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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싸준 김밥이에요!!
문제는 40줄이에오!!
아빠가 싸준 김밥이 가장맛난거 같아요! 다들 즐추 보내세용
왠지 김치랑 싸먹으면 더 존맛일껏같은데요!?
손이 좀 크시군
밥이 너무 많아서 김치가 필요 할 꺼 같네요.
밥량이많으니 충무김밥처럼 반찬이 좀 있으면 맛있겟네요 근데 40줄 어떻게 먹어요,,,
사먹는 김밥보다 엄마 아빠표 김밥이 제일 맛납니다! 라면 조합에 같이 먹고 싶네요.
맛있겠어요! 아 김밥 먹고싶다
꼬다리 모아놓은게 맛있어 보이네요
집에서만든 김밥은 남으면 냉장고넣었다 계란해서튀겨먹어도좋고 언제먹어도 맛있죠..ㅋ
후... 시금치 만 이천원 시대라 파란건 보이지 않아서 왠지 슬프네요..
40줄은 좀 많네요 ㅋㅋ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40줄이라 배터지게 먹을 수 있겠군요. 굿
40줄 어케 싸셨대요? ㄷㄷ
혼자 먹으면 일인분.. 이건 좀 많군
같이먹고싶다...
시금치나 우엉, 당근 같은게 없는 것이 딱 제 스타일인데요 ㅋㅋㅋㅋ
자식사랑은 역시 아빠죠ㅠㅠ 김밥 맛있겠습니다.든든하라고 밥 많이 넣어주셨나보네요.
앜ㅋㅋ 맛있겠네요
상남자의 김밥이네요 ㅋㅋㅋㅋㅋ
맛있겠다 ㅠㅠㅠ 첫사진 꼬다리 모음이 탐납니다 ㅋㅋ
밥 양이 많아서 몇개만 집어 먹어도 배 부를 거 같군요~
40줄의 아버님이 김밥을 싸주시고......
40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재료 다 담으신거 너무 웃김다
40줄은 너무 많은것 같아오 ㅋㅋㅋ
40줄이라니 최근 40줄 노쇼랑 같은 수량!
40줄 ㅋㅋㅋㅋㅋ 배터지게 먹여주고 싶은 부모님의 사랑인거죠.ㅎㅎ
아부지 멋지네요
라면하고 먹음 낫나게따
40줄?????4일정도 아침점심저녁까지 다 김밥만 먹어야할것같은데요
와 맛있겠다
아빠표
부럽다.. 아버지가 살아 계신다는거에. 맛있는 김밥같네요.
공감해요 ㅠㅠ
집사람이 10줄씩 싸도 많다고 하는데 40줄은 ㅠㅠ 으엉ㅇ
40줄이라니 크헉
아 맛있겠다... 저도 부모님이 싸주신 김밥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40줄 까이꺼 하루에 10줄씩 가족이랑 4일 먹으면 뚝딱이죠
저기에 어묵만 추가되면 딱 내 취향이네 ㅋㅋㅋ
김밥 속이 딱 내 취향이네 ㅋㅋㅋ 녹색은 거부한다!
야채 왜 없옹 ㅋㅋㅋㅋ
김밥 속은 조금 아쉬울지 모르겠지만 아버지께서 자식을 먹이기 위해서 40줄이나 말고 계신 정성을 생각해보면 정말 완전 개꿀맛 김밥일거 같습니다 ㅎㅎ 김치랑 같이 먹으면 무한정 들어가겠네요 ㅋㅋ 그래도 40줄은 못 먹겠지만요 ㅋㅋ
상당히 묵직한 김밥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아버지 정성은 논외로 하고, 진지하게 말하면 잘싼 김밥은 아닌군요. ㅎ 일단 채소가 전혀 없는것에 밥양이 너무 많슴.
남은재료 다 넣어준것도 웃긴데 귀찮아서 그냥 햄을 손으로 잘라서 넣으셨어 ㅋㅋㅋ아버지 감성 ㅋㅋ
우엉이라도 넣으시지...ㅋㅋ
넘 맛나보이는데여.. 김치랑 먹으면 꿀일듯
저도 김밥 처음 재료 직접 손질해서 싸봤을때 하 .. 역시 세상 모든 일이 쉬운게 하나 없구나 했슴다 ㅋㅋㅋ
야채좀...
아버지가 상남자이시네요.. 김밥에 초록색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
40줄이면.. 3~5일치 ??? 김밥에 밥이 너무 많아서 반찬 없으면 그냥 충무김밥인줄..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아버님이 손이 많이 크시네요 ㅋㅋㅋ
아빠인데....오늘밤 김밥을 싸야하나?? 생각이..명령어가...입력되고 있습니다. 나도 40줄 싸야 하나 ㅠ_ㅠ
부럽다 ㅠ_ ㅠ
옆에 남은 재료랑 같이 먹으면 꿀맛
투박하지만 마음인거죠.
저도 애들한테 김밥 자주 싸주는데....왠지 저랑 같은 처지 일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채소따윈 단무지로 ㅇㅋ! ㅋ ㅋ
40줄?? 다른 재료는 이해가 되는데 밥은 어떻게?? 집에 밥솥 총동원 해도 2~3번 새밥 지어야 될텐데
첫번째 사진이 너무 맛있게 보여요
투박하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어서 더욱 맛있겠습니다.
시금치가 워낙 비싸서 ... 왠지 슬프네요.
잘싼 김밥이 아니라는 분들이있는데.. 재료에 채소가 별로 없는건 그냥 재료선택의 문제이고. 힘줘서 꾹꾹 눌러서 쌌는데도 안터진걸보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김밥좀 싸보신 분이네요. 밥양이 많은건 옆에 속재료 따로 넣어서 같이 먹는 스타일이라서 그렇게 싸신거 같구요. 원래 대체적으로 요리는 어머님들이 잘하시는데 주력메뉴 몇가지는 아버님들이 잘하시는법이죠.
냉동실에 소분 해뒀다가 뿌셔뿌셔~해서 볶음밥 만들어 먹어도 맛나요~
초록색이 없는건 좀 아쉽;;
투박하지만 정성이 느껴짐..
저도 한입주세용
아무 생각 없이 40줄? 그게 많은가 했다가.. 40줄.. 줄.. 줄?!?!? 했네옄ㅋㅋㅋㅋㅋ 맛있게 드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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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량이많으니 충무김밥처럼 반찬이 좀 있으면 맛있겟네요 근데 40줄 어떻게 먹어요,,,
집에서만든 김밥은 남으면 냉장고넣었다 계란해서튀겨먹어도좋고 언제먹어도 맛있죠..ㅋ
손이 좀 크시군
맛있겠다 ㅠㅠㅠ 첫사진 꼬다리 모음이 탐납니다 ㅋㅋ
자식사랑은 역시 아빠죠ㅠㅠ 김밥 맛있겠습니다.든든하라고 밥 많이 넣어주셨나보네요.
왠지 김치랑 싸먹으면 더 존맛일껏같은데요!?
손이 좀 크시군
밥이 너무 많아서 김치가 필요 할 꺼 같네요.
밥량이많으니 충무김밥처럼 반찬이 좀 있으면 맛있겟네요 근데 40줄 어떻게 먹어요,,,
사먹는 김밥보다 엄마 아빠표 김밥이 제일 맛납니다! 라면 조합에 같이 먹고 싶네요.
맛있겠어요! 아 김밥 먹고싶다
꼬다리 모아놓은게 맛있어 보이네요
집에서만든 김밥은 남으면 냉장고넣었다 계란해서튀겨먹어도좋고 언제먹어도 맛있죠..ㅋ
후... 시금치 만 이천원 시대라 파란건 보이지 않아서 왠지 슬프네요..
40줄은 좀 많네요 ㅋㅋ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40줄이라 배터지게 먹을 수 있겠군요. 굿
40줄 어케 싸셨대요? ㄷㄷ
혼자 먹으면 일인분.. 이건 좀 많군
같이먹고싶다...
시금치나 우엉, 당근 같은게 없는 것이 딱 제 스타일인데요 ㅋㅋㅋㅋ
자식사랑은 역시 아빠죠ㅠㅠ 김밥 맛있겠습니다.든든하라고 밥 많이 넣어주셨나보네요.
앜ㅋㅋ 맛있겠네요
상남자의 김밥이네요 ㅋㅋㅋㅋㅋ
맛있겠다 ㅠㅠㅠ 첫사진 꼬다리 모음이 탐납니다 ㅋㅋ
밥 양이 많아서 몇개만 집어 먹어도 배 부를 거 같군요~
40줄의 아버님이 김밥을 싸주시고......
40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재료 다 담으신거 너무 웃김다
40줄은 너무 많은것 같아오 ㅋㅋㅋ
40줄이라니 최근 40줄 노쇼랑 같은 수량!
40줄 ㅋㅋㅋㅋㅋ 배터지게 먹여주고 싶은 부모님의 사랑인거죠.ㅎㅎ
아부지 멋지네요
라면하고 먹음 낫나게따
40줄?????4일정도 아침점심저녁까지 다 김밥만 먹어야할것같은데요
와 맛있겠다
아빠표
부럽다.. 아버지가 살아 계신다는거에. 맛있는 김밥같네요.
공감해요 ㅠㅠ
집사람이 10줄씩 싸도 많다고 하는데 40줄은 ㅠㅠ 으엉ㅇ
40줄이라니 크헉
아 맛있겠다... 저도 부모님이 싸주신 김밥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40줄 까이꺼 하루에 10줄씩 가족이랑 4일 먹으면 뚝딱이죠
저기에 어묵만 추가되면 딱 내 취향이네 ㅋㅋㅋ
김밥 속이 딱 내 취향이네 ㅋㅋㅋ 녹색은 거부한다!
야채 왜 없옹 ㅋㅋㅋㅋ
김밥 속은 조금 아쉬울지 모르겠지만 아버지께서 자식을 먹이기 위해서 40줄이나 말고 계신 정성을 생각해보면 정말 완전 개꿀맛 김밥일거 같습니다 ㅎㅎ 김치랑 같이 먹으면 무한정 들어가겠네요 ㅋㅋ 그래도 40줄은 못 먹겠지만요 ㅋㅋ
상당히 묵직한 김밥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아버지 정성은 논외로 하고, 진지하게 말하면 잘싼 김밥은 아닌군요. ㅎ 일단 채소가 전혀 없는것에 밥양이 너무 많슴.
남은재료 다 넣어준것도 웃긴데 귀찮아서 그냥 햄을 손으로 잘라서 넣으셨어 ㅋㅋㅋ아버지 감성 ㅋㅋ
우엉이라도 넣으시지...ㅋㅋ
넘 맛나보이는데여.. 김치랑 먹으면 꿀일듯
루리웹-5646420223
저도 김밥 처음 재료 직접 손질해서 싸봤을때 하 .. 역시 세상 모든 일이 쉬운게 하나 없구나 했슴다 ㅋㅋㅋ
야채좀...
아버지가 상남자이시네요.. 김밥에 초록색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
40줄이면.. 3~5일치 ??? 김밥에 밥이 너무 많아서 반찬 없으면 그냥 충무김밥인줄..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아버님이 손이 많이 크시네요 ㅋㅋㅋ
아빠인데....오늘밤 김밥을 싸야하나?? 생각이..명령어가...입력되고 있습니다. 나도 40줄 싸야 하나 ㅠ_ㅠ
부럽다 ㅠ_ ㅠ
옆에 남은 재료랑 같이 먹으면 꿀맛
투박하지만 마음인거죠.
저도 애들한테 김밥 자주 싸주는데....왠지 저랑 같은 처지 일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채소따윈 단무지로 ㅇㅋ! ㅋ ㅋ
40줄?? 다른 재료는 이해가 되는데 밥은 어떻게?? 집에 밥솥 총동원 해도 2~3번 새밥 지어야 될텐데
첫번째 사진이 너무 맛있게 보여요
투박하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어서 더욱 맛있겠습니다.
시금치가 워낙 비싸서 ... 왠지 슬프네요.
잘싼 김밥이 아니라는 분들이있는데.. 재료에 채소가 별로 없는건 그냥 재료선택의 문제이고. 힘줘서 꾹꾹 눌러서 쌌는데도 안터진걸보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김밥좀 싸보신 분이네요. 밥양이 많은건 옆에 속재료 따로 넣어서 같이 먹는 스타일이라서 그렇게 싸신거 같구요. 원래 대체적으로 요리는 어머님들이 잘하시는데 주력메뉴 몇가지는 아버님들이 잘하시는법이죠.
냉동실에 소분 해뒀다가 뿌셔뿌셔~해서 볶음밥 만들어 먹어도 맛나요~
초록색이 없는건 좀 아쉽;;
투박하지만 정성이 느껴짐..
저도 한입주세용
아무 생각 없이 40줄? 그게 많은가 했다가.. 40줄.. 줄.. 줄?!?!? 했네옄ㅋㅋㅋㅋㅋ 맛있게 드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