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봉투에 포장해와서 소스 다 흐르고 난리났네요 죄송;;
왼쪽 - 고기,야채 2500원
오른쪽 - 계란,고기,야채,핫소스 3500원
양배추가 좀 과하고 패티가 냄새나네요..빵에 클로렐라 넣어서 색이 저렇다네요
계란맛은 안납니다 양배추하고 소스맛에 다 가려져있음..드실분은 그냥 기본드세요.
크림빵은 뭐 소보루도 뭐...말할것도 없죠,, 다 짬처리 했습니다.!(우리동네 천원짜리보다 못한맛)
가격은 싸지만 먹을게 아니네요
엄청 인기있나봐요,, 안에서 공장수준으로 만들고있음..바로먹었으면 더 좋았을까요?
이삭도 바로먹어야 맛있는데.. 다음엔 바로 먹어봐야겠습니다. (안갈수도있음;;)
어릴때 국민학교다닐때 문방구에서 300원(가격이 잘 기억이안남) 주고 사먹던 햄버거는 왜이렇게 맛있었을까요?
진짜 아침에 일찍 학교가서 문방구 열자마자 사먹던 기억이 납니다.
차가운데도 맛있었음..케챱,야채조금 패티한개가 끝이였는데 그 차가운 케챱맛이 좋았음..
지금 입맛으로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입맛으로는 그때 쌈마이 맛들이 정작 맛있진 않습니다 ㅋㅋ 입맛도 변하고 더 맛있는걸 접해서 그렇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그나저나 햄버거는 송탄 유명버거집 생각나는 비주얼이네요
지금 입맛으로는 그때 쌈마이 맛들이 정작 맛있진 않습니다 ㅋㅋ 입맛도 변하고 더 맛있는걸 접해서 그렇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그나저나 햄버거는 송탄 유명버거집 생각나는 비주얼이네요
진짜 거기한번 가보고싶은데 너무 멀어요,,,
20대 주머니 사정 가벼울때..자주 다니던 술집 나이먹고 찾아가보니 그때 그맛이 아니더라고여..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때가 가장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내입도 변하고,,사장님 입도 변하고...
여기 서민갑부 나온 햄버거로 알고있는데 연매출8억정도로 알고있는데 맛이 별로인가요??
매출 많아도 맛없는집 많아요
매출이 많고 맛은 없는데 어떻게 성공한걸까요?
입소문나면 왠만해서는 계속 유지됨 가격이 저렴하니까요 방송에도 계속 나오더라구요. 오늘도 봤네요
가격이 2500원이면 편의점 보다 저렴하긴하네요 게다가 수재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