항상 잘 먹은 담날은 속이 더부룩해서 속을 저녁까지
비워야겠네요.ㅋ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햄버거 특징 배불러도 계속 들어가죠 ㅎㅎ 주말 아점으로 우유랑 먹으면 꿀맛일듯요 !
저정도 크기라면 저는 4~5개는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정말 채소 싫어하는 애들은 저렇게 넣어도 빼서 먹긴 하지만, 보통 귀찮아서 안 먹으려는 애들한텐 저 방법이 좋죠.
배고픔 ㅠㅠ ㅊㅊ~
이야, 미니버거 비주얼이 아주 좋네요 ㅎㅎ 엄청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완전미니는 아니구요. 중간 사이즌데 2개 정도만 먹어도 완전 배 부르네요.ㅎ
그츄 애들은 채소를 잘안먹서리 같이싸서 주면 잘 안먹더군요ㅎ 저도 미니버거가 댕기네요ㅎㅎ
패티를 만들어 놓고 먹고 싶을 때 마다 꺼내 먹어도 좋겠더라구요!!ㅎ
저정도 크기라면 저는 4~5개는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4개는 먹은거 같아요!ㅋ
정말 채소 싫어하는 애들은 저렇게 넣어도 빼서 먹긴 하지만, 보통 귀찮아서 안 먹으려는 애들한텐 저 방법이 좋죠.
억지로 조금이라도 넣으라고 해도 안 넣어서 실랑이 했는데 결국 안 넣네요.ㅋ
햄버거 앤드 닭꼬치 파티였곘네요~ 파티는 즐겨야?합니다
그러죠!! 음식앞에서는 즐거움만이...ㅋ
배고픔 ㅠㅠ ㅊㅊ~
어제 과식해서 저녁한끼 먹을려고 얼른 저녁이 오길 기달리고 있네요.ㅋㅋ
와 버거파티 추천합니다. 소고기, 두부패티도 맛있겠는데 닭꼬지 버거도 눈에 들어오네요. 소스도 맛있게 직접 제조하시고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을것 같습니다.
특식이라 은근 손이 많이 가는군요.ㅋ
맛있었습니다~~ㅎ
이런 햄버거 특징 배불러도 계속 들어가죠 ㅎㅎ 주말 아점으로 우유랑 먹으면 꿀맛일듯요 !
그렇죠!! 주말용으로 적당한것 같아요!!
슬라이더를 아주 프로 같이 잘 만드셨어요. 체리를 넣어서 만든 소스는 처음 봅니다. 다음에 소스 만들 때 참고할게요. ^^
새콤하게 씹히는 맛까지.. 괜찮았습니다.
재료를 따로 두면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각자 취향껏 먹는 재미 ㅎㅎ 고기류랑 잼은 은근 잘 어울리더라구요~
느끼함을 달달하게 잡아 주는듯 합니다.ㅎ
오뚜기 쇠고기 스프가 없는게 아쉽네요
오~~ 그거 좋은 아이템입니다!!
너무좋은데 노력이 많이필요하겠네요 힘들것같아요....
ㅎ 쬐매 힘에 부쳤습니다.
우오 , 보기만해도 무지 행복한 식단 입니다. ㅎㅎ 아이들도 , 무지 행복했겠습니다. ^~^
햄버거 좋아하는 애들이 되서 잘 먹었다고 그러드라구요!!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시던 버거가 생각나네요
인당 2개라구요?...4개도 가능합니다!~~
어릴 적 추억이 생각나네요 직접 만들어 먹으니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지고 재미도 있어서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나중에는 집에 있는 재료 다 때려 부어서 괴식에 가까운 패티도 만들어 먹고 엄마가 냉장고 파먹기 할 때 자주 이용했던 방법인데 ㅋㅋ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
침 질질
맛나보여욥 ㅜㅜ
먹어보고싶어요!!
땡긴다.
닭꼬치 은근 불고기버거향 날듯ㅎㅎ 맛있겟당ㅋㅋㅋ
아니.. 햄버거를 주시면서 콜라가 없다니요. 스가도 콜라안줘서 손도 안댔던데
개인적으로 햄버거는 양파맛으로 먹는거기때문에, 양파가 빠진 버거는 버거같지 않다는...
오우 명절에 패티대신 동그랑땡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ㅋ
빵은 거들뿐
누런 스프에...빵은 봉지 상태로 쪄서 나오면....ㅎㅎ 개인적으로는 양배추 얇게 썰어서 캐첩 듬뿍 넣어서 먹으면 옛날 버거 맛이 날것 같네요.
엄마가 해주셨던 햄버거가 생각나네요 꿀맛
수제버거네요 ㅎㅎ
Sliders 라고 하죠.. 미니버거를...
행복해보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