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피자 먹었습니다
얼마전에 음갤에서 보고 호기심 땡겼던 사라다피자를 먹어봤습니다. 피자에땅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네요.
사라다피자(L, 20,000원) 입니다.
배민1하고 배달비 차이가 꽤 나길래, 그냥 배달로 주문했는데 저희집으로 바로 온게 아닌가봐요. 피자가 너무 식어서 아쉽ㅠ
도우는 씬으로 했고, 정확하게는 사라다가 아니라 코울슬로를 올린 느낌이네요.
그리고 소세지가 많이 박혀서 그런가, 피자보다는 뭔가 커다란 피자빵을 먹는 느낌이랄까;;;
어쨋든 피자는 언제나 사랑이고 기본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기대보단 좀 아쉬웠어요.
by iPhone Xs Max
거대한 전문점 피자빵 느낌인가보군요 ㅎㅎ
비쥬얼은 좋아뵘
학교나 에땅이나 예전같지않음 ㅠ 최근 피자 가성비는 서오릉이랑 빅스타가 젤 좋은거같아여
헐 비쥬얼은 좋은데요.
뭔가 큰 피자빵같군요ㅎㅎ;
피자빵 좋아해서 궁금 하네요 ㅎㅎ
에땅은 뭐 기대를 충족시키는 피자집은아니쥬 ㅋ
씬도우에 큰피자빵이라니 더 땡기네요
도우는 얇은데 피자는 상당히 커 보이네요~ +_+
맛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