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기(?)라 불리는 돗돔 회를 먹으러 왔습니다
깔끔하게 돗돔부레로 시작합니다
맛은 겉은 부드럽고 살살녹으며 가운데부분은 쫄깃과 찔김의 사이정도 입니다. 기름장에 찍어먹으면 매우 고소합니다.
다음은 유비끼 스러운 돗돔껍질입니다. 쫀득한 묵과 같은느낌이고 비린맛없이 약간의 고소함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회는 돗돔이 워낙커서 어떤부윈지는 잘모르겠으나 예전에 먹었던 부위와는 틀리고 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아 아직 숙성이 조금덜되어서 아쉬웠습니다 예전먹었던 부위는 참맛있었던 기억이였는데..살과 지방 층이 겹겹히 이루어져 씹을때 신기한 맛이었던걸로..
이후 지리(맑은탕)도 먹었는데 이미 술이되서 사진을 남기지못해 아쉽네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D
부럽읍니다
귀한 고기 드신듯
돗돔,,,궁금하다
동갓 돗돔만 먹어 봐서 진짜 돗돔의 맛이 궁금하네요. 술이 술술 들어 갔겠네요.
저도 회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직 돗돔을 먹어볼 기회는 없었네요. 부럽습니다!
부럽읍니다
귀한 고기 드신듯
돗돔,,,궁금하다
동갓 돗돔만 먹어 봐서 진짜 돗돔의 맛이 궁금하네요. 술이 술술 들어 갔겠네요.
소주 3병각
민어랑 먹는 부위가 비슷해보이는데 비교하면 차이가 어떤지요??
귀한 생선이네요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돌돔까지만 맛봐서 가늠이 안가네요
저도 회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직 돗돔을 먹어볼 기회는 없었네요. 부럽습니다!
뚊이 아니군요
돗돔이 돔 종류인가요??? 심해어 라
돗돔은 돔이 아닙니다. ㅋ
굳이 따지면 자바리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와 맛있어 보입니다.
돗돔생간이 죽여준다는데..ㅎㅎ
진짜로 죽지 않나...
맛이 궁금합니다!!!!!!!!!!!!!!!!
업체정보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제주도에서 용왕님이 점지해준 사람만 잡을수 있었다는 돗돔 이제는 양식에 성공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비싼 돗돔
전설의 물고기 돗돔.... 뼈롤 푹고우면 소뼈랑 비슷하게 뽀얗게 우러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ㅠㅠ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전설을 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