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샐러드 재료가 있길래 저도 샐러드볼을 만들었습니다.
재료는 스테이크, 아스파라거스, 버섯, 감자 샐러드, 콜슬로, 체리, 블루베리, 노란 파프리카, 삶은 계란, 옥수수, 그리고 화이어 로스티드 토마토.
밑으로는 믹스드 스프링 샐러드를 깔았습니다.
위에는 볶은 넛츠를 뿌렸어요.
저는 평소에 즐겨먹는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서 먹었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맛있는 소스.
탄수화물로는 토스트한 와플과 버터로 했어요.
음갤러 여러분들이 샐러드볼을 맛있게 잘 드셔서 저도 재료가 있는 김에 따라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와우👍전 발사믹... 싫어요... 오리엔탈 좋아요🥰 샐러드 양 아주 좋습니다👍👍👍👍
개취 인정합니다. ㅎㅎ
오우 좋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넣어서 맛있었습니다. ^^
엄청 푸짐해보이네요 ^^ 체리가 실해보이는데 시즌이 오는가봐요
파운드에 $6.99 하더니 이제는 3.99 입니다. 제 시즌에 바짝 먹어줘야죠.ㅎㅎ
재료가 진자 여러가지 들어가서 영양만점입니다ㅎ
한끼로 먹기에 찐 좋았습니다. ㅎㅎ
샐러드에 들어간 재료들이 어마무시하군요;
이것저것 넣다 보니까 오버로딛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