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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주안역이나 사랑병원 오갈때 지나가기만 했는데 맛있어보이네요
사랑병원 위 김볶도 맛있음
와~ 우리동넨 8000원으로 올랐던데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딤엔 오므라이스 도전
아 여기... 주안역이나 사랑병원 오갈때 지나가기만 했는데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지나다니면서 보긴했어도 그냥 김천이겠구나 했는데 이런곳이였을줄....
와~ 우리동넨 8000원으로 올랐던데 ㅠ ㅠ
사랑병원 위 김볶도 맛있음
딤엔 오므라이스 도전
이런곳이 있군요 !
요즘 보통 8000원 이상인데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반찬이랑 국도 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부럽습니다.
요즘 6천원이면 짜장면값인데 부럽습니다.
와 된장국까지 아주 지대로네요 보통 우동국물로 대충 할 법도 한대
주안 사랑병원 근처네요 예전에 근처 인천 문화 컨텐츠 진흥원에서 근무할때 자주 사먹던 곳이네요 가성비 괜찬은 곳..저기서 밥 진짜 질리게 먹었었는데 ㅋ
요즘 시대에 6000원이며...매우 좋음
인천시민 미추홀구민 주안동민
가격, 양 모두 훌륭하네요.
6천원에 이만한 양이라면 일주일에 5번까지 방문가능 할거같네요
요새는 진짜..이만한 비주얼의 제육은 다 8000원이 넘어가니..쩝
츄르리-
우리 집앞 김밥나라가 6500원인데 비슷함. 그래서 자주 먹음. 요새 저 정도면 감지덕지임.
가끔 의외로 분식집에서 괜찮은 제육덮밥 먹어보는 경우가 있죠 ㅎㅎ
제육의 가성비도 놀랍지만 반찬이 참 다양해서 마음에 드네요...
반찬구성이 고정이아니라 매번바뀜
코로나 전에는 24시 영업인듯 해서 라면에 김밥한줄 먹고 들어가곤 했는데 가본지 오래되긴 했네요.
달려롸아아
인천도 살만합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달려롸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저도 한달에 몇번은 지나다니면서 보곤하는데, 간판에 맵다고 적혀있어서 방문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맵찔이한테는 무리겠죠?
생각보다 안매움
엄청 오래됐는데 오래된 것만 알고 가본 적이 음슴. 헐..
5찬 까지 ㄷㄷ 계란말이 ㄷㄷ 울동네 김밥집 국물은 너무 밍밍함 몇년째 ㄷㄷ
가끔 밍밍할때도있음 계란말이는 아니고 찜
예전 2층에 PC방에서 나오고 저기가서 밥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ㅋ
거기 버그pc방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버그 맞아요 ㅋ
전 옆에 주안공간극장 건물 5층 당구장옆 pc방 자주다녔음 (친구 알바및 알바포함)
뭔가 익숙한 곳 같은데 그 주안역에서 시민공역역으로 가는 방향에 그 큰길 쭉 았나있는거 그거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나오는 그곳인가요??
네 맞음 역등지고 직진후 큰사거리
때깔이 분식집 제육(8000원 이상)인데 와우... 가고 싶다. 저 스타일 제육 진짜 좋아함!
우리 동네 7000원까지는 있는데 정말 저렴하네요
저기랑 쌍벽을 이루는 블랙투24시 분식집도 유명함
와 저 식당 근처에서 일할 때 점심마다 거의 맨날 들러서 돈까스 사먹고 그랬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회사 사람들하고 다 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좀 간단하게 먹고 싶으면 라면에 주먹밥 시켜먹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한솔옆 분식집도 그자리 유지중임
저 위 헌혈의 집에서 늘상 하는데, 1층에 있는 식당이 유명한 줄 몰았어요..
주안역 가성비+맛 분식집에선 거의 1티어 수준임 (블랙투 24시랑 막상막하)
제육 ㅇㄷ
미역줄기, 김치, 콩자반 다 좋아하는 반찬인데 이분은 거의 손도 안댔네...
반찬은 손에 잘안가게됨
ㅋㅋ 건너편 스카이겜방에서 밤샘하고 아침먹으러 가는 코스였는데.. 반갑네여
네 반가워요 20년전에 날쌤많이했죠
우리동네는 처음 이사 왔을 때 제육덮밥 6000원 이었는데... 어느 샌가 7500원이 됨
식자재가 많이올라서요 처음 저기갔을땐 제육 4천원
오 한번 가봐야겠네요~
주안역 분식집 1티어 용호상박입니다 여기는 셋트메뉴 가성비가 혜자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주안역 지하철타고 10분안이면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맛은 도시락이 좋습니당
우리집 근처는 왜없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