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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연한 부추가 가득 올라가 있어서 좋네요ㅎ 면이라도 말아서 면치기 하고 싶네요ㅎ
얇고 연한 부추가 가득 올라가 있어서 좋네요ㅎ 면이라도 말아서 면치기 하고 싶네요ㅎ
연한부추가 진짜 짬뽕국물이랑 잘 어우러지네요.
썸네일보고 교동짬뽕가서 드신줄 알았습니다 ㄷㄷ 퀄 무엇;;;;;(
마침 부추가 있어서 얹어봤어요ㅎ 짬뽕 순두부 해볼라고 조사해 보니 강릉쪽 짬뽕 순두부들도 거의 다 부추와 깨를 얹어주더군요.
정말 맛있겠다.........
맛있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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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월요일에 백신을 맞아서 아직 금주중이에요 ㅎ
맥주한잔하며먹으면 시원하겠군요..ㅋ
짬뽕에 맥주는 해본적 없는 조합이로군요 ㅎ
개인적으론 요즘 짬뽕은 면보다 밥이 더 맛있더군요~;;
면 제대로 뽑는 곳이 생각보다 없더군요 ;
집접 볶아서 국물 만드셨나요? 만들기가 까다롭던데, 짬뽕 먹고 싶네 ㅜㅜ 요즘 뉴질랜드는 락다운돼서, 5주동안 집에서만 만들어먹어야 해서. 집밥만 먹고 있는데, 짬뽕이 너무 먹고 싶네요. 사먹을 수고 없고, 만들어 본적도 없고. 담주 수요일 이후에나 사먹을 수 있을거 같음
그냥 맹물에 간장 설탕 소금 미원 후추를 넣었습니다. 그게 제일 낫더군요. 물론 다양한 감칠맛 재료들 써봤습니다. 심지어 직접 우린 닭육수도 써봤어요.
저는 돼지뼈 농축액 블록 넣고 육수 베이스 잡아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크 , 보기만 해도 / 소주 자동 소환하게 생긴 비주얼 입니다. ㅎㅎ
꼬량주랑도 좋죠 ㅎ
국물 때깔 좋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짬뽕 국물엔 면보다는 밥인 것같습니다
저도 밥이 좋아요 ㅎ
돼지고기 + 해산물의 진한맛이 조화로운 짬뽕이 최고라고 생각함. 요즘은 영.... 제대로 하는 곳이 거의 없음.
해산물만 들어가면 해산물 냄새가 좀 부담스럽기도 하더라구요.
비주얼보고 파는 걸 줄 알았네
업소에서 많이 쓰는 멜라민 소재의 그릇을 써서 그런거도 있을 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