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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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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덮개를 뚫고 올라오는 치킨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예전엔 다들 저정도 했던거 말이죠 ㅠㅠ ㅊㅊ!
처갓집에서 처갓집 양념통닭 먹었다니까 왠지 웃기네요 ㅋㅋ
ㅎㅎ 저는 삐죽 솟아오른 닭날개를 뜯고 싶어지네요. 요즘 고기를 못 먹어서 고기만 보면 환장하겠습니다.엉엉
포장 덮개를 뚫고 올라오는 치킨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예전엔 다들 저정도 했던거 말이죠 ㅠㅠ ㅊㅊ!
장모님댁이 시골이라 그런지 양도 시골인심으로 푸짐하게 주는거같습니다 ㅎㅎ
ㅎㅎ 저는 삐죽 솟아오른 닭날개를 뜯고 싶어지네요. 요즘 고기를 못 먹어서 고기만 보면 환장하겠습니다.엉엉
헉~ 고기를 못드시다니~ 주말에 맛있는 고기 요리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와우 좋네요.
장모님댁 가서 이 치킨 안먹으면 뭔가 허전하더군요;;
처갓집에서 처갓집 양념통닭 먹었다니까 왠지 웃기네요 ㅋㅋ
처갓집에서 처갓집 양념치킨을 먹으니 더 맛있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양이 많네요
서울에서도 같은 처갓집에서 시켜먹어봤는데 퀄리티도 많이 떨어지고 양이 확실히 적더군요;
반반치킨 냄새만 생각해도 침넘어가네요ㅎ
맛도있는데 양까지 많아서 만족도가 2배였습니다 ㅎㅎ
양이 완전 혜자네요. ㄷㄷ;; 동네 처갓집이 , 인심이 후한가 봅니다.
제가 사는 동네 처갓집은 상태가 많이 안좋은데 장모님 계시는곳에 처갓집은 상당히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양이 정말 많습니다~ 양념 보니 먹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