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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행 가시나 보군요. 이번에는 어디일까 궁금합니다.
다녀왔습니다 글 조만간올리겠습니다!
튀김옷이 맛없게 입혀졌네요. 크리스피하게 치킨가루 잘 묻혀야 하는데
우리동네 BHC는 너무 튀김옷을 과하게 입혀서 1조각만 먹어도 너무 느글거려서 혼났던지라 선녀처럼 보이네요. 우리동네 BHC도 튀김옷 저 정도만 입히면 자주 이용했을텐데 치킨 반 튀김옷 반인걸 받아서 고역을 치뤘던 이후로 두번다시 이용 안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주다니셔서 부러워요ㅠ 전 늦은여름휴가 이제 한달 남았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