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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더 컸었는데 비지니스의 퇴화 때문에 요즘은 아담하게 짓는 것 같습니다.
컵에 그려진 할아버지 그림이 뭔가 리얼해진 느낌이네요;
닭집이 미국답게 엄청 크네요 ㅎㅎ
코을슬로가 너무 좋음 소주 1병각
넓직한 KFC에서 미쿡의 위엄을 느낍니다 :D 아, 연말에 미국출장가면 맛있는거나 잔뜩 먹고 오려고 했는데...취소됨 😭😭
닭집이 미국답게 엄청 크네요 ㅎㅎ
전에는 더 컸었는데 비지니스의 퇴화 때문에 요즘은 아담하게 짓는 것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요술가루☆
식구들 모두가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한입만~했고요. 나중에 애플파이 먹을 때는 바닐라 아슈크림 올려서 먹을 겁니다. ㅎㅎ
코을슬로가 너무 좋음 소주 1병각
특히나 캔터키 치킨 코올슬로는 최고입니다👍👍
넓직한 KFC에서 미쿡의 위엄을 느낍니다 :D 아, 연말에 미국출장가면 맛있는거나 잔뜩 먹고 오려고 했는데...취소됨 😭😭
헐, 그러지 않아도 어느 쪽으로 오실가 궁금했는데요.. 다음 기회를 기다리셔야겠습니다😓
아.. 너무 미국 스러워서 좋네요 한국도 저렇게 푸짐한 코우슬러랑 메쉬드포테이토 팔아줬으면 좋겠네요 체리파이는 맛이 상상이가서 군침도네요 ㅠㅂㅠ
아무래도 미국인이 만든 프차라서 그런 듯합니다. 체리파이는 상상 하시는 딱 그 맛이에요. ^^
아직 파이는 못먹어봣는데 사먹을 만 하나요? 캘리에 있는 매장도 점심시간때 가도 썰렁한데 여기도 비슷하네요.
체리파이는 파이샾에서 샀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칙필레이 드라이브 픽업에 줄 서있는 것좀 보세요. 캔터키는 이대로라면 힘들 듯요.
컵에 그려진 할아버지 그림이 뭔가 리얼해진 느낌이네요;
새로 작업한 거 같습니다. ㅎㅎ
KFC보다 맛있는 코울슬로를 찾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주변에 KFC가 전부 문닫았네 ...? ㅠㅠ
여기도 매장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켄치 안먹어본지 꾀오래된것 같네요 ㅎㅎ 이집 메쉬 포테이토 좋아했는데~
감자와 그레이비 소스가 맛있습니다. ㅎㅎ
닭 겉면이 우리나라랑 다른것 같네요. 아니 저걸 취급하는 우리나라 KFC가 있던가?
한국 켄터키 닭은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새벽하늘 구름이 너무 예뻐요! 조깅 때 경험 하셨다니 감성적인 운동시간을 느꼈을거 같아보입니당.
조용한 새벽의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생활하던 20년전에도 칙필레이에 밀린다는 느낌이 있었는데...지금은 너무 한가해보이네요. 가끔씩 생각나는 맛이라 사양길로 접어드는건 아쉽네요.
칙필레이는 진짜 잘 되고 있어요. 캔터키 치킨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 중의 하나 입니다.
요즘 케페씨 자주가시는군요!
한동안 뜸했었는데 다시 가서 맛보니까 좋아서, 요즘 자주 갔습니다. ㅎㅎ
미국kfc는 저런것도나오는군요. 여긴치킨은괜찮지만 하향화된게많아서 치킨빼고는 안먹게 되더군요..ㅋ
초심을 잃으면 잘 되기 힘들죠😪
케프씨는 가끔 짭쪼름 기름진거 땡길때 가면 너무 맛있어요. 콜슬로로 입가심 하는건 머스트고요.
가끔씩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