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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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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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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날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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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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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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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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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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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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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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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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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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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드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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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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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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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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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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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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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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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도치도돗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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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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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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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엔진 가꾸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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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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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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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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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번호9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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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시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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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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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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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맜은있는데 몇년전에 비해서 값이 많이 올라서 좀 아쉽네요 하긴 인건비 맞추려면 어쩔수 없는것같긴 합니다
저도 오늘 서브웨이 먹었는데, 새로나온 핫도그는 저는 영 별로였네요 역시 매일 먹던 조합으로 먹는게 가장 맛있건것 같습니다 쉬림프나 에그마요 그리고 비엘티나 서브웨이 클럽같은거요 ㅎㅎ
저도 가끔 강제로 야채 좀 먹어줘야 할듯하면 서브웨이 종종 가게 됩니다. 비빕밥, 회덮밥 아니면 서브웨이 셋 중 하나. ㅎㅎ
서브웨이 맜은있는데 몇년전에 비해서 값이 많이 올라서 좀 아쉽네요 하긴 인건비 맞추려면 어쩔수 없는것같긴 합니다
가격인상은 참 이해가 가면서도 소비자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이긴 하죠 ㅠㅜ 그래도 섭웨 특성상 맛에서 큰 편차가 있거나 하진 않아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오늘 서브웨이 먹었는데, 새로나온 핫도그는 저는 영 별로였네요 역시 매일 먹던 조합으로 먹는게 가장 맛있건것 같습니다 쉬림프나 에그마요 그리고 비엘티나 서브웨이 클럽같은거요 ㅎㅎ
오호...핫도그...별로.... 메모해두겠습니다. 쉬림프 얘기 들으니 급 땡기네요. 탱글탱글 새우!
알바나 점주가 누구냐에 따라 야채 섞는 비율이 급격히 변함 그래서 맛이 매장마다 다름
프랜차이즈 매장의 고충 중 하나 ㅠㅜ 특히 조립식 매장인 섭웨는 더더욱 그렇죠.
밥먹듯이 가는 곳은 아니다보니, 치즈종류나 빵종류같은 거 머릿속에 없고, 갈때마다 설명보고 고민하다가 선택하는 편인데... 지난 번에 모지점에서는 앞에 사람들 줄 서가지고, 설명 보이지도 않는데, 바로 주문시작되어서 당황&짜증났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 사실 누가 사주는 것만 먹어보고 직접 주문하는건 꽤 오랜만이어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소스가 제일 난관인데, 그럴 땐 '직원 추천' 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있더라구요.
저도 가끔 강제로 야채 좀 먹어줘야 할듯하면 서브웨이 종종 가게 됩니다. 비빕밥, 회덮밥 아니면 서브웨이 셋 중 하나. ㅎㅎ
회드빱! 급 땡기네요. 확실히 섭웨가 건강한 느낌이면서도 맛있어서 ㅎㅎ 어렸을 땐 맛도없는 댄스위치 왜 먹지? 했었는데 지금은 종종 생각나는 곳이에요.
건강식의 패스트푸드 느낌으로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입니다 ㅎ
크 좋네요.
올리브를 잔뜩 얹으셨군요!! 뭘 좀 아시는 분이야! ㅇㅈ입니다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 30cm하나 먹으니까 돈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