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탕짜면

[그럼못써]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으로 종종 오던 곳인데 으.....

요즘 물가 너무 무서워요.

셀프코너에서 가져온 녀석들

예전에 있던 매뉴인 가락국수에 쓰던 면을 그대로 쓴 짜장면이 먼저 나왔습니다.

맛은 요즘들어 맛들이 많이 가버린 배달중국집보다 좋은 것 같네요.

적당히 비벼먹는중 나온 탕수육

요놈도 제법 먹을만했습니다.

[클라우드세실]

그게 9000원이면 지금도 가성비지리는거 아닙니까??
그 집은 요새 물가를 비껴가는 집인것같은데

[복동이형]

메뉴 중에서 저는 알고니 칼국수와 우렁된장비빔밥 먹어보고 싶습니다.

[†-Kerberos-†]

메뉴라인업이 혼돈의 카오스군요 ㄷㄷ
아니 저 메뉴가 한꺼번에 커버가 되나?
돈까스+중국집+백반집+냉면집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