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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만 보고는 드디어 돈찐 님이 창업에 뛰어드나 싶었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지금 소매음식 자영업 들어 오는건 정신 나간거임. 배달 할꺼면 어플 수수료+ 리뷰서비스+ 배달비+무한경쟁으로 인해 쉬는 날 없음 차라리 창업할 비용이 몇 천만원에서 몇 억 들어 갈껀데 그거 금리 높은 은행 상품에 넣어 놓고 쿠팡이나 다른 물류 센터 가서 일주일에5일 일하면서 안정적으로 일하거나 일용직 가는게 훨씬 안정적임 지금 코로나때 배달음식점 폭증 하고 규제 풀린 지금은 폭증한 배달음식점+규제 풀린 홀 음식점 콤보로 들어오면 죽음
대구꺼는 볼꺼 없고 부산도 그닥..코액스꺼 봐야됨
오.. 커피박람회 최근에 한번 다녀왔는데 사람 무쟈게 많더군요 이런곳도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소표국수 검색해보니 이런 회사가 나옵니다 http://www.dynoodle.com/ 대구 경북 지역의 국수체인점- 소표 이러니 소고기 우린 국물쓰는 국수체인점인 줄 알았는 데, 경북에 있는 마른 국수 만드는 회사더군요
짝짝짝
오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 커피박람회 최근에 한번 다녀왔는데 사람 무쟈게 많더군요 이런곳도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레이 레고 부럽다
대구꺼는 볼꺼 없고 부산도 그닥..코액스꺼 봐야됨
재밌는 전시 좀 할라나
소표국수 검색해보니 이런 회사가 나옵니다 http://www.dynoodle.com/ 대구 경북 지역의 국수체인점- 소표 이러니 소고기 우린 국물쓰는 국수체인점인 줄 알았는 데, 경북에 있는 마른 국수 만드는 회사더군요
글 제목만 보고는 드디어 돈찐 님이 창업에 뛰어드나 싶었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마지막 엑스포 기대되네요,
교자 프랜차이즈는 주변에 생겼으면 좋겠는데 좀처럼 안생기네요
항상 유익한 돈찐찡의 포스트 ㅋ
와.. 이런것도 있군요
저 가마솥 일본 차항 만드는 가마솥같이 생겼네요. 저런 음식만드는 기계가 앞으로 대세가 될까 싶기도 하네요.
장모님치킨은 마산에선 흔한데....
어... 저 육전은 세금을 안낸다...? 이게 왜... 탈세 아닌가요...? 저렇게 대놓고 광고해도 되나?
입장료 오천원있어서 안들어갔는데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생각보다업체가 다양하네요
않이 이런게 있으면 저도 좀 가게 기간 중에 베스트 보내줘야 할 것 아니오ㅜㅜ
대구 갔으면 미친뷔페나 가보시지
힘들여서 갈 곳은 아니죠 거긴
와우 이런게 있군요!!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는 대구가 항상 그 시발점이 되는경우가 커서 유심히 봤네요. 육회 연어 가 유행이었군요? 그밖에 신기한것 참신한 메뉴들 잘 구경했네요.
지금 소매음식 자영업 들어 오는건 정신 나간거임. 배달 할꺼면 어플 수수료+ 리뷰서비스+ 배달비+무한경쟁으로 인해 쉬는 날 없음 차라리 창업할 비용이 몇 천만원에서 몇 억 들어 갈껀데 그거 금리 높은 은행 상품에 넣어 놓고 쿠팡이나 다른 물류 센터 가서 일주일에5일 일하면서 안정적으로 일하거나 일용직 가는게 훨씬 안정적임 지금 코로나때 배달음식점 폭증 하고 규제 풀린 지금은 폭증한 배달음식점+규제 풀린 홀 음식점 콤보로 들어오면 죽음
무적권 절때로 반듯이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춍춍...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프렌차이즈가입권유 이야기 들어보면 돈을 많이벌수있을거같습니다.창업비용도적고 매달 매출이어떻고~등등..근데 한 강사님이 해준이야기가 생각나네요..프렌차이즈그들말대로 그렇게 돈을잘벌수있으면 자기들 식구친구가족시켜주고있고 다른모르는사람 가입시켜줄여유가없다..실제로 굉장히 잘되는 알짜배기 식당같은경우에 보통 지점보면 형제들이 하나씩하고있죠.뭐 다그런건아니지만..참고할만한 이야기같아서 아직 기억하고있네요
가게 많은 곳들도 직영은 친지들 돌리고 가맹은 하고 싶은 사람 돌리는 곳도 많습니다 이게 어느정도 정석이긴 하구요
예로는 빅뱅 ㅅㄹ가 운영하던 ㅇㅇㄹ ㄹㅁ이 그랬죠... 유명한지점엔 다 지가족들 박아놓고 다른지점은다 외부사람들에게 가맹주고
무료 시식 먹는 사람을 거지라 생각하는게 참~ 입장료 내고 오는건데 그리고 무료시식으로 맛도 홍보하는건데 창업박람회는 손님께도 알리고 예비 창업주에게도 알리는 거임...맛과 가게를.....
대구에 이런게 있었네요...
키토김밥은 밥이 안들어가는데 왜 김밥일까요? 김계란이 더 맞는 이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