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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덜 달다는 크림퍼프 사왔는데, 달았습니다. ㅎㅎ
케익사진 보면서 서양케익이 그렇게 달다고 해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본문에 있네요ㅎㅎ
미국 유명 쿠키 레시피 같은거 유튜브에서 보면 설탕을 진짜 어마어마하게 넣더라구요. 국내 레시피는 거기서 설탕 반뚝 짤라서 넣는데 그래도 어른들은 달다고ㅋㅋ
케익사진 보면서 서양케익이 그렇게 달다고 해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본문에 있네요ㅎㅎ
다크로멘서
미국 유명 쿠키 레시피 같은거 유튜브에서 보면 설탕을 진짜 어마어마하게 넣더라구요. 국내 레시피는 거기서 설탕 반뚝 짤라서 넣는데 그래도 어른들은 달다고ㅋㅋ
여기서 제일 덜 달다는 크림퍼프 사왔는데, 달았습니다. ㅎㅎ
어떨때는 설탕이 으적으적 씹힐정도입니다.
매우 쓴 커피를 설탕 안넣고 그대로 마시는 이유가 있죠. 달달한 케익으로 발란스를. ㅎㅎㅎ
ㅎㅎ 단 거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커피도 달게, 케익도 달달한 걸로 먹더군요.^^
저도.. 저는 커피를 안 마셔서, 과자류가 왜 이렇게 달아!?라고만 생각했다가, 당시 사귀던 여친이 커피랑 같이 먹어 보라고 줘서, 그제서야, 아메리카노의 의미를 알겠더라고요..
ㅎㅎ 거의 모든 디저트 류가 설탕 범벅입니다. 특히 코스코 케이크 종류는 으악~~^^
의료보험이 있는 것처럼 먹고 사는 사람들이죠ㅋ
저는 당시에 코스트코가 되게 멀리 있어서 집 주인 아주머니께서 열흘에 한 번 꼴로 차로 태워다 주시면 그 때나 가고, 가장 가까워서 걸어서 30분 거리에 있는 safeway에서 주로 장을 봤는데요. 어느 날, 후렌치 파이 비슷한 걸 되게 싸게 팔아서 두 박스를 사 왔다가, 그야말로 미친 듯이 달다는 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뭔가 몸서리치게 단 걸 사셨나 보군요.ㅎㅎ
그런데.. 제 방에 놀러온 다른 한/중/일 애들한테 먹여 보니.. 대부분 "달기는 꽤 단데, 뭐, 이 정도면.."이라는 반응이더라고요. (여자애들은 "이 정도가 딱 좋은 듯?"이라는 경우가 많았고요..-_-;;
덧붙인 말씀을 보니까 e루리 님도 단거 별로 안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ㅎㅎ
그런가 봅니다.. 저는, 쓴 거에는 강하고.. 짭짤한 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와우 살구가 저리 크구나
다른 과일은 일 년 내내 볼수 있지만, 살구는 제철에만 많아요. 제철이 지난 살구는 맛도 별로입니다. 그래서 이 때 마음껏 먹고 있습니다. ㅎㅎ
컵케익이 , 무지 맛나게 생겼네요. ㅎㅎ
ㅎㅎ 여기 시골에서는 그나마 좋은 품질과 맛이라고 합니다.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와 치즈 엄청 크네요 ㅎ
치즈 사이즈가 다양하게 나와요.ㅎㅎ
사이즈도 사이즈인데... 가격이 너무 혜자누님 생각나는뎅...
총은 어디 있죠?
ㅎㅎ 월마트 가면 팔아요. 여기 Whole Foods 는 나름 자연보호와 친환경 물품을 내세우는 곳이라고는 합니다.
아 빵돌이로써 진짜 코 앞에 있었으면 다이어트고 뭐고간에 바로 샀을듯ㅠ
눈으로 보면 먹어보고 싶게 만들어졌습니다. ㅎㅎ
달팽도 단 것 좋아하나 봅니다? ㅎㅎ
오메 치즈케익하나 먹고 싶네요ㅎ 근디 더 통짜치즈를 사셔서 어떻게 썰어드시지요? 슬라이스기계가 있으신가요?
치즈케이크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통치즈는 자기 마음대로 사이즈를 고를 수 있습니다. 물론 통으로 or 슬라이스 해서도 살 수 있구요.
좋네요. 가끔 이런 나와 다른 환경을 보거나 이런것도 멋있는거 같애요.
와 디저트 맛있어보이네요
여기 가면 디저트 섹션에는 늘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ㅎㅎ
미국마트라 그런지 국내마트랑은 다른 느낌에 제품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_+
오~ 다음에는 이 마트에서 파는 한국 제품들도 올려야겠네요. K 열풍을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크림 가득 올려진 컵케이크 맛있겠네요. 커피랑 먹으면 찰떡이겠습니다. 살구가 아주 큼직하고 잘 익어보이네요. 미국 마켓 구경 재미납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요 ㅎㅎ
사실 마트에서 사진 찍으면서 돌아다니는 동양인 남자사람은 약간 민망하기는 했습니다. 다들 즐겁게 보시는 듯하니까, 얼굴에 철판 깔고 해보겠습니다. ㅎㅎ
케익들 다들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구매욕 확 올라가네요~ 살구가 아메리칸 스케일이네요 이제 곧 한국에도 살구 나올텐데 사먹어야겠습니다 ㅎ
살구가 제일 맛있었어요. ^^
복숭아하고 살구!! 빨리 먹고싶어 안달이 나겠네요. 최애 과일이라 아직 비싸서 조금 기둘리고 있구만요!! 눈 호강 확실이 합니다.ㅋㅋ
ㅎㅎ 살아 보니까 좋은 것도 있고 안 좋은 것도 많습니다.
저 치즈 한 덩어리에 7.99..하…좋네요
1 파운드에 7.99에요.^^; 1 파운드 = 450g. 그래도 싼 거 맞죠? ^^
체다치즈는 제 취향 아니라서 거의 안사봐서 모르겠는데, 국내에서 피자용 모짜렐라치즈는 1킬로에 9900원 마트에서 자주 팔아서 사먹는데.. 한국도 그리 비싼 건 아니네요.
한국에서 모짜렐라 가격이 참 좋군요.
제가 스쳐지나간걸수도있는데 복동님 미국 어느주에사시는건가요!?
복동이형
담배와 대통령배출로 유명한 그 주이군요!
홀푸드는 좀 비쌈. 특히 과일 채소류는 일반 마트와 똑같은 거 납품 받으면서 가격만 비쌈.
그렇죠, 특히 공장 제품이 다른 곳보다 많이 비싸면 그건 그냥 안 삽니다.
와우 먹음직 스럽슴다 ..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 미쿡은 다르네 치료를 못 받아서 죽을 지언정, 절대 굶어 죽지는 않을 것 같다.
하하하하하하 웃픈 현실을 콕 찝으셨습니다. 치료를 못 받어서, 또는 폭력으로 인해서 죽는 사람들은 많지만 배 곯아서 죽는 사람은 없지요.
아 맛있어 보이긴 한데 밥어디있냐 역시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살아야되
한국 사람의 힘은 밥과 김치 마늘에서 나옵니다!
가격판 보니 홀푸드인가 보네요 물건들 품질은 좋은데 은근히 보통 마트보다 비싼 게 흠
가격을 비교 해보고 싸면 삽니다. ㅎㅎ
와 치즈 가격실환가;
450 그램에 8천 원 정도입니다. 여기 치즈 가격이 다른 마트 보다 약간 더 비싸요. ^^;;
저도 보고놀램;;
삭제된 댓글입니다.
PUNKSPRING
그렇죠? 참 편리합니다.
슈거 디저트 미국인 : 달다 한국인 : 당뇨병 걸릴수도 있다 라이트 슈거 디저트 미국인 : 덜 달다 한국인 : 달다
ㅎㅎ 분석력 좋으십니다.
미국 처음가서 단거 먹고 기절했었는데 ㄷㄷㄷ 한달정도 지나 심심해서 꺼내 먹어보니 먹을만 했던 ;;;
입맛이 그렇게 변하기도 하지만, 한 번 단찔이는 아직도 단찔이로 남아있습니다. ㅜㅜ
미국애들 먹거리는 중간이 없음. 진짜, 너무 달고, 너무 짜고 진짜 왜 그러나 몰라...ㅋㅋㅋ
요즘은 인종이 많이 섞여 살아서 전 보다는 덜한 것같습니다.
배 한개에 4딸라인가요?ㄷㄷ
여기서는 개당으로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만, 거의가 파운드/묶음에 얼마로 팔아요. 편의점에 가면 과일을 개당으로 살 수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알테어
자주 가면 지갑 털립니다.ㅎㅎ
미국 디저트는... 진짜 이 세상에 이것보다 더 달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기대치를 넘어 버리는 극한의 단맛이라고 할까요... 두통 오는 단맛... 그리고 맛이 촉촉함보다는 뻑뻑함이라고 할까..
거의가 다 그렇죠? 하지만, 가끔씩 맛있는 디저트를 서빙하는 고퀄 레스토랑도 있긴 합니다. ㅎㅎ
홀푸드네요. 특히 디저트류가 보기엔 이쁘고 맛은 없는 홀푸드... ㅠㅠ.. 다른건 좋은게 많죠
모양은 정말 맛있어 보이게 만듭니다. ^^
코스트코 가고 싶다
한 번 가면 왕창 깨지고 오지만, 가격대비 좋아서 안 갈수가 없어요. 오늘도 코스코에 가서 이것저것 사오려고 합니다.
근데 전 회원권이 없어여 ㅋㅋ
엇, 괜한 자랑질 같아서 죄송합니다. ㅜ
아니에여 ㅋㅋ 근데 있엇어도 잘 안갓을듯 집에서 멈니다요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Ireneo
여기는 무게로 달아서 팔고 있어요. 파운드에 4 불 = 450 그램에 4천 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역시 천조국 공산품 가격은 착하네요
그런가요? 다행입니다. ^^
미국은 뭐든 다 양도 많고 크더라구여
양 많은 거 인정합니다. ㅎㅎ
마트에 베이커리 섹션 근처만 가도 단내가 진동하죠.
의외로 그런 단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