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집에서 해먹는 치킨

[루랑이냐옹]

마트에 가서 닭다리, 봉, 날개 사서 

집에서 치킨 해먹으려고 했는데

가격 드는 순간 양아치라는 생각만 한가득

작기도 작은데 무슨 400그람에 뼈있는게 7천원이 넘는지 ㅋㅋ

그 자리에서 바로 인터넷에서 닭다라살 순살 배송비 포함 4키로 1.8 주고 구매했습니다.

오늘 도착해서 2킬로만 튀겼네요.

일부는 치킨으로 일부는 카라아게로 ~ 

몇 조각 먹으니 배 부르네요.

반의 반도 못 먹은 듯 .. 

집에서 해먹으니 편안하네요.

다음엔 조금 더 염지를 해야겠네요.

먹고 이만큼이나 남았네요 ㅎ.ㅎ;; 

[流星一條]

케찹 위에 뿌리신건 뭔가요?

[루랑이냐옹]

머스타드요

[공허의 금새록]

메밀이 아녔군..

[루리웹-4553359858]

집에서 편하게 만들어먹는 치킨 결혼은 하셨는지??
아니면 저랑…

[MadMaxx]

진짜 전문점보다 잘 튀기신것 같네요 ㅎㅎ

[MICR0$0FT]

비주얼이 예술이네요

[VR달잡이]

혹시 치킨 잘먹는 애완동물 키우실 생각 없으십니까

[아는개힝이다]

웬만한 프랜차이즈집보다 더 바삭해 보여요!

[소금맛아몬드]

와...파는것 같은 비주얼!!