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켜본 집인데 특이하게도 플라스틱 바구니 같은데에 담아서 주더군요;
대자인데 양도 꽤 많고 족발 퀄리티도 나름 괜찮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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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족발이 플라스틱에 담겨도 될까, 열기가 다 빠져나갈 것 같은데, 집에서 쓰기도 애매하고 재활용하기도 애매할 것 같다 등등의 생각이 막 넘쳐나네요 ㄷㄷ
요즘 저런거 pp재질이라 괜찮아요 끓여먹지 않는이상
특이하네요 저런 바구니에 주고 쟁반은 그런데 국물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족발자체는 진짜 맛있어보이는데 왜 저런 바구니에 주는지 모르겠네요;;
오 요즘도 저런 바구니에 주는집이 있구나 ㅎㅎ 어릴때 저럻게 배달하는집 꽤 있었어요 ㅋㅋ 어머니가 바구니 저거 모아서 잘 쓰셨던 기억나요 ㅋㅋ
족발양이 어우야 동네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시켜먹은 족발중에에선 그나마 대자에 가장 어울리는 양이 었습니다 ㅎㅎ
특이하네요 저런 바구니에 주고 쟁반은 그런데 국물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어짜피 국물은 안마시는지라 ㅎㅎ;;
뜨거운 족발이 플라스틱에 담겨도 될까, 열기가 다 빠져나갈 것 같은데, 집에서 쓰기도 애매하고 재활용하기도 애매할 것 같다 등등의 생각이 막 넘쳐나네요 ㄷㄷ
†-Kerberos-†
요즘 저런거 pp재질이라 괜찮아요 끓여먹지 않는이상
밑에 은박지를 깔아서 주더라구요~
족발자체는 진짜 맛있어보이는데 왜 저런 바구니에 주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독특하고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바구니는 진짜 특이하네 밑에도 랩으로 싸진거죠?
밑에 은박지를 깔았었습니다~
양 많아보이고 좋네요
개인적으론 질도 중요하지만 양도 중요해서 만족했습니다 ㅎㅎ
오 요즘도 저런 바구니에 주는집이 있구나 ㅎㅎ 어릴때 저럻게 배달하는집 꽤 있었어요 ㅋㅋ 어머니가 바구니 저거 모아서 잘 쓰셨던 기억나요 ㅋㅋ
진짜 저 바구니는 나중에 활용해도 되겠더라구요 ㅎㅎ
막국슈 비비기 힘들게써여! 전 족발 쌈장찍어먹는거 좋아합니다
흘러넘칠까봐 조심해서 비볐습니다 ㅎㅎ
족발이 야들하면서도 쫄깃해 보입니다. 한잔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엔 없는데 맥주랑 같이 먹었습니다 ㅎㅎ
특이하네요 플라스틱이라니..? 양은 어마무시 쟁반국수도 굿입니다
저도 저런 바구니에 주는건 처음 본거 같습니다 ㅎㅎ
??? : 사장님 이리 와바유... 포장 용기가 이게 맞다고 생각해유?
처음에 받자마자 당혹스러웠는데 먹다보니 나쁘지 않더군요;
바구니 서비스로 주는건가요?? ㄷㄷ ㄷㄷㄷ
넵 배달시켰는데 이렇게 오더라구요;
오 훌륭해 어디죠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