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고기는 역시 샘스 클럽. 립아이 꽃등심 스테이크

[PUNKSPRING]

무쇠 불판을 달궈 줍니다

샘스 클럽의 그 유명한 앵거스 비프 립아이 스테이크 입니다.

와... 요즘 같은 시대에 진짜 이 고기 가격은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도 그런게 코스트코와 비교에 거의 거의 반값입니다.

이런게 기사로 나고 나서 샘스 클럽도 사람이 어마어마 해졌습니다 ㅠㅠ

샘스클럽은 앵거스 비프를 취급합니다. 코스트코는 없죠...

맛소금 + 후추

버터 투하

버터향이 좋아 아주 떡칠을 했습니다 ㅎㅎ

오~ 고기 좋네요

오늘도 겉바속촉을 위하여

완성입니다

맛있습니다 ㅎㅎ

스테이크 소스 까지 곁들여 또 온가족이 배부르게 고기만 먹었습니다. 

[바람의 소마]

두꺼운 고기는 익히기 어려워서 늘 질겅질겅 먹거나 뻑뻑하게 먹거나 그렇게 되더라구요. 스킬 부럽습니다ㅠ

[복동이형]

샘스클럽은 아직도 안 가봤어요.
얼마 전까지 비제이스와 코스코 듀얼 멤버였다가 비제이스는 안가서 캔슬 했습니다.
고기 잘 구우셨어요!

[골든핑거리버]

와우와우와....역시 고기 때깔부터 다르군요

[임페리얼마치]

찾아보니 저희 동네엔 없군요. 어쩐지...

[잠보곰]

집에 저런 불판이 있으신건가요?...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