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짜장소스를
만들어서 짜장면과 짜장밥을
해묵었네요ㅎ
먼저 괴기부터 생강이랑 미림, 굴소스에 볶아줍니다ㅎ
바삭 조려주고요.
그담 양파와 호박을 볶아줍니다ㅎ
대충 볶아졌으면 아까 볶은 괴기랑 다시 볶아줍니다.
전분물도 넣고요ㅎ
팝업 스토어 맥스반점 개업했슴다;;ㅎ
아이들용 주니어 짜장면ㅎ
어른용 짜장입니다ㅎ
자매품 짜장밥;ㅎ
저는 짜장밥을 먹었네요ㅎ
김치랑 같이 먹슴다ㅎ
가족들이랑 잘 묵었음다..
벌써 낮의 길이가 젤 길다는 하지네요ㅎ
미국에선 Summer Solstice라고 하는데요,
이제 여름같네요ㅎ
여름송
서연의 여름안에서
시작해봅니다..
뿅
From LA.
|
앙앙몬스터
추천 1
조회 441
날짜 15:19
|
|
해쨍이
추천 3
조회 570
날짜 14:59
|
|
그럼못써
추천 3
조회 355
날짜 14:52
|
|
오리보라
추천 4
조회 671
날짜 14:39
|
|
이런얌생이
추천 2
조회 359
날짜 13:16
|
|
브라독
추천 1
조회 712
날짜 10:18
|
|
캄순
추천 9
조회 2774
날짜 10:13
|
|
얏호우
추천 1
조회 611
날짜 09:47
|
|
냅스
추천 7
조회 1474
날짜 09:26
|
|
SONY A1
추천 2
조회 552
날짜 09:07
|
|
난닝구호
추천 2
조회 941
날짜 08:43
|
|
MadMaxx
추천 10
조회 2922
날짜 07:03
|
|
Nang A
추천 15
조회 6883
날짜 06:35
|
|
여우 윤정원
추천 3
조회 1516
날짜 01:53
|
|
E열표
추천 14
조회 4847
날짜 00:50
|
|
제멋대로 황제
추천 7
조회 1460
날짜 2024.04.23
|
|
호크미사일
추천 8
조회 1948
날짜 2024.04.23
|
|
흑묘
추천 9
조회 4676
날짜 2024.04.23
|
|
고추참치 마요
추천 9
조회 2139
날짜 2024.04.23
|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7
조회 1965
날짜 2024.04.23
|
|
고기왕 레오
추천 19
조회 3528
날짜 2024.04.23
|
|
이런얌생이
추천 4
조회 1673
날짜 2024.04.23
|
|
동탄식객
추천 15
조회 4611
날짜 2024.04.23
|
|
웃으며겨자먹
추천 9
조회 2396
날짜 2024.04.23
|
|
LCH
추천 15
조회 3848
날짜 2024.04.23
|
|
Clazzi00
추천 12
조회 2039
날짜 2024.04.23
|
|
오뎅국
추천 9
조회 2859
날짜 2024.04.23
|
|
아르쥬
추천 15
조회 4319
날짜 2024.04.23
|
오우 짜장색이 진국이네요 ㅎㅎ
오 목살이 씹히는 맛도 좋아서 더 좋겠네요 ㅎ
요리 잘하시네요!
이번주는 요리하다 지나갔네요ㅎ 아 내 주말;;ㅜ.ㅜㅎ
아 난 짜장밥말아 묵었다고ㅎㅎㅎ
오 목살이 씹히는 맛도 좋아서 더 좋겠네요 ㅎ
부드러운 돼지안심을 원했는데 이게 오히려 좋더군요ㅎ
요리 잘하시네요!
이번주는 요리하다 지나갔네요ㅎ 아 내 주말;;ㅜ.ㅜㅎ
오우 짜장색이 진국이네요 ㅎㅎ
아 단무지랑 먹어야하는디 김치랑 묵었네요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이미 남은건 엄니가 형집으로 가져가셨네요 ㅜ.ㅜ 내짜장소스 ...
짜장면 좋군요. 맛있겠고 서울도 더운데 곧 장마시작이고 나성은 더 찌겠군요..ㅋ
나성의 햇볓은 좀 따가워서 선크림은 필수죠ㅎ
아웅 맛있겠다용.~~
가족들도 잘 묵어주어서 좋았네요ㅎ
짜장 소스는 어디꺼 쓰셨나요??
왕표에서 나온 볶음짜장이라고 미국에서 한국식재료 수입해서 파는 회사인데 아마 자사이름 붙여서 파는거 같애요.
짜장 한솥 만들어두면 면도 먹고 밥도 먹고 참 편하죠 ㅎㅎ 다만 사라질때까지 짜장만 먹어야되는게 함정이지만요 ㅋ
그쵸ㅎ 근디 엄니가 이번주에도 형집에 가셔서 조카들 돌봐야하기때문에 짜장소스남은건 다 가지고 가셨네요ㅎ
와.......................................급 짜장면 땡기게 만드는 글이네요 ㅇ.ㅇ
웨스틴조선 홍연의 짜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ㅎ
또 면?
아 난 짜장밥말아 묵었다고ㅎㅎㅎ
고기 맛난 육즙이 야채에 잘 녹아 맛있는 짜장이 됐겠네요! 아이들한테도 인기메뉴였을것 같습니다. 짜장밥에 김치 따봉입니다.
가족들때문에 라드를 안넣고 해서 좀 감칠맛이 떨이지긴 하는데 그래도 다들 맛있게 잘 묵었습니다ㅎ
크~ 맛있어보이네요~ 집에서 카레만 만들어 먹었었는데 저도 짜장밥 한번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짜장소스에 밥이나 면 비벼주면 애들 좋아하더군요ㅎ
선곡에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ㄷㄷ 94년생?? 회사 여직원이 이 노래를 모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넘하네요ㅎㅎ 미국 젊은애들은 그래도 백스트리트 보이즈나 엔싱크정도는 아는데 말이죠 ㅜ.ㅜ
짜장 농도도 딱 좋고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다음 맥스반점은 짬뽕 기대해도되나요 ㅎㅎ
조카님들은 참 복받으신듯 ㅎㅎ 이렇게 멋진 삼촌이라니.. 못난 삼촌이라 미안하다 조카들아...ㅠㅠ 라면은 끓여줄수있어...
침샘 자극!! 맛나 보입니다 ㅎㅎ 솜씨가 좋으셔요.
부럽네요. ㅜㅜ
지난 주말에 삼선 간짜장 만들다가 망했는데 ㅠㅠ, 인터넷 레시피 찾아보니깐 춘장을 기름에 튀겨야 떫은맛 없어진다길래 그렇게 했더니.. 걍 딱딱한 춘장 튀김이 되어 버려서 재료랑 섞이질 않더라구요 ㅠㅠㅠ 걍 생춘장 그대로 볶았으면 됏을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