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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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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렇게 정직하게 수입산 싸게 파는게 좋은데 말이져
문맥이 왜이래 ?
구워서 나오는건가요? 비주얼이 장난아닙니다 ㅎㄷ 국내산에는 칼집이 들어있어서 더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그네체 유행 지났는데
활동내역 ㄷㄷㄷ
비주얼 ㅗㅜㅏ
감사합니다 ㅎㅎ
철판 플레이팅이 예술이네 ㄷㄷㄷ
ㅗㅜㅑ;;
감사합니다 ㅎㅎ
차라리 이렇게 정직하게 수입산 싸게 파는게 좋은데 말이져
맞습니다. 둘다 맛도 좋은데 국내산이 그래도 조금 더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ㅗㅜㅑ 상호명 좀 알 수 있을까요
상호명은 <고흥소곱창&부추생삼겹> 입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cristallake
30년 전 고흥식당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cristallake
고흥식당은 아직 합니다 ㅋㅎㅎ
잘 구우셧다
구워서 나와서 초기 모습입니다.
여기 진짜 쩌네요 꼭 찾아가야겠어요
너무 큰 기대는 마세요.. ㅎㅎ
부추에다 삼겹한입 그리고 쇠주때리고 싶네요ㅎ 사진도 잘찍으셨네요ㅎ
감사합니다. 부추가 고기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구워서 나오는건가요? 비주얼이 장난아닙니다 ㅎㄷ 국내산에는 칼집이 들어있어서 더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구워서 나와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다만 조금은 뒤집어 주는게 좋구요, 국내산이 좀 더 비싸서 그런지 맛이 좋았습니다
한 때 외대 근처에 살아서 그런가 더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거의 10년만에 가본거라 그 기념으로 남겨보았습니다. ㅎㅎ
언제 갔다오셨나요? 가격이 달라진듯 한데
저는 지난주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뭔가 그새 바뀌었나요?;;
아아 아닙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ㄷㄷ
넵, 괜찮습니다 ㅎㅎ
크도 두툼하고 값싼 수입산이 최고 ㅋㅋ 솔찍히 난 국내산이랑 맛차이도 잘모르겠는데 근처에 저런집 있으면 자주갈듯하네요 ㅎ
ㅎㅎ 근처에 있다면 저도 자주 갈 것 같은데 멀리 있어서. ㅠㅠ 인상깊어서 한번 찍어서 올려봤습니다 ㅎㅎ
어머니께서 노래 부르시던 ,.;
삼겹살 노래를 부르셨군요..
데헷 ,.; 빙~고!
회기동 살때가 그립네요. 외대앞에도 맛있는곳 많았는데...
자주 못가는 동네인데 딱봐도 근처에 맛집이 많아 보여서 부러웠습니다.
와~ 여기 비주얼 대박이네요~ +_+
네, 주문하면 처음에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ㅎㅎ
가격대비좋죠 !
네! 대학생들이 많이 좋아할것같아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자뢰황
백선생이 와인하고 삼겹살을 먹지 않는다는건 첨 알았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자뢰황
문맥이 왜이래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자뢰황
활동내역 ㄷㄷㄷ
자뢰황
쪽빠린가?
자뢰황
뭔 ㅁㅁ같은 소리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자뢰황
그네체 유행 지났는데
자뢰황
너무 뜬금없는 얘기를 하고 있네;;;
자뢰황
간첩인가?
자뢰황
여기서 이러지 말고 병원에나 가라..소름 끼치네
자뢰황
조현병임?
자뢰황
누가 해석 좀. 해독을 부탁해야하나?
자뢰황
진짜 뭐 문제 있는거 같이 왜그래
자뢰황
교익쿠?
자뢰황
세종대왕은 위대하셔... 이런 애들도 일단 읽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적을 문자를 만드셨으니
자뢰황
삽결삽은 대체 뭐냐? 니가 처먹는 자랑스런 일본 흑돼지 부위냐?
자뢰황
추천 비율이 대단하네
자뢰황
옛다 관심
외대 이죽삼 기억하시는분?
처음들어보는곳인데 유명했나 보네요? ㅎㅎ
ㅎㅎㅎㅎㅎ
이죽삼 잘 있나요. 돼지저금통 옥돌 등등
거의 10년도 전 아닌가요? 거의 청석골 있었을 때 이야기 같은데요.^^
ㅋㅋㅋ
제가 사장이었지만^^ 지금은 안암동으로 이사와서 먹고살고있습니다 잘지내시죠??
맞습니다^^ 이전으로 돌아가고파 ㅜㅜ 외대에서 장사할때가 정말 재미있고 좋았는디요
갑자기 사장님 본인 등판하시네요. 세상 참 넓고도 좁네요. 반갑습니다.
같은 서울인데 ... 너무 머네 ... TT
ㅠㅠ 저도 거주 지역이 멀어서 간김에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ㅋ
외대역아닌가..? 골목 안쪽에 있는 고기집.. 사장님이 직접 구워 주시고 콩가루 소스에 찍어 먹는집. 거의 20년 전인데 아직 있나..?
삼겹살이라 그런지 콩가루 소스는 받지 못했네요. 20년이라니 진짜 오래된 집이었군요.. 골목 근처에 있긴 합니다!
요샌 수입산도 냉장으로 사면 맛있더군요.
수입산도 다양한 채소와 같이 먹으니 좋더라구요
아 어딘지 알것다 ㅋㅋ
ㅎㅎ 찾기 어려운 위치는 아니였습니다 ㅋ
아 여기 괜찮죠 예전에 몇번 갔었는데 크
ㅎㅎ 저도 같이간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만족입니다
ㅋㅋ 여기 바로 앞에서 자취하는데 한번도 안가봤네요
ㅎㅎ 친구집도 이 근처라 한번 가봤는데 추천드립니다 ㅋ
와 250g이 만원.. 진짜 괜찮네요 저렇게 두껍게 썰어주면 안에 육즙이 좋죠
ㅎㅎ 미리 초벌이 되어 나와서 좋더라구요. 채소들도 먹기 좋고 덕분에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수입산도 맛있음
그렇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어짜피 지구산이라고 먹자고 합니다 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또일없다이눔시키
ㅎㅎ 아 맞아요! 낙지같은게 들어있던거 같은데 제가 언급을 못했네요 볶음밥도 훌륭했습니다 주말에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외대는 하얀집 자주 갔었는데..... 20년 전 기억이네요ㅎ
ㅎㅎ 20년만에 한번 외대 근처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외대앞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ㅎㅎ 근처면 한번 방문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우와. 딱 좋게 구워나오네요.
네 구워서 나왔는데 조금은 뒤집어야 해요 ㅋ
흡-족
칼집내서 초벌꺼지한게 250 만원이라니 가성비갑이네여
칼집낸건 국내산이라 1.5만원입니다- ㅎㅎ
맛있겠다
맛 괜찮습니다 ㅎㅎ
와................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
글과 별개로 근래 고기값이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5-6년 전만해도 국산이 1만원 안쪽도 있었는데 ㅠ_ㅠ 이제 삼겹살도 작정하고 가야 한다능 ㅠ_ㅠ
고기값 뿐아니라 물가가 다 폭등했어요. 국밥도 5~6천원 하던거 8~9천원... 1.5배 이상올랐으니...
국산 삼겹살이 너무 비싸져서 사먹기가 엄두가 나질 않아요 ㅋㅋ ㅜ
비쥬얼이 어우야..
외대앞이면 가볼만 한 거리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국내산 250g 15,000 좋네요. 요즘은 국내산 150g 에 14,000 받는 집들 널려서 밖에선 삼겹살도 먹기 좀 그럼.
아 오랜만에 외대앞거리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