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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도 다 싸서 배달해주다니..이거야 말로 날로먹는거 아입니까..ㅎㅎ
싸서 먹는다고 해서 쌈밥입니다. 그럼 비빔밥이랑 볶음밥에 대해서는 의문이 안드시나요?
와 좋다...! 우리도 쌈밥도시락집 ㅠㅠㅠ 누가 창업해줬으면.
이야. 이거 중학교때 친구 어머니가 음식을 잘하셔서 쌈밥 저렇게 만들어서 점심 도시락 해주셨었는데. 뺏어먹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
역시 부르주아 금수저 개부럽
와 좋다...! 우리도 쌈밥도시락집 ㅠㅠㅠ 누가 창업해줬으면.
쌈밥만드는 로보트를 개발합시다
쌈도 다 싸서 배달해주다니..이거야 말로 날로먹는거 아입니까..ㅎㅎ
이러다 입에 넣어주는 서비스까지 나오게써여
와 뭐야 개쩌네..
편하게 먹는 쌈밥.. 주문은 하셨는지
이거 뭐에요? 완전 쩌네요
종류도 엄청 다양하다능 ㅋㅋ
이야. 이거 중학교때 친구 어머니가 음식을 잘하셔서 쌈밥 저렇게 만들어서 점심 도시락 해주셨었는데. 뺏어먹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
엄마가 김에다 밥 말아준 이후로 이런 친절함은 처음이야..
쌈을 싸주는 집이라니…신박하네요 ㅋㅋㅋㅋ
포장하러 매장에도 가봤는데 아주 깔끔해서 더 안심!
편하게 먹는 쌈밥 저도 먹고 싶군요..
쭈꾸미쌈이랑 양배추쌈이 맘에 들었습니다요
저염은 저염 하고 다 처묵하는게 저염
흑흑흑.. 임자 ㅠ
신기하네요 쌈을 아예싸주는곳은 첨봐요
리뷰이벤트 없는데 후기가 많아서 봤더니!!
그 쥬비스 다이어트 라는 곳이 다이어트를 어떻게 시키는가 하면 하루 종일 운동을 시키면서 식사는 저 쌈밥 한알이 한끼 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이쁘게 만들어진 쌈밥을 보니 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아니 그럼 살이 빠질수밖에 없겠구먼요!
우와 신기하네요
재미지다능 먹기도 편하고 ㅋㅋ
신기하네요 ㄷ ㄷ
손으로 쏙쏙 빼먹기 좋아여!
와 이쁘다...
담아주는것도 아주 깔꼼하게 담아주시더라구여
역시 부르주아 금수저 개부럽
팔천원대에여! 가격도 괜찮다능
너무좋네요ㅠㅠ
뒷짐지고 쌈먹기 가능!
와~ 여기 괜찮네요~ 장사 잘될 듯~
15년전에 사업 구상(만)했던건데... ㅠㅠ 제대로 소문나면 평일 강남에 점심배달로 준재벌되고, 편의점 납품으로 찐재벌 될것같았음. 밥양적은 버전, 두부넣은 키토버전, 육식러들을 위한 고기두배 버전 등등...
아니 쌈이 하나씩 싸져서 온다구요? 세상에
차별화 확실하네요. 정성이다.. 이건인정
특이하네요. 맛있어 보여요.ㅎ
미쳤다
와 이건 손 많이 가겠는데
와 이거 경쟁력 있겠네요 좀 비싸도 한번씩 사먹을듯
우와...
여기 어딘지 쪽지점 부탁드립니다~
동대문구에 있는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란 곳이에요
자~ 이미지작업끝났고 다음 작업인 창렬화해서 돈방석에 앉아보자~~~
쌈밥이라는것에 의문이 있는게 상추나 깻잎에 밥을 싸먹는것을 왜 쌈밥이라는 명칭이 따로 있는건지 의문임... 짜장면이나 볶음밥, 피자 같은것은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고유의 형태가 있거나 처음의 식재료와는 다른맛을 내기에 개별적인 명칭이 붙는 요리라고 할수 있지만 쌈밥은 기존 식재료를 '쌈'이라는 형태로 단순히 합쳐서 먹기만 하는데 그게 왜 '쌈밥'이라는 개별적인 명칭이 붙는것인지 모르겠음, 단순히 '쌈'을 쌌다고 해서 요리가 된다면 고기쌈도 쌈밥이고 포기김치쌈도 쌈밥인것인가...? 아니면 밥 대신 죽으로 쌈을 한다면 그러면 쌈죽인가...? 일반적으로 쌈밥집이라는곳을 가면 대부분 상추 쌈밥이 나오는데 그러면 다른것들은 쌈밥이 아닌것인가...?!?! 하여튼, 일반적으로 밥에 쌈을 싸먹는 일에 대해서 왜 쌈밥이라는 단어가 따로 있는지 모르겠음... (글쓴이에 대한 비난 아님, 순수하게 '쌈밥'이라는 요리명에 대한 의문임... )
badride
싸서 먹는다고 해서 쌈밥입니다. 그럼 비빔밥이랑 볶음밥에 대해서는 의문이 안드시나요?
노력에 비해 근사한 이름을 갖는것들은 상당히 많잖아요. 요리에 들이는 노력보다는 누군가 그걸 팔고, 그걸 굳이 찾는사람이 많을때 이름이 붙는거 같아요. 샐러드가 제일 신기하지 않아요? 걍 야채 쓸어서 담아둔건데 원재료명이 뭔지 느낄수도 없는 고유명사가 붙어있잖아요.
님이 말씀한 볶음밥도 '재료를 넣고 싸먹는 밥'이라고 쌈밥이 된것처럼 '재료를 넣고 같이 볶은 밥'이라고 볶음밥인데요. 그럴싸해보이는 이름의 외국 요리들도 그지역 일대에서의 어원이 간단한것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쌈밥이라고 하는거 밑에도 재료에 따라 깻잎쌈, 상추쌈, 배추쌈, 미역쌈 등등 다양하게 있는겁니다.
업체명이 뭐에요? 디게 땡기네요 ㅋㅋ
동대문구에있는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란 가게에용
대구에서 본것같은데 저거
입에 안넣어주나요?
사진에 있는게 대략 얼마치인가요?
도시락 하나에 팔천원대에여
모양새랑 적으신거 보니 브랜드 이름은 대충 알거같네요 궁금하긴 했지만 사먹어보진 않았는데 평이 괜찮군요
와우~ !
우리집 근처에 있으면 매일 먹을 것 같습니다 ㅠ
와 내가 아는 그 쌈밥이 아니구나... 근데 진짜 먹기 편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오....우리동네에도 있기를...검색시작...
사먹을만하네요
편하게 먹는 비용!
입벌려!!! 음식들어간다!
어여쁘게 말아오네요 흐아 정성 ..
쓸데없는 정성을 들여서 케파 딸리겠고, 위생상 불리한 점도 가져감. 무엇보다 정갈한 느낌을 주려고 하다보면 조금만 어긋나도 만족도가 떨어지게됨. 오래 장사 못할듯.
좀전에 밥먹었는데 배가 고파...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