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에 야채튀김을 넣은 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오늘 점심1시 30분에 방문해봤습니다.
맘스터치가 야채튀김이라니 흐음..
https://rladnjsrl01.tistory.com/211 자세한 리뷰는 여기있지만
홍보같다면 아래로 슈슉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맘스터치에 걸린 포스터만 봐도 진짜 야채튀김이구나가 느껴지는 그런 버거
야채튀김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맛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우선 가격은 단품기준 5900원 입니다.
세트는 8200원 맘스터치에도 이제 8천원이 넘는 메뉴들이 점점 생기는듯합니다.
저는 오늘 단품으로 주문해볼까합니다.
재료설명을 보면 간장소스와 통통한 야채튀김 이라는 단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양파 정도만 빼는걸 제외하고는 커스텀은 불가능 하네요
8분정도 걸려서 나왔고 집으로 포장해서 가는데 12분정도 걸렸습니다.
첫인상은 굉장히 푸짐하다 였습니다.
부모님이랑 반반 해서 먹는데 어머님도 드시면서 이거 괜찮네 하면서 맛있게 드셧습니다.
한식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입맛에도 거부감없이 들어가는 그런 맛
저또한 옆에 야채튀김을 좀 때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바삭하고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차라리 감튀처럼 별도 메뉴로 나왔어도 좋을 것 같네요. 전 버거가 너무 두꺼우면 되려 먹기가 너무 불편하더군요.
아 햄버거들 너무 커진다... 먹기 불편해
이거 맛있더군요. 또 먹을 듯
아앗 신상이군요 맛있겠네요
언제적 500원 타령이에요 지금은 암만 싸도 2000~3000원대인데
아앗 신상이군요 맛있겠네요
호오오오오 오랜만에 맘에 드는 신상버거가 등장했네요! ! ! 함 머어봐야징
싸이 1500원에 눈 돌아가서 어메이징 마요 먹고 후회했는데 내일은 이걸 먹어봐야겠네요
와 인건 생각 안해봤는데 괜찮을거 같네요 ㅋㅋ
아 햄버거들 너무 커진다... 먹기 불편해
옆으로 커지면 편한데, 자꾸 위로 탑 처럼 쌓아서 문제인거 같아요.
ㄹㅇ 싸이플렉스 첨나와서 먹는다고 입벌리다가 턱아파서 그냥 패티하나빼고 먹었어요 ㅋㅋ 남은 패티는 나중에 버거 다먹고 그냥 먹음
야채튀김은 분식집에서 500원이면 사먹는거였는데
최저임금 5천원 시절에도 500원이였는데 아직도 500원에 파나요ㄷㄷ
루리웹--2392054671
언제적 500원 타령이에요 지금은 암만 싸도 2000~3000원대인데
야채튀김 700원입니다 저희동네는
프랜차이즈면 그정도고 시장 떡볶이집 같은 곳은 보통 3개 2000원 정도 합니다.
저희동네 분식집은 800원에 입니다
야채튀김 신기하군요 @.@
이거 맛있더군요. 또 먹을 듯
저희 집앞 맘스터치는 치킨을 굉장히 잘 튀겨서 저는 거기서 자주 사먹습니다 ㅋㅋ 야채튀김 한번 사다드려야겠네요
저도 오늘먹었는데 소스가좀 많았나 짜더라구요. 구래서 첫인상이 별로였...
야채튀김??배고파진다
야채튀김은 군대에서 먹은게 가장 맛있었음. 이상하게 분식집은 그때맛이 안남
군대를 한 번 더 가시면 그때 맛 느끼기 가능하ㅅ..
야채튀김 하면 떡볶이 국물이 땡기는데 간장소스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차라리 감튀처럼 별도 메뉴로 나왔어도 좋을 것 같네요. 전 버거가 너무 두꺼우면 되려 먹기가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럼 그건 버거가 아닙니다
네, 버거로 말구요. 그냥 사이드 메뉴로..
이거 먹을만해요~
저는 오늘 단품을 세트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로 먹고 왔습니다 제 버거는 간장소스가 안 느껴졌어요 ㅎㅎ 맘스터치 특유의 레몬마요가 있어서 저는 그게 메인인줄 알았어요 (주문 전에 설명을 보았어야 했어요) 아마도 나온지 얼마 안돼서 빼먹으신 것 같아요 간장소스가 들어갔다면 충분히 맛있었겠네요
오늘 하루 세트무료라서 먹어봤는데.. 그냥 싸이버거나 딥치즈 버거나 먹을렵니다. 제가 간 지점이 문제인지 야채튀김이 축 늘어져서 야채전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맘터도 지점차가 꽤 큽니다.
맘터도 지점차가 크다니 역시 요리는 정말 한끗차이가 중요한데 다행이 저희지점은 정말 잘하시는분이 운영해주셔서 항상 갈때마다 만족합니다 ㅠ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소스랑 의외로 어울려서 놀랬고, 입천장 다 까지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또 놀랬음. 물론 맘스터치 1티어는 싸이버거지만, 간간히 시켜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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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고 맛있더군요. 그런데 한 입에 안 들어가서 먹기는 좀 불편했어요
위생관리도 안되는 업체가 왜 아직도 존재하는지
계모싸다구에서 엄마만짐으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세트업 행사하길래 먹었는데 저 버거는 다시 먹을 일이 없을 것 같네요... 기존 닭패티랑 조화가 하나도 안 돼요
제가 간 지점은 야채튀김이 오버쿡되어서 돌덩어리 같더라구요.
지점 차가 크긴 하지만 조합이 생각보다 괜찮은 버거였네요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는데 간장소스 덕인 거 같습니다 근데 은근슬쩍 닭패티가 작아진 거 같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맘터는 치킨집이 아니라 버거집인거 같네요...
지점 차이가 있는 듯. 제가 간 곳에서는 저거 맛 별로더라고요.
이런 저런 시도는 언제나 대 환영입니다. 하나 걸리면 대박나는거죠
작아서 괴리감 드는것 보다야 차라리 불편해도 큰게 좋음
맛있어보이네요
턱빠지는 햄버거만 줄창 나오네 옆으로좀 퍼져서 나오라곳
전 소스로 눅눅해진 튀김도 좋아해서 그런지 재료들이 ㅗ안벽하진 않아도 꽤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단춤만이라면 재구매 의사 있을꺼 같아요 맛있었어요
완벽하진 않아도* 댓글 수정기능좀..
치킨버거류를 싫어해서 맘스터치는 별로... 그리고 세트를 시킬때와 버거 + 콜라 + 감자튀김을 단품으로 시킬때 가격이 같은것도 의문임... 세트면은 단품으로 시킬때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해야 하는것 아닌가...???
어제 아들램이랑 KT 멤버쉽 써서 반값으로 즐겨봤는데.. 같이 먹으니 뭐랄까 버거에 감자 튀김 넣어먹는 맛이랄까.. 이게 거기서 착안한거 같기도 한데.. 하여간 맛없지는 않는데.. 또 미묘하게 잘 안어울려서.. 추천은 안드립니다. ㅎ
야튀 맛있겠다
야튀는 바삭해야 하는데, 왠지 눅눅할 것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맛있었음. 근데 중간부품으로 튀김이 들어가는거라 완전바삭바삭은 아니였어도 그래도 맛있긴했음
야채 튀김이 치킨 패티보다 더 커보이네요;
와... 먹어볼까 하다가.. 결국 싸이버거 먹었는데 다음에 도전~~!!
씹는 느낌이 괜찮을거 같긴 하네요.
함바가-
푸짐은 한데... 맛이... 차라리 야채튀김 따로 주는게, 옵션으로 고구마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