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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안에서 빨강 리트머스 종이 팔랑거리면 파랗게 변하나요
콩팥이 신체의 노폐물을 걸레내는 여과기 역할하는 장기라 식용으로 비추한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콩팥등 내장이 싼 이유가 있죠. 누린내가 강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ㅠㅠ 콩팥 단면을 보니 참 신기하네요 사람 콩팥도 저렇게 똑같이 생겼는데 영양소 재흡수부터 몸에 안좋은것도 걸러주고 신장 하나 뚝 떼어서 이식도 된다하고..
식당에서 본적이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어휴 리뷰 감사합니다. 이 글 안 봤으면 살 뻔했네요
콩팥등 내장이 싼 이유가 있죠. 누린내가 강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ㅠㅠ 콩팥 단면을 보니 참 신기하네요 사람 콩팥도 저렇게 똑같이 생겼는데 영양소 재흡수부터 몸에 안좋은것도 걸러주고 신장 하나 뚝 떼어서 이식도 된다하고..
그러고 보니 콩팥을 통해 걸러져서 나온 오줌이 요도로 가는거니 오줌냄새가 강하다는게 뭔지 알것도 같네요..
돼지 오줌 필터...
혹시 집안에서 빨강 리트머스 종이 팔랑거리면 파랗게 변하나요
중학교때 하던거네 ㅋㅋㅋㅋㅋㅋㅋ
시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같은ㅅㄲ네 이거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가정에 리트머스 종이를 보관하고 있는 집이 어디있음
아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트머스 종이가 얼마나 얇은가, 냄새가 얼마나심한가(암모니아 분자의 농도)에 따라 변하는 속도가 다를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드립니다
식당에서 본적이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돼지부랄 구이집도 있는 걸로... 물론 정말 찾기 힘들죠.
그...어지간하면 한마리에 2개 밖에 안 나올거니..
돼지 x랄을 누가 먹어요 ㄷㄷ
https://blog.naver.com/majuroh/110072076192 예전보다 많이 없어졌어도 이렇게 드물게 아직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와......이 분 인생 재미나게 사시네요
콩팥이 신체의 노폐물을 걸레내는 여과기 역할하는 장기라 식용으로 비추한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사람은 콩팥과 방광이 관 하나로 직접 연결... 그 것은 콩팥에서 생산, 방광에서 저장... 그래도 뭐 창자도 먹으니...
창자는 지나가지만, 방광은 걸러네는거라....
어휴 리뷰 감사합니다. 이 글 안 봤으면 살 뻔했네요
냄새는 궁금하지 않지만 식감은 좀 궁금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콩팥 진짜 냄새 심할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용 시장가면 닭똥집 1kg에 5000원에 파는거 보면서 집에서 해먹겠다고 샀다가 그거 손질하고 누린내 잡는데 기본 한 시간은 걸려서 사람들이 집에서 안해먹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했죠..
그런데... 닭똥집은 막상 똥을 관리하는 내장이 아닙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둥굴레
치약 짜서 비누나 다른거랑 같이 섞어 씻는거 저도 추천
와... 비주얼도 참 신기.. 구경 잘했습니다.
왼손은 버리셔야 할 듯~
모처럼 크게 웃으며 봤습니다. 몸에 좋은 거름 주셨다고 생각하셔요 ^^ 검색해보니 몸에는 좋네요. 돼지콩팥은 열량이 적어 비만인에게 좋은 음식이다. 빈혈예방 (돼지콩팥은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에 좋다.) https://cafe.daum.net/cjsak-/XhEm/103?q=돼지콩팥%20효능
돼지콩팥 조리법은 숙주와 함께하는게 좋다고 나오네요. https://blog.naver.com/pos1815/30178421448
저도 예전 어릴적 정육점에서 싸게팔아 소인지 돼진지 콩팥사서 손질해 먹는데 냄새나서 한창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 개구리 짤은 없는게 뭘까요 코에 빨래집게 보고 빵터졌습니다 ㅋㅋ
저게 고장나면 투석 크리...
이게 그렇게 정력에 좋다고 하던데 장어를 능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쪽후기는 없나요 ㅎㅎㅎ
괴식으로 오른쪽 가는 그 분이 시도해야 할 것 같은 느낌
놀랍게도 예전엔 저걸 날것으로 먹었습니다. 시골에서 동네에서 돼지 잡는 날 바로 잡은 돼지에서 그자리에서 날것으로 썰어서 먹는 부위가 저 콩팥이었다고 하더군요. 조리해도 맛이 끔찍한데 날것으로까지도 먹었다니 인간의 식탐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헉ㅋㅋㅋㅋㅋㅋㅋㅋ
암모니아 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도축 중에 다 떼서 버리는거에요. 가끔 지육 무게 늘린다고 안떼는 곳도있는데 그럼 고기에 지린내 베서 삼겹살 버립니다ㅠㅠ
왼손은 거들 뿐
돼지 방광으로 실험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냄새가 어우...
추천, 음갤에서 이런 글 참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 요즘 올라오는 글들은 어떤 의미로 너무 재미 없죠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일단 노폐물 거르는 장기라 드러울거같은데..
소콩팥은그래도 냄새가 별로없는데 돼지콩팥은 심한가보네,,
ㅋㅋㅋㅋㅋ즐겁다
돼지콩팥 안먹어보신분 많으시네요 어렸을때 정육점에서 고기사면 콩팥그냥 주고했었는데 구워서먹으면 맛있었는데 추억이네요 요즘엔 파나봐요 90년대까진 그냥줬는데
전에 비슷한 거 해봤는데 찌린내 스팀이 안경에 팍 하고 안개 낀 것 처럼 될 때 포기했죠.
으으으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 많으셨ㄴ어욬ㅋㅋㅋ
전에 어쩌다가 조금 얻게되서 먹어봤는데 간?비슷한 맛이라 맛은 좋은데 입에서 찌린내가 진동을해서 못먹고 버렸던거 생각나네요ㅠ
찌린내 ㄷㄷㄷ
엄마... 저 사람 오줌머겅
오늘 신부전 영향으로 뇌사한 사람에게 돼지 신장을 이식해서 54시간 생존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ㄷㄷ 이렇게 생겼군요..
그럼 55시간에 그 분은...
유가족 동의를 받고 했대여 이미 뇌사 판정을 받아서 원래 윤리적인 문제로 하기 힘든 실험이라 체내에 신장을 넣고 봉합한게 아니라 체외에서 연결만 하고 결과를 봤더니 신장 역할을 제대로 했다네요.. 그 돼지도 면역 질환 유발하는 단백질 유전자를 제거한 돼지래요..
가족분들도 쉽지 않은 결정을 하신거네요.. 의미있는 결과가 나와서 정말 다행..
그러게요 돼지 신장이 쓸모가 참많네요 ..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16032.html 한번 읽어보셔요
곱창집에서 먹어볼 기회가 있어서 먹어봤었는데...거기서도 맛에서 무슨 오줌 지린내가.... 원래 완전히 없애버릴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부위로 치면 필터 역할 하는 장기라서 먹기는 좀 그렇네요
ㄷㄷㄷㄷㄷ
페페짤은 정말 만능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수요 미식회 짤.... 그냥 시청자를 다 낚았네요... 어디 먹을게 없어서 콩팥을 먹나요...
2천원으로 2만원어치 고생하는 방법이 있다?
해외에 있을 때, 회사 야유회가서 돼지 한마리를 그냥 즉석 해체하고 모닥불 위에서 바베큐로 먹은적이 있었는데요. (원시인들 통돼지 바베큐식) 돼지 콩팥이라고 먹을래 하면서 주더라구요. 맛봤는데, 순대에 딸려나오는 간 중에서도 정~~~~말 맛없고 향 강한 놈으로 골라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입 먹고 뱉고 싶었는데... 정말 침모아서 꿀떡 삼켰습니다.
그래서..돼지 소변필터를 드셨다구요...?
암모니아는 염기성이니까, 레몬즙같은걸로 마리네이즈 하면 냄새가 사라지지 않을까요?
화학적 중화인가요!? 왠지 나이스 합니다
와 돼지콩팥
진짜 술이나 뭐든간에 하루 담궈둬서 쟤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러면
지나가던 요얼못입니다. 요알못주제에 내장은 좋아해요. 암모니아가 염기성 물질이니까 잔처리할때 레몬즙이나 식초같은 산성 계열 물질을 사용하면 암모니아냄새가 좀 덜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문득드네요..물론 신장에서 걸러지는건 요소고, 암모니아를 요소로 합성하는 기관은 간이지만..
골든...프라이..
이분 좀 있으면 집에서 순대를 만들어 봤습니다 ~! 올라올거 같은디.....
어릴때 구워서 많이 먹었는데 감회가 새롭네
콩팥
언제나 성공할순없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지린내의 역경을 헤쳐나가며 먹고야 마는 정신
돼지콩팥 ㅋㅋ
찾아보니 우유에 담궈서 냄새를 빼는 방법이 있네요.
우유나 청주 같은데에 담궈놓으면 냄새 확실하게 빠집니다 오줌냄새를 비롯한 잡내 없애는데 탁월하죠
도전 정신에 한 표 입니다. ~~
우와..
순대국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본적이 없다고 하신거면... 왠만한 돼지국밥 식당조차 저거 손질 못한다는 의미 아닌지 ㄷㄷ
사진만 보고 헛구역질 해보긴 처음입니다;;;;
으아 오줌지린내가 방에 스며든다 생각하면...
잼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도 이걸로 돼지콩팥 크레통(캐나다식 육가공품. 빵에 발라 먹는 고기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들었다가 냄새 때문에 식겁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 진짜 완전 공감합니다 아파트 전체가 찌린내 나는거요 ㅠ
돼지 머리를 집에서 삶을정도로 좋아해서 마장동에서 허파+간+염통 = 7천원? 5천원? 하길래 사와서 삶아봤습니다. 돼지머리 삶는거보다 훨신 누린내 진동하더군요;; 내장류는 사먹는게 최고입니다 ㄷㄷ
글만 봐도 우웩 할 것 같아요ㅠ ㅠ
저거 손질할때 빨간부분은 다 날려버리고 우유에 담가 마지막 냄새까지 제거하더군요.
이거 어케먹냐 지육 작업할때 냄새나서 우린 다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