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드디어 묵었다! 햄버거!!

[루리웹-7918855917]

어제가 텅장기념일(월급)이었으므로 음갤에서 보다 먹고싶었던

햄버거를 먹어봅니다.

버거킹에서 콰트로X 세트에 감자라지 콜라라지 너겟킹4조각 롱치즈스틱 주문해봤습니다.

쨔잔-☆

시계방향으로 버거, 치즈스틱, 감튀, 너겟킹임니다.

와...? 마치 제얼굴을 보는듯한 찌그러진버거.

먹을때는 짜고 매콤하고 증말 오이시 합니다.

생긴건 못생겼지만 애는 착한 저를 보는듯한 버거였습니다.

쨔란 감자튀김(라지?) 너겟킹4조각, 치즈스틱(롱)

라지인데 양이 점바점인가요? 적네요...

소금기가 적어서 제취향은 아니던 감튀였습니다.

너겟킹은 딱 치킨너겟맛 분쇄된 육질이 짭짤고소합니다.

치즈스틱은 치즈가 늘어나진않지만 작은거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샷~

감튀는 좀 성에 차진않았으나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20000

[육체노동자]

소주 1.5병각

[루리웹-7918855917]

버거에 소주는 안먹어봤네요 ㅋㅋ 기회되면 함 무봐야겠습니다

[제멋대로 황제]

버거킹은 추천입니다.

[루리웹-7918855917]

버거킹 잘안묵는데 요번에 음갤에서 보고 시켜부렀지모에욧~

[흑묘]

다음에는 버거킹 메뉴중에 버섯들어간거....
이름이 기억안나에요 그거 드셔보세요.
존맛임!

[루리웹-7918855917]

머쉬룸이라는 이름이 붙지않을까 싶네요 추천하시니 담에 한번 먹어보겠읍니다

[수라의 고양이]

햄버거 파티!

[루리웹-7918855917]

햄버거 패티!

[잠뽀오]

내통장 기념일은 왜 항상 슬프지..

[루리웹-7918855917]

저두 슬퍼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