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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개 맛있습니다.
개고기 야들야들 쫀득쫀득한게 확실히 왜 조상님들이 애용했는지 알겠더라구요 ㄷㄷ
보신탕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맛나겠네요ㅜㅜ
무침이 서비스라니 멋진곳이네요
와 무침이 서비스라니... 좋은 곳이네요.
개고기 개 맛있습니다.
확실히 맛있고 몸에 좋긴한데 아직까지 체계화가 안되있어서 문제죠
보신탕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맛나겠네요ㅜㅜ
음갤 불판의 기운이... 전 그저께 흑염소 먹고 왔는데 비슷하면서 좀 더 야들야들한 식감이더군요.
개고기 야들야들 쫀득쫀득한게 확실히 왜 조상님들이 애용했는지 알겠더라구요 ㄷㄷ
진짜 너무 맛있죠 어릴때 동네형집이 보신탕집이라 자주 놀러가서 먹고 자랐는데 지금은 안먹어본지 오래군요ㅠ
십몇년전 양지면 양지리조트 앞 장뚜가리 라는 식당에서 먹던 보신탕 생각나네요 사진처럼 무침으로 나오고 탕으로 나오는 그런 식이었는데 지산서 보드타고 나와서 앉은자리에서 소주3병 먹었던 기억이...
개고기 출처가 명확한대가 아니면 진짜 개고기인지 고양이 고기인지 분간 못하니 못먹겠던...11년전에 먹고 보신탕 못 먹은지 참 오래 됬는대 ㅠㅠ
여기 친구들이랑 가끔 가는 그곳이군요 여기 맛있어요
요즘 가게들 점점 없어져서 아쉽
무침이 서비스라니 멋진곳이네요
와 무침이 서비스라니... 좋은 곳이네요.
내돈주고 찾아가서 먹진 않지만 누가 사주면 고맙게 맛있게 먹는 보신탕 ...
국가에서는 개고기를 걍 말려 죽여버려서 국민들의 뇌리에서 지워버리겠다고 온갖 생쇼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신탕이 한그릇 15000??이렇게 비싼음식이었나 싶습니다 제가 최근 먹을땐 그렇게 안 비쌌던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