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거리용 소고기 이지만
동네 푸줏간에서 파는거가 굉장히 크게 나옵니다.
2팩사서 1.4KG
표면색이 구워 질정도까지 가열
8인분 기준 양파 4개를 넣어주었습니다.
채썰어서 갈색이 될떄까지 볶기
1/3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색을 더 갈색이 날정도로 볶아주면 좋은데
참을성 없어서 바로 투여..
위에 소재들은 한곳에 모아주고
레드 와인 400ml
거의 와인 한병입니다.
남은 100ml는 병나발 불고
토마토 소스 250ml
시중에 파는 스파게티 소스입니다.
한곳에 다 모아주고
마지막 버터 한 토막
이거 중요합니다.
플레이팅이나
완성 사진이 참 쉽지 않네요.
축구 시작 전에 요번 주 보존식을 만들면서 찍어 봤습니다.
탕수육에 부먹과 찍먹이 나뉘듯이
카레는 얹먹과 섞먹이 있다고 봅니다..
섞지말고 밥위에 얹어서 먹읍시다..
이상 먹으면 고기만 씹히는 비프 카레 였습니다.
전 얹먹이요 😆😆
카레는 얹먹과 섞먹이 있다고 봅니다.. // 저는 섞지도 않고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습니다 어차피 입에서 씹으면서 다 섞여지거든요
진정한 어른의 카레군요
밥알이 다 코팅될정도로 듬뿍 넣어서 비벼먹고 싶네요...
어렸을때 섞어서 먹었는데 커서 얹어먹고있네요 ㅋㅋㅋㅋ
전 얹먹이요 😆😆
진정한 어른의 카레군요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어렸을때 섞어서 먹었는데 커서 얹어먹고있네요 ㅋㅋㅋㅋ
카레는 얹먹과 섞먹이 있다고 봅니다.. // 저는 섞지도 않고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습니다 어차피 입에서 씹으면서 다 섞여지거든요
말먹도 있습니다. 물 조절 실패한 카레에 밥 말아 먹기. ㅋ
저는 반반! 얹어먹다가 어느정도 줄어들면 비벼요
밥알이 다 코팅될정도로 듬뿍 넣어서 비벼먹고 싶네요...
카레반 고기반이네요 ㄷㄷ
왼손으로 비비지 말고 오른손으로 돌려먹어야죠
미쳤다 ㅠ
카레하면서 도저히 포도주 넣을 생각은 못하겠어요. ㅜㅜ 아니면 옛날 진로 포도주로 ㅋ
제육도 오징어 덮밥도 카레도 다 얹먹!
사진만 봐도 존맛....
전뿌먹요
진정한 고기 듬뿍 카레 먹어보고 싶습니다
와아~~~~~~~~~ 만드시는 과정 보고 감탄했음. 진정한 남자의 카레네요. 리스펙 합니다!!!
남은 100ml는 병나발 불고 남은 100ml는 병나발 불고 남은 100ml는 병나발 불고 남은 100ml는 병나발 불고
와......... 맛있겠다........
비비지말고 떠서먹는 카레가 더진함.. ㅎㅎ
와.. 주말엔 카레해먹어야겠네요. 님 따라서 고기 듬뿍 넣어 만들겁니다!
밥이 정말 맛있게 되면 전 얹먹입니다 위에서 스며들며 내려오는 카레와 아래쪽에서 풍기는 고소한 쌀밥의 향을 느낄수가 잇어서요
와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