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대충 안심하고 먹는 랍스터꼬리;ㅎ

[MadMaxx]

냉장고청소하다 나온

랍스터꼬리를 오븐에 굽고

소안심을 구웠슴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안심..

첨엔 하나만 먼저 구웠지만 결국 2개다 꿔먹었음다;;

안심은 양이 넘 적어요;;

대충 사이드랑 준비해서 레드와인이랑 페어링.

다른 사이드는 그린빈/미니양배추/쌂은감자/랍스터꼬리

안심은 무조건 슈퍼레어;;로 먹슴다.

첨엔 올리브처녀오일로 굽다가 마지막엔 버터로

마무리 한 랍스터 꼬리..

남가주엔 웬일로 비가 오네요.

12월이지만 11월에 오는 비 느낌이네요.

뿅;

From LA.

[@왈로위츠@]

배가 고파졌 습니다 ㅎㅎ

[공허의 금새록]

뱀과 벌이 없는..

역시 안심은 빨리 먹어야함

[아침은우유]

올리브 처녀오일 ㅋㅋ 순간 뭔가햇네요

[복동이형]

럭셔리한 디너군요.
맛있겠습니다. ^^

[페르셔스]

헐 냉장고 청소하니 랍스터꼬리가..

[수라의 고양이]

안심에 랍스터라니 호화롭군요

[DustDevil™]

담엔 제가 냉장고 청소해드리겠습니다....ㄷㄷㄷ

[플랭]

남가주가 뭔가 했더니 백회장님이 살고 계신 캘리풔니아였군요!ㅋㅋㅋ
매우 맛나보이는군요... 츄릅

[기능재부]

논 이제 자유에 모미 아냐...!

[Kiral]

으악! 안심스러운 안심과 함께 가재꼬리라니 맛있어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기왕 레오]

미국에서 저 세팅으로 외식하려면
가격 꽤나 나가겠네요.
맛나 보입니다.

[LCH]

둘 다 용호상박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