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전에 갈은 소고기가 싸서.. 1주일간 1일1버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첫번째로 더블 띠뜨버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매일 같은 버거를 먹을수 없기에.. 변화를 좀 줍니다. 아보카도에 후추를 뿌려주었어요.
더 브루클린 조인트 스타일의 햄버거도 만들어 먹습니다.
5일째에 햄버거말고 딴걸 먹고 싶어..
갈은 소고기를 넣고, 칠리소스를 만들어 칠리띠드후라이를 만들어 먹습니다..
그러곤 햄버거를 먹은건 안비밀.
만들어둔 칠리소스로.. 다음날 칠리띠드버거를 만들어 먹습니다.. 아 그만 먹고 싶다..
그런데 웬걸?? 진짜 대JMT이네요!
빵도 브리오슈번으로 바뀌기도 했지만.. 맛의 발란스가 최고입니다.
수많은 버거를 먹어왔지만.. 제가 만든 이 버거가 역대급이였네요.
사이드로 감자위에 칠리띠드도 올려주고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남은 칠리소스로 칠리띠드버거를 한번 더 만들어먹고, 1주일간의 햄버거 여정은 끝이 났네요..
당분간 햄버거 안녕~~
제가 해외라.. 배송비가..
배달 가능한가요? 제발...넘나 마싯겠슴니다
햄버거 자체로는 완전식품
^p^
한국 와서 장사 좀 하세요!!! ㅠㅠ
배달 가능한가요? 제발...넘나 마싯겠슴니다
제가 해외라.. 배송비가..
갈은 소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집에 재료가 엄청 다양하게 있으시네요 ㄷㄷ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고, 전문점 포스가 느껴집니다 :D
감각이 선천적으로 대단하신듯
햄버거 자체로는 완전식품
한국 와서 장사 좀 하세요!!! ㅠㅠ
^q^
FasterThanLight
^p^
어머 맛있겠당 ^3^
와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