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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가 임신 했을때 11월부터 해서 딸기를 하루에 한상자씩 먹었었죠 입덧때문에 다른건 못먹고 오로지 딸기만 먹었는데 딸기값 한달에 돈백만원정도 나왔었음 그리고는 끝일줄 알았는데 글쓴이 같이 딸래미도 딸기를 좋아하는 바람에 이 시절이 되면 용돈이 빵꾸날 정도임 ㅋㅋ
이해가 갑니다. 근데 따님이 건조 딸기 맛을 들이면... 딸기 없는 시절에도 용돈이 빵꾸가 나는 경험을 하실거에요. 제 아들놈도 건조 딸기에 환장을 해서 하루에 만원어치씩 퍼먹어요 ㅠㅠ
믓찌십니다 ㅎㅎ
딸님이 먹고자하며..사야죠..ㅜㅜ 추천
믓찌십니다 ㅎㅎ
울 와이프가 임신 했을때 11월부터 해서 딸기를 하루에 한상자씩 먹었었죠 입덧때문에 다른건 못먹고 오로지 딸기만 먹었는데 딸기값 한달에 돈백만원정도 나왔었음 그리고는 끝일줄 알았는데 글쓴이 같이 딸래미도 딸기를 좋아하는 바람에 이 시절이 되면 용돈이 빵꾸날 정도임 ㅋㅋ
녹차조앙커피조앙
이해가 갑니다. 근데 따님이 건조 딸기 맛을 들이면... 딸기 없는 시절에도 용돈이 빵꾸가 나는 경험을 하실거에요. 제 아들놈도 건조 딸기에 환장을 해서 하루에 만원어치씩 퍼먹어요 ㅠㅠ
다행이 건조딸기는 안좋아해서요 ㅋㅋ
그래도 사랑하시죠?
ㅎㅎㅎㅎ 웃음 안되는데.. 저도 딸기를 좋아하는 터라 들었다가 가격보고 그냥 참자 .. 내려놨는데.. 당분간 딸래미랑 같이 장보러 가면 안되겟네요..ㅎㅎㅎ
과자 한봉다리 가격 생각하면, 사실 과일이 그리 비싸다고 생각되진 않음. 건강까지 고려하면 요즘 과자 가격이 미쳐돌아가니 ㅋㅋ
16,900원 ㄷㄷ 임신한 와이프가 마트에서 저런거 들고올때마다, 마음은 울지만 겉으론 멀쩡한 척 카트에 담아주는데.... 뭔가 공감이 갑니다 ㅋㅋㅋㅋㅋ
딸님이 먹고자하며..사야죠..ㅜㅜ 추천
워메.........딸기가가 치킨값이네 ㄷㄷㄷㄷ
가을 딸기는 여러모로 비쌀만 함. 작물수확시기라 인건비 터져나감. ㅋㅋㅋ
부모한테 16900원 껌 값이죠. 자식이 먹는 모습 얼마나 이쁜데요. 게다가 딸이라면 훨씬 더 이쁠듯 (제가 아들 아빠라서..)
두아이 아빤데....16900원이 껌값처럼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늘 돈앞에 타협함 ㅜㅜ
갑자기 효도해야겠단 생각이.......
딸이 딸기 먹고싶다고하면 사줘야죠 크흡 ㅠㅠ 꼭 비쌀 시즌에 왕창 먹고,싸질때쯤 귀신같이 안먹기 시작...
이 글 보고 할머니 한테 전화 한통 드렸습니다..ㅠㅠ
이번주에 마트가야하는데;;딸기 보이면 돌아가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가 비싸면 이상하게 더 맛있게 느껴짐 ㅋ
드디어 딸기 시즌이 시작됬네요 우리 딸래미도 딸기 귀신인데.... 최대한 늦게 나온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ㅠ.ㅠ
와 가격 사악하네요
집안 형편을 알아야죠. 안되는건 안된다고 알아야 나중에 자신을 절제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조르면 다 된다는 것을 알게되는건 가장 좋지 않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징징거리는척 그냥 딸자랑 하는 글이잖아요 ㅋㅋㅋㅋ
사줄만한 형편이 되니까 사주셨겠죠. ㅎㅎ
한달전에 5살 딸냄이 딸기가 먹고싶다고 악을써서 동네마트고 다 뒤져봐도 딸기를 안팔아서 냉동딸기를 한번 사줘봤는데 몇개먹고 던져버리네요;;
냉동딸기는 뭐 만들어먹어야 하죠…
??? : 이상하다.. 통장에 구멍났나??
1딸기 = 1치킨 시대에 살고 있다니....ㅠㅠ
딸기 한상자 = 치킨 한 상자..... 딸기24개 = 치킨 18조각 정도... 아직 치킨이 더 비쌈...
와 딸기가 17000원이라니 ㅠㅠ
ㅠㅠ 아부지 사랑은 끝이 없지요
저럴땐 딸기 아이스크림으로 대체가 가능하던데요?
딸 > 딸기
똑같은 것 어제 집길래.. 겨울 되야 맛있지 비싸고 맛은 없으니까 다음에 먹자고 했는데ㅠ
와... 딸기가 이렇게 비쌌나요..
따님 옷도 딸기딸기하네요~ㅎㅎ 따님이 너무 이쁘시네용!
근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쩔수없다...ㅠㅠ
(12304) 220.126.***.*** 딸기 상태 안좋은건 칼로 다져서 설탕이랑 꿀을 딸기 1 설탕 1 꿀이나 물엿 1 의 비율로 (딸기1 당2) 생딸기 시럽? 같은걸 만드신후 하루정도 냉장고에 두고 우유에 타서 줘보세요. 딸기 2개정도 분량이면 찐한 딸기향 가득한 생딸기 우유 만드실수 있어요. 예전에 자주가던 카페 메뉴 인데 마누가라 너무 좋아해서 따라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그거 한병 가격이 500미리에 5천원 이었나 6천원 에 팔던거라 너무 비싸서 고육지책으로 만들어 봤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ㅎㅎ 무른 딸기나 맛이 너무 시큼한 딸기는 저렇게 맛있게 처리 가능 합니다. 물론 좋은딸기가 훨씬 맛있지만 요즘은 딸기 철이 아직 아니니 이런 방식으로 단가를 조금 낮춰보실수 있는 방향으로 ㅋㅋ
이글 보니 오늘 퇴근할떄 딸기 사서 들어가야겟어요 딸래미 딸기 처음 먹엇을떄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ㅋㅋ
딸기:치킨 전 치킨을 고르겠습니다.
엄청 비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