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에)음갤 탐방을 하다보면 많은 중식들이 있습니다.
보다보면 배가 고파져요...
가장 최근에 먹었던 동네 짬짜면 입니다.
짬짜면(11000원)입니다.
짬뽕에 홍합들어가지만 제가 조개류를 좋아하지않아 빼달라고 했습니다. 얼큰, 시원했습니다.
짜장도 달큰짭짤 맛있었습니다.
요즘 양이 줄었는가 소스랑 국물이 쬐끔씩 남았네요
저는 돼지가 아닌것으로 결론이 났읍니다.
(반박시 선생님 말이 맞읍니다.)
짜장, 짬뽕 아니냐구요?
같이 먹었으니 짬짜면입니다.
대지뇨속
아.. 맛있겠다.... 근데 난 짬뽕 한 그릇도 다 못먹는데 왜 돼지지...
예전 20대라면 이렇게 먹을 수 있었지만, 마흔 중반이 지금은 이렇게 먹었다간 적어도 한 시간 정도 지나서는 화장실에서 좀 오래 앉아있게 될 거 같아서 안 먹습니다 부럽습니다
대지뇨속
반박시 선생님 말이 맞음
아.. 맛있겠다.... 근데 난 짬뽕 한 그릇도 다 못먹는데 왜 돼지지...
짬짜면 존맛탱입니다 ㅎㅎㅎㅎㅎ
그건 짬짜면이 아니라 짜장면과 짬뽕입니다
혼자 먹었으니 짬짜면이라고 하겠읍니다 ㅎ힣히ㅣㅎ힣
군만두나 탕수육이 없는게 살짝 아쉽네요 ㅋㅋ
시킬까했는데 혼자먹기엔 너무 많을거같아서요 ^~^
한그릇에 반반으로 나오는 짬짜면 보다 양으로 치자면 한참 많습니다. 돼...아니 배가 많이 부르셨겠어요😂
^ㅁ^ 탕수육 시키려다 멈춘 제가 대견스럽더라구요
짬짜면 맞죠 ㅋㅋㅋㅋㅋ
암요 짬짜면이죠 (흐뭇)
오 두그릇 역시 배우신분
뭘 먹을지 고민이된다면 둘다먹으라 쩝쩝복음 말씀이었읍니다
꾸익 뀌익(대충 맞다는 말)
혼자 먹으면 일인분이지
그쵸 혼자먹으면 1인분이야~~~~~~
예전 20대라면 이렇게 먹을 수 있었지만, 마흔 중반이 지금은 이렇게 먹었다간 적어도 한 시간 정도 지나서는 화장실에서 좀 오래 앉아있게 될 거 같아서 안 먹습니다 부럽습니다
맞아여 ㅜ 30초 되고나서는 확실히 예전보다 못먹겠더라구요 소화도 잘안되는거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