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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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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한 조각은 사라다빵의 아이덴티티예오.. 오이 못먹는 유전자가 있다는걸 알아서 이해는 합니다.. 빼고 드시는수 밖에 ㅠㅠ
고로케 반 갈라서 사라다 채운게 천원.. 어느 이세계입니까
저 사라다빵에 오이 좀 빠졌으면 좋겠다... 피클정도면 먹겠는데 사라다빵은 좋아하는데 오이는 먹으면 토할것같아서 매번 따로 주문해야하는 슬픔이 가득하다..ㅠ
사라다빵 너무 맛있죠 추억의 음식
저 사라다빵이 막상 먹으면 별 맛 없는데 저거 외에는 저 맛이 또 안난단말이죠 ㅋㅋ
고로케 반 갈라서 사라다 채운게 천원.. 어느 이세계입니까
저 어릴때 개당 200원씩 주고 먹었던 세계가 생각나네요.. 80년대 이야기지만 ㅠㅠ
그렇게 생각하면 40년동안 물가가 5배 밖에 안오른거네요 이야..
맥주안주로 딱!
술은 못하지만 왠지 잘 어울릴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와 고로케 진짜 좋아하는데 개당 천원이라니.. 부럽습니다
부러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 동네가 아니예요 ㅎㅎ
아니 가격 너무 부럽습니다
가격으로만 먹는집은 아닙니다.. 맛도 있어요 ㅎㅎ
고로케 원래 3개 2000원이었는디...아쉽읍니다 사라다빵에 소주 1병각 했는데
요즘 안오르는게 없다보니.. 그래도 3천원이면 선방이네요..
사라다빵 너무 맛있죠 추억의 음식
저 말고도 추억 가지신 분이 많네요..
2004년도에 익산 북부시장에서 사라다빵 하나에 300원에 먹었었죠. 요즘물가에 3개 3000원이면 좋네요~맛나보여요.
얼마전까진 3개 2,500원이었는데 3천원 된지도 얼마 안된거 같아요.
서울이었군요! 좋은곳을 알았습니다 :)
대흥역 이예요
저는 근처에 갈일 있어서 한번 먹어봤는데 도나쓰에서 고로케 향이 확 나더라구요.
반죽이 같아서 그런가봐요
와 사라다빵!
와 좋은곳을 알게되었네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진짜 저런 사라다빵 함 먹어보고 싶네요. 그립다
와구와구
저 사라다빵에 오이 좀 빠졌으면 좋겠다... 피클정도면 먹겠는데 사라다빵은 좋아하는데 오이는 먹으면 토할것같아서 매번 따로 주문해야하는 슬픔이 가득하다..ㅠ
오이 한 조각은 사라다빵의 아이덴티티예오.. 오이 못먹는 유전자가 있다는걸 알아서 이해는 합니다.. 빼고 드시는수 밖에 ㅠㅠ
빼도 심할때는 생선비린내같은게 입에 느껴져서 처음 만들때부터 빼달라고 해야합니다 ..ㅠ 엉엉
저도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구가 오이 못 먹는 친구 있었어요 오이비누 마저도 못 쓰더라구요 심지어 제과점 햄버거 채소 채썰어서 만든 햄버거에서도 한땀한땀 오이를 골라내고 먹더라구요 이 맛있는 채소를 못 드신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뭐 세상에 널린게 맛있는 음식이니 맛난거 많이 드세요 ^^
오이 싫으시면 오이빼고도세요! 오이넣어야 존맛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음..
저저럼 사라다빵에 오이없으면 허전한사람들때문에 빠질일은 없을듯
힘들다는데 끝까지 오이좋다고 어필하는 양반들 참 에바네요
전 반대인데 피클을 뺴달라는편...
저 사라다빵이 막상 먹으면 별 맛 없는데 저거 외에는 저 맛이 또 안난단말이죠 ㅋㅋ
잘 만든건 맛있어요. 튀김 빵 + 사라다 가 잘 조화된 곳은 맛있어요. 이게 겉보기엔 똑같은데 스킬이 필요한 빵입니다. 이 사라다 빵 파리 바게트 / 뚜레주르에서도 파는데 지점마다 맛이 정말 차이 많이 나는 빵 중 하나입니다.
와 사다라빵.... 쥑인다....
사라다빵 저희 동네는 개당 3000원인데 저긴 엄청싸네요 크기도 비슷한거 같은데
소세지빵이 궁금하네연
엄마가 시장엘 가면 악착같이 따라붙어서.. 시장통 빵집에서 저빵을 뜯어내고 그전에 산거 비닐봉다리 들고집으로 가던 추억이 문득
가격 부럽네요. 사라다빵 극호
나도 이근처인데 사라다빵은 분홍소시지 빼고먹는게 더 좋고, 이집 고기만두가 꽤 괜찮아요. 카드긁기 좀 미안한 가게
제가 올드해서 그런건지 아직도 만원 이하는 왠지 카드 쓰기 미안해서 현금 투척 하고다닙니다..
으아아아 맛있겠어요
사라다 빵 저정도면 매주 사먹을듯
저런 빵집 너무 좋아욧 👍👍
요즘 저 사라다빵 보기가 힘들까요 ㅜㅜ 너무 맛있는데
달인 이름값도 있을텐데 가격 올릴 명분으로 사용하지 않고 퀄리티 인증으로 가셨네요.
대흥역 .. 온달 .. 메모메모 ♬
사라다빵 파리바게트랑,뚜레쥬르에서 1개당 3천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중 퀄은 파바가 더 낫고 가격은 둘다 미쳤고
진짜 고로케 사라다빵은... 내 인생빵임... 다른거 다 필요없음 저거만 있으면 됨. 어릴 때 시장에서 3개에 천원이였나? 근데 요즘은 잘 보이지도 않고.. 뜨레쥬르나 빠바에선 한 개에 2500원 이상 받으니까 너무 접하기 힘들어...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이라.... 딱 기다려!
동네 사라다빵에는 분홍소세지가 들어가 있었음.ㅋ
생도나스 너무 좋음
집 바로 앞 점포네요! 사라다빵 이 주변에 여기 뿐이라 가아끔 사먹지만 정작 도너츠는 역 앞에 있는 미인 브래드 쪽이 기름기도 빠진게 더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ㅋㅋㅋ(가격도 되게 싼 편이에요) 그리고 여기 길 건너에 있는 카페(이름이... 그.... 그... 누아네 입니다.)에 파는 구움과자도 예술이니 오신 분들은 들렀다 가보세요. 르꼬르동 블루 출신이라고 수료증? 졸업증?도 달아놨더라고요.
꽈배기 두개에 천원 좋네요 제가 사는 지역에 스마일 꽈배기 두개에 천원일때는 줄서서 기다릴정도였는데 한개에 700원 3개에 2000원 된후 망하려고 하더군요.
용강 초등학교 근처에 있었군요. 여기 국민학교 졸업생인데다 대흥동에서 오래살다보니 지금봐도 정겨운 동네 풍경이네요. 왼쪽에 있는 연세정형외과가 들어오기 전에는 희망속셈학원이 있었는데 그당시 영어 선생님을 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대흥동 땅도 밟아볼겸 방문해봐야겠네요 ^^
저도 용강 졸업생입니다 반갑습니다.. 92년에 졸업했는데 75회였나..?? 아마 그랬던것 같네요..
오오~ 저랑 1년 차이밖에 안나네요. 저는 91년 졸업입니다. 앨범을 보니 74회였네요. 5년전 즈음에 용강학교에 가봤는데 정말 많이 변했더라고요. 제가 다녔던 시절에는 학교 정문앞에 문방구가 3개 있었는데 진주 문방구, 대왕 문방구, 한곳은 이름 모름. 대왕문방구가 꽤 오랫동안 남아있었는데 7년전인가에 문닫았다고 하더라고요. 거기 단골이었는데 주인 아저씨, 아줌마도 이젠 연로하신데다 왠만한 준비물들은 이제 학교에서 다 제공하는지라 문방구가 설 자리가 없었다고 하네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왕 문방구 주인 아저씨, 아줌마 얼굴이 선명한데 20대때에 방문했을때 문방구 사진이라도 한장 남겨놓을걸 하며 후회가 되네요.
만두가 궁금해요!
고기만두 먹으러 가야겠네요 ㅋ
울 동네 임아트에 입점한 고로케 전문점에서 사다 먹었다가 기름에 쩔어있는 빵 맛을 보고 기겁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중학교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아서 참 많이 사먹었었는데 ^^ 저거랑 공장에서 나온 얇은 김밥이랑 참라면 이렇게 3가지가 문방구 베스트 먹거리였어요 ㅎㅎㅎ
와 사라다빵 부럽다.
. 인간의 7번 염색체에 존재하는 ‘TAS2R38’ 유전자의 차이에 따라 쓴맛에 민감한 PAV 타입과 둔감한 AVI 타입으로 나눌 수 있는데, PAV 타입인 사람은 AVI 타입인 사람보다 쓴맛을 100~1000배 더 민감하게 느낀다. 오이를 포함한 참외, 수박, 멜론, 호박 등 박과 식물은 벌레나 초식동물들에게 먹히지 않도록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큐커바이타신(cucurbitacin)이라는 스테로이드의 일종을 갖고 있는데, 이 독성 물질은 강한 쓴맛이 난다. https://www.ksakosmos.com/post/%ED%8E%B8%EC%8B%9D%EC%9D%B4-%EC%95%84%EB%8B%88%EB%9D%BC-%EC%9C%A0%EC%A0%84%EC%9E%90-%EB%95%8C%EB%AC%B8%EC%9D%B4%EB%9D%BC%EA%B3%A0#:~:text=%EC%98%A4%EC%9D%B4%EB%A5%BC%20%EC%8B%AB%EC%96%B4%ED%95%98%EB%8A%94%20%EC%82%AC%EB%9E%8C%EB%93%A4%EC%9D%B4,%EC%9D%84%20%EB%AF%B8%EC%B9%A0%20%EC%88%98%20%EC%9E%88%EB%8B%A4%EA%B3%A0%20%ED%95%9C%EB%8B%A4.
일단 가격이 정말 좋네요 우리동네 꽈배기는 3개에 2,500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