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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글씨를 어떻게 새겼을까요?? 그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
이케부쿠로 갔다가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뭐지?' 하고 걍 서서 먹어봤던 곳...
여기 갔을때 줄 오래서서 먹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었어요
식용 색소 쓰는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 같네요.
김에 인쇄해주는 전문 업체들이 있습니다
김에 글씨를 어떻게 새겼을까요?? 그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
진짜 가볍게 훝어보다고, 댓글 보고 다시 스크롤 올려서 봤네요 ㅎㅎ
†-Kerberos-†
식용 색소 쓰는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 같네요.
나두.......
화이트로 새겼습니다
†-Kerberos-†
김에 인쇄해주는 전문 업체들이 있습니다
여기 갔을때 줄 오래서서 먹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었어요
이케부쿠로 갔다가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뭐지?' 하고 걍 서서 먹어봤던 곳...
별로 맛집 없는 이케부에서 무난하게 괜찮은 듯.. 한두시간 줄서서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최근은 관광객도 없고 해서 좀만 기다리면 되죠
이케부쿠로에서 일년 살았는데 일년동안 100그릇은 먹은듯 원래 줄 안길었는데 중국관광책 소개되더니 줄이 엄청 길어졌던.. 먹고싶다 ㅠㅠ
면 좋아하시는분들은 저기 갓다가 이케부쿠로 니시구찌에 있는 아부라소바집도 강추합니다 油 간판에 크게 이글자 하나 있는집임
아부라구미총본점 맛있죠 ㅋㅋ
서진보면 이에케 라면 같은데 맛있어보이네요
톤코츠 국물에 닭기름(보기만해서는 알 수 없지만 거의 확실히) 시금치 김 차슈 조합이면 이에케 확정이죠 거의.
김에 글씨가...??
저기 맨날 가보고 싶은데 야스베헤만 가네 ㅋ
와 김에 저렇게 글씨도 쓸 수 있어요? 식용색소 써서 하나? 신기하네요
저 입구 보니까 똑같아서 그립네요 ㅠㅠ 간지 벌써 8년은 넘었네... 맛있었는데
정말 김에 글씨를 어떻게 한거죠?
와~ 김에 글씨 신기하네요;;
국물맛 한번 보고싶네요.
제목보고는 무야호 라면으로 봤네요ㅋㅋㅋ
무테키.... 빛나는 소바맨
빛나라~ 유성처럼~
7-8년전에는 이케부 갈때마다 사먹었는데 요즘은 저기 말고도 괜찮은 라멘집이 많아져서 이젠 안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ㅋ
이케부쿠로 근처에 살았었는데 역에 갈때마다 가게앞 줄선거 생각나네요
와 여기 아직도 살아잇네
차슈가 굵다
아~~~ 일본가고싶다....ㅍ.ㅍ.ㅍ
굵다.
밤 12시 넘어서 가도 줄 서있는 그 집........... 맛은 쏘쏘..... 요즘도 줄 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