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먹은 뷔페와 룸서비스 입니다.
평일디너 98,000원
룸서비스(2022 세계 치맥대전/독일) 44,000원 입니다.
먼저 평일 디너~
시작은 게살스프와 대하, 샐러드, 고기를 조린 중화요리??.. 입니다. 게살스프는 처음 먹어보는데 식감은 계란국느낌에 걸쭉하더군요.
맛있었어요.
초밥과 방어회, 생연어, 다랑어, 농어? 였는데 맛있었어요.
전복찜과 파스타 2종, 전가복, 🇫🇷 음식인 비프어쩌고..
비프어쩌고가 갈비찜느낌인데 갈비찜이 더 맛난거같아요ㅋㅋㅋ
만두 4종과 양갈비, 라갈비, 볶음밥, 저 새우는 기억이 안나네요. 만두류 빼고 맛있었어요. 새우들어간 만두가 반죽맛밖에 안나더군요..
육회랑 라따뚜이?, 아스파라거스, 새우있는건 무슨파스타였어요. 육회가 고기맛보다 양념맛이 강해서 남겼어요..
음식을 하나씩 다먹어본거같은데 디저트류는 취향이 아니라 손도안댔네요.
이것저것 더먹을려 했는데 내일을 위해서 스탑했는데
다음날 얼굴이 탱탱하게 부었더군요ㅋㅋㅋ
올해 초 시그니엘 더뷰 런치가서 먹은거랑 비슷한거같은데 더뷰가 비싼만큼 맛과 뷰는 더 좋네요
대게도 있는데 취향이아니라 손도 안댔어요
2022 세계 치맥대전 이라는거였는데 매달 치킨의 국가? 가 바뀌나봐요 8월엔 미국이라던데 이번달은 독일이였어요
네 선장님!
(제 모습이 살짝 나오는지 몰랐네요.. 죄송합니다ㅜ)
치킨이 처음먹었을땐 프랜차이즈에서 못먹어본 맛이라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튀김 일부분이 딱딱~해지더라구요
양도 1마리는 맞는거같은데 평소에 2마리 먹던 실력이 안나와서 튀김옷을 발라먹었어요ㅜ
마지막은 호텔에서 촬영한 대전입니다!.
가격 좋네요. 오랜만에 호텔 뷔페 가고 싶네요
오, 룸서비스 치킨 괜찮네요 👍👍
룸 서비스가 맥주 2병포함이면 괜찮아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