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젖치즈로 만들어야 한다던데 그냥 크림으로 만들었습니다.
양념사진을 못찍었는데 느억맘과 고수, 라임으로 베트남풍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단무지없이 먹었네요 ㅠㅠ
고든렘지 형님의 버섯 크림 소고기 스테이크를 흉내내봤습니다.
꿀과 라임, 레몬을 사용했더니 엄청 럭셔리한 맛이 났습니다.
이렇게 올리고보니 제가 크림을 좋아하네요.
마요네즈를 가열해서 사진상에선 소스가 투명합니다.
연어 스테이크입니다.
에드워드 권 형님 따라해봤습니다.
돼지고기와 과일조합은 언제나 틀리지 않네요.
해외에서도 계속 맛있는거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와 요리 금손 대단하세요~
와.... 이걸 다 직접 요리하신건가요? 대단하세요!! 저는 언제쯤 요리를 잘 할 수 있을까요 ㅎㅎ 부럽습니다 ㅎㅎ
오오 난생처음 오른쪽에 올라왔네요. 댓글 추천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외국살다보니 사먹을 수 없어서 만들어 먹구 있어요 ㅠㅠ
음식만큼이나 사진도 잘찍으신듯
새우살이 통통하군요, 입맛 땡깁니다. 짜장면 먹고 싶어지네요
제목이랑 다르게 왜 레스토랑 음식이...
이건 대단하네요
사진 좀만 멀리서 찍어봐요 눈 모이는거 같음 ㅋ 침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