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주문후 바로 나오는 따끈한 식전빵
버터 발라서 냠
오늘은 레몬에이드로 갑니다.
여기서는 처음 시켜본 프렌치 어니언 수프
윗부분에 있는 크런치하게 구워진 치즈가 별미입니다.
메인인 찹스테이크
사이드로 시킨 베이크드 포테이토
역시 존맛!
그레이비 소스 가득 덮힌 찹스테이크와 양파, 버섯이 잘 어우러져서
감칠맛이 최고였어요.
이 그레이비 소스는 진짜 밥이 있었으면 비벼먹고 싶은 깊은 맛이 있습니다. 👍👍
[양식] 롱혼 스테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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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혼 맛있죠 ㅎㅎㅎ
하나같이 다 맛있겠네요 배가 고파지는군요
아주 흡족하게 잘 먹었습니다.
조지아에 18번 exit에 있는 롱혼 같네요... 출장시 가끔 갑니다.
롱혼은 세팅이 거의 다 비슷한 듯합니다.
메뉴하나하나가 넘 치명적이네요
다 맛있었어요 ^^
미국 출장갔을때 먹었었는데...또가고싶네요
다음 기회에 또 드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
롱혼 맛있죠 ㅎㅎㅎ
우와! @ㅅ@)b
디너로 드셨나 보군요.^^
와
삭제된 댓글입니다.
요술가루☆
스프 위를 덮은 치즈와 얇은 바게트를 토치로 지져서, 크런치한 맛이 최고였습니다. ㅎㅎ
찹스테이크소스가 맛있겠네요ㅎㅎ
집에 한솥 끌어오고 싶었습니다. ㅎㅎ
미국에서 이런 집은 보통 얼마나 하나요..?
양파 스프$5.99 찹스테이크 런치$12.99 레몬에이드$2.99 였습니다.
스테이크집가면 따땃하게 데운 식전빵이 참 맛있죠..ㅋ
버터 올려서 냠냠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