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해먹는 튀김 2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새우크리스피볼..
대기업서 베트남에서 수입하는 새우가공품인데.. 큼직한 새우살이랑 어묵 그리고 빵가루를 감싼 튀김입니다.
집근처 마트에서 인터넷 최저가인 4천원보다 무려 천원이 저렴한 3천원에 팔고 있어서 요즘 자주 사먹고 있습니다.
요즘 자주 해먹는 튀김 2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새우크리스피볼..
대기업서 베트남에서 수입하는 새우가공품인데.. 큼직한 새우살이랑 어묵 그리고 빵가루를 감싼 튀김입니다.
집근처 마트에서 인터넷 최저가인 4천원보다 무려 천원이 저렴한 3천원에 팔고 있어서 요즘 자주 사먹고 있습니다.
으어 둘다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ㅊㅊ 전 글에서도 봤지만 느타리버섯 튀김에 맛들리신 듯 ? ㅋ
집에서 걸어서 1분 거리 마트에서 워낙 저렴하고 품질좋은 느타리 버섯을 팔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주 해먹게 되더라구요.
맛있겠습니다
맛나요!
새우볼 맛있어보이는데 무슨제품이에요??
사조대림의 새우크리스피볼입니다. 저는 집근처 마트에서 300g 한상자에 2980원에 싸게 샀어요.
술안주로 진짜 좋군요..ㅋ
죽입니다.
튀김옷이 엄청 바삭해보입니다 👏👏 타르타르나 칠리소스 찍어 먹으면 존맛탱일 듯...
타르타르류보다는 칠리소스쪽이 더 맞더군요!
미스사이공에서도 저거 튀겨주는거같던데 새우볼이 아주 싸고 실하더군여
오 검색해 보니까 아마 동일제품같아 보입니다.
새우크리스피볼의 패티버전은 없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스틱형태인건 있는데 그건 별로더군요
점점 튀김에서 장인의 정신이 느껴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